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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들은어떻게우리주머니를털었나

제약회사들은어떻게우리주머니를털었나

  • 마르시아 안젤
  • |
  • 청년의사
  • |
  • 2014-03-03 출간
  • |
  • 317페이지
  • |
  • ISBN 97889912325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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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7
서론 약은 다르다 13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역자해설) ?23

1장 2천억 달러의 대기업 25
2장 신약의 탄생 43
3장 제약산업이 진짜로 R&D에 쓰는 돈은 도대체 얼마일까 59
4장 제약산업은‘도대체’얼마나 혁신적인가 75
5장 나두요 약 - 제약업의 주 사업 분야 97
6장 신약들은 정말로 우수할까 117
7장 무조건 팔아라 - 미끼, 뇌물, 그리고 리베이트 139
8장 교육을 빙자한 마케팅 159
9장 연구를 빙자한 마케팅 179
10장 특허 게임 - 독점권 연장하기 197
11장 영향력 사들이기 - 제약업계가 쓰는 방법들 217
12장 파티는 끝났는가 241
13장 어떻게 하면 제약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261

후기 283
감사의 말 287
저자 주 289

도서소개

『제약회사들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털었나』는 이 책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사회학 주임 교수이자, 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잡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의 종신 수석편집자인 마르시아 안젤이 20여 년 간 제약산업이 의학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켜본 내용을 담았다.
美 하원의원 버나드 샌더스

“뉴욕 양키스도 때때로 게임에서 지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도 간혹은 패전을 기록한다.

그러나 불패의 조직이 딱 하나 존재한다.

이들은 명예롭게도 미 국회에서 백전백승을 기록 중이다.
그게 바로 제약업계다.”

한미 FTA 협상 대상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다국적 제약회사였다!
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약회사의 진실을 담은『제약회사들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털었나』. 이 책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사회학 주임 교수이자, 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잡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의 종신 수석편집자인 마르시아 안젤이 20여 년 간 제약산업이 의학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켜본 내용을 담았다.

다국적 제약회사의 진실과 거대 자본을 통해 인간과 의료의 관계, 의료의 비인간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신약을 처방 받을 때의 문제점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임상시험을 통과한 약은 믿을 수 있다?

워싱턴에는 국회의원 수보다 더 많은 제약회사 로비스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약회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치헌금과 로비를 통해 국회와 백악관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과한 약은 믿을 수 있다? NO! 제약회사는 비용을 대는 연구 대다수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주무른다. 그 결과 오히려 약효가 떨어지는 약들이 기존 약보다 훨씬 비싼 값으로 팔려나간다. 제약회사는 날로 배불러가지만 美 국민들의 호주머니는 날로 가벼워진다.

젊고, 매력적이고, 싹싹한 제약회사 영원사원들은 의사들에게 책, 골프공, 운동경기 티켓 등을 건네며 전국 병원을 돌아다닌다. ‘음식, 아첨 그리고 우정’ 전략은 앞으로 평생 약을 처방하게 될 젊은 의사들에게 “세상은 서로 돕고 사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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