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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19)파충류와양서류(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19)파충류와양서류(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김현민
  • |
  • 스토리버스
  • |
  • 2014-04-15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283141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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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악어
- 새끼 악어의 생활
- 악어 관찰하기
- 악어 구분하기

2. 도마뱀
- 도마뱀의 모든 것
- 다양한 도마뱀들
- 도마뱀붙이의 신기한 발바닥

3. 카멜레온
- 카멜레온 탐구하기
- 다양한 카멜레온
- 카멜레온 색의 비밀

4. 거북
- 바다거북의 한 살이
- 거북 비교하기
- 내가 바로 바다거북!

5. 큰 뱀
- 아나콘다
- 그물무늬비단뱀과 킹코브라
- 뱀이 사는 방법
- 뱀의 허물벗기

6. 작은 뱀
- 무서운 뱀의 독
- 뱀을 피하는 방법
- 뱀의 이동

7. 개구리
- 개구리가 되기까지!
- 개구리의 특징과 종류
- 양서류의 위기

8. 도롱뇽
- 피터팬 도롱뇽, 아홀로틀
- 도롱뇽의 특징과 종류
- 신체 재생의 가능성이 열리다

도서소개

교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공부툰!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19권 파충류와 양서류.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파충류ㆍ양서류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카멜레온의 다양한 종류와 카멜레온이 어떻게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는지, 독이 있는 뱀과 독이 없는 뱀이 사냥하는 방법과 뱀에 물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수에 살고 있는 도롱뇽인 아홀로틀 등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 변온 동물이에요. 그래서 겨울이 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겨울잠을 자는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파충류는 허파로 호흡하는 반면, 양서류는 새끼 때에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다가 자라면서 허파와 피부로 호흡을 하지요. 이밖에도 둘의 차이점은 다양해요. 지금부터 파충류와 양서류를 한번 비교해 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파충류와 양서류’라는 주제를 생김새나 특징과 같은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악어의 숨겨진 모성애, 알에서 깬 거북의 본능, 뱀을 피하는 법, 그리고 도마뱀붙이나 아홀로틀이 지닌 놀라운 능력이 우리 삶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대부분의 동물은 생태계에서 소비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태계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나누는 기준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중에는 체온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있습니다. 체온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면 정온 동물, 그럴 수 없으면 변온 동물입니다. 파충류와 양서류는 바로 변온 동물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파충류와 양서류를 만나기 매우 어렵습니다. 개울가나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개구리는 서식지 파괴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으며, 뱀이나 도롱뇽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생태계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동물들이기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파충류와 양서류의 차이를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파충류와 양서류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동물이 속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모습으로 그들을 떠올리지요. 파충류의 모습은 그저 작은 몸에 짧은 다리가 나 있고, 양서류는 흔히 볼 수 있는 청개구리 같은 모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든 것을 살펴보면서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오해를 풀고, 파충류와 양서류를 구별하는 법을 익히며 동물에 관련된 교과 전반을 학습합니다.

8가지 주제로 살펴보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든 것!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살펴봅니다. 카멜레온의 다양한 종류와 카멜레온이 어떻게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는지, 독이 있는 뱀과 독이 없는 뱀이 사냥하는 방법과 뱀에 물렸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수에 살고 있는 도롱뇽인 아홀로틀 등 8편의 만화를 통해 파충류와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화가 끝나고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더 심화된 내용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폭 넓고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 이제는 두렵지 않다!
봄이 찾아오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산으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계절이 왔다는 것은 변온 동물인 뱀도 알고 있지요. 그래서 봄이면 겨울잠을 자던 뱀이 땅속에서 땅 위로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봄철에는 이를 대비한 대처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뱀에게 물렸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뱀의 종류와 생김새 같은 과학 정보에서 주제를 더욱 확장하여 독사가 가진 출혈 독과 신경 독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독이 어떤 증상을 유발하고, 또 얼마나 위험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하였습니다. 만화가 끝나고 뒤이어 나오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독사에 물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해상의 사진으로 파충류와 양서류를 생생하게 즐긴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파충류와 양서류》 편에서는 평소에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던 파충류와 양서류의 모습을 고해상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끼를 입안에 넣어 물가로 옮기는 어미 악어의 모습, 몸을 둥글게 만들고 있는 아르마딜로도마뱀, 뱀이 허물을 벗는 모습 등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도 함께 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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