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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20)조류(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20)조류(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김홍선
  • |
  • 스토리버스
  • |
  • 2014-04-01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283142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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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둥지
- 새들의 다양한 보금자리
- 상상 초월 둥지 만들기
- 나무 의사 딱따구리

2. 서식지와 먹이
- 산에서 사는 새
- 물에서 사는 새
- 도시에서 적응하는 새들

3. 새의 한살이
- 아기 새의 포근한 집, 알
- 알을 깨고 나오는 아기 새
- 새들의 아기 키우기
- 도시의 천덕꾸러기, 비둘기

4. 새의 특징
-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
- 올빼미의 특별한 능력
- 개성이 넘치는 새들

5. 날개와 비행
- 새들은 어떻게 날 수 있을까?
- 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
- 날지 못하는 타조

6. 펭귄
- 펭귄은 어떻게 생겼을까?
- 펭귄의 뛰어난 잠수 실력
- 함께 모여 사는 펭귄
- 우리 모두 펭귄이야

7. 철새와 텃새
- 철 따라 여행하는 철새
-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텃새
- 철새의 신비

8. 새의 삶
- 새들의 사랑 고백
- 새들의 특이한 행동
- 둥지로 유혹하는 새

도서소개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20권 조류. 조류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조류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깃털과 날개 모양, 환경에 따라 다른 날개의 역할, 철새와 텃새의 비교, 환경 변화에 따라 텃새로 변화하는 철새, 생태계 균형 파괴로 인해 늘어나는 유해 조류 등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숲 속에 가서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요. 또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새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새들의 생김새가 환경에 따라 변해 왔다는 사실을 아나요? 열대 우림에 사는 새는 대부분 깃털이 화려하지만, 냇가나 늪지에 사는 새는 깃털이 어두운 색을 띠지요. 새들이 환경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고, 새들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 새의 모든 것을 알아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조류’라는 주제를 새의 생김새와 습성 같은 과학 정보만으로 살펴보는 게 아니라, 알에서 부화해 어른 새로 자라는 새의 한살이, 새끼를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어미 새의 모정, 새의 독특한 행동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철새가 텃새화 되는 시사 문제 등을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조류란 부리와 날개, 깃털,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새들을 일컫는 말이에요. 세계 어디서나 새들을 볼 수 있지만 무심히 지나치게 되지요. 숲 속에 가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요. 새는 울음소리로 말하며, 새마다 우는 소리가 다 다르다고 해요.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새들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새들이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날지 않는다는 것 아나요? 새들마다 날개 형태가 모두 달라요. 독수리는 날개가 무겁지만 길이가 넓어 상승 기류를 타고 오랫동안 날 수 있어요. 좁고 짧은 낫 모양의 날개 형태인 칼새는 힘차고 빠르게 날 수 있지요. 새에게는 좁고 튼튼한 칼깃과 긴 띠 모양의 꼬리깃이 있어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가볍게 내려앉을 수도 있어요. 새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새에 대해 몰랐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새들의 생활 모습과 한살이, 비행은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며 초등학교 학습 전반에서 꾸준히 다뤄지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가까이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할 기회가 없지요. 이 책에서는 새들의 생김새(부리, 깃털, 꼬리깃, 날개 등)를 사진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고, 새들의 생활 모습을 만화를 통해 재미있고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서 깊이 있고 풍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8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조류의 세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조류》 편에서는 새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둥지, 서식지와 먹이, 한살이, 비행, 철새와 텃새, 펭귄 등의 굵직한 8가지 주제로 나누었어요.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에 사는 새들을 관찰하며 새들에 대해 미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만화와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교과에 관련된 과학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또 초등 과학 교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새들의 독특하고 신비한 습성을 알아봅니다.

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새’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게 ‘비행’입니다. 인류는 창공을 날아오르는 새의 모습을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고, 새들이 나는 원리를 본떠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새의 날개와 비행을 묶어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다양한 깃털과 날개 모양, 환경에 따라 다른 날개의 역할을 소개하고, 새가 어떻게 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오랜 기간을 나는 철새와 텃새의 비교도 흥미롭습니다. 게다가 철새가 V자를 이루면서 나는 이유, 우리나라의 텃새 같은 필수 정보뿐만 아니라, 환경 변화에 따라 텃새로 변화하는 철새, 생태계 균형 파괴로 인해 늘어나는 유해 조류 같은 시사 문제들을 다뤄 일반적인 과학책에서 벗어나, 시사와 문화까지 보는 시선을 넓힐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외에도 적이 나타나면 자기가 미끼가 되어 새끼를 보호하는 어미 새의 모정, 마치 바느질을 하듯 둥지를 만드는 새, 물고기인지 포유류인지 조류인지 헷갈리는 펭귄 등 흥미와 호기심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주제를 엄선하였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오는 조류의 세계
새들의 부리 모양을 자세히 관찰한 적 있나요? 칼처럼 생긴 깃털이나 솜털은요? 이 책에는 새가 나뭇잎을 바느질해 둥지를 짓는 모습, 100개 이상의 방이 있는 새의 둥지, 난치로 알껍데기를 깨는 아기 새 등의 희귀한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부리, 발가락 같은 새의 생김새가 잘 보이는 확대 사진과 꼬리깃을 펼치며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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