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파리의 상징이자 자랑인 에펠탑,
패션의 시작과 끝인 샹젤리제 거리, 화려함으로 단장한 베르사유 궁전
까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파리의 매력 속으로 떠나 보자!
역사를 그대로 켜켜이 품고 있는
파리의 중후함과 화려함 속으로!
그 찬란한 유럽의 땅을 밟는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로망일 것이다. 그 부푼 꿈을 안고 첫발을 디딜 곳을 떠올리라면 단연 낭만의 도시 파리가 1위를 차지한다. 멋은 물론이요, 맛의 도시로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기 충분하다. 또한 그동안 수많은 매스컴과 영화 등 매체를 통해 비춰졌던 파리의 모습은 가 보고 싶은 곳 그 이상이었다. 물론 역사적인 면에서도 세계 3대 박물관 및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파리 근교의 몽생미셸과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주는 건물들의 그 중후함이란 진정 죽기 전에 꼭 가 봐야 할 곳이 아닌가 하는 의지를 샘솟게 한다.
그밖에 패션, 먹거리를 빼놓으며 섭섭할 정도로 다양하게 즐기고 맛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파리야말로 그 찬란한 유럽의 첫 번째 시작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그 시작을 《지금, 파리》와 함께 떠나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