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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

  • 원현주 , 김윤경, 이미화, 나상미, 박상용, 김정진, 박율우
  • |
  • 시너지북
  • |
  • 2014-03-17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911854210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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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금성에서 온 아이와 가슴으로 소통하는 법 4

1장 부모와 아이는 행복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_원현주
?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너희는 어느 별에서 왔니?? 13
? 행복감으로 인생의 보물 창고를 채워가는 아이들? 19
? 초등학교 저학년은 공부보다 인성을 키울 때? 25
? 부모는 아이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 31
? 부모와 아이는 행복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 37

2장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이로 키워라 _김윤경

?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45
?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응원해 주어라? 52
? 부모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라? 59
?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통해 자녀의 가치관도 바로 세워라? 66
?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이로 키워라? 73


3장 아이는 기대하는 대로 자란다 _이미화
? 황금률의 법칙으로 대하면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83
? 아이는 기대하는 대로 자란다? 89
? 아이가 갖고 있는 능력에 주목하고 감사하라? 95
? 아이는 희생하는 엄마를 원하지 않는다? 101
? 아이의 성공이 자신의 성공이라는 잘못된 믿음? 107


4장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아이들 _나상미
? 어디서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나에게 왔지?? 115
? 나도 그랬듯이 세상에 말 잘 듣는 아이는 없다? 122
? 7살 내 딸보다 더 못한 철부지 엄마? 129
? 나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아이들
? 135
? 나도 엄마처럼 일하는 엄마가 될 거야!? 142



5장 삶을 바꾼 만남은 부모와 자녀의
눈맞춤에서 시작된다 _박상용
? 삶을 바꾼 만남은 부모와 자녀의 눈 맞춤에서 시작된다 ? 151
?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로 세상을 들어 올려라? 157
? 생각에 엔진을 달고 공부에 날개를 달아라? 163
?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예술적 상상력을 가져라
? 169
?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175


6장 지구별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_김정진

? 제이야, 넌 정말 어느 별에서 왔니?? 183
? 지구별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189
? 행복한 엄마가 좋은 엄마다? 196
? 옆집 엄마 따라하다 내 아이 망친다? 202
? 대한민국의 엄마들이여, 아트라버시아모? 208


7장 내가 행복한 육아가
아이에게 최고의 행복이다 _박율우
? 나도 내 아이처럼 철없는 아이였다? 217
? 부모가 가장 적절하고 훌륭한 성교육 선생님이다
? 224
? 엄마는 내게 최고의 육아 멘토? 231
? 부모가 물려주어야 할 가장 큰 유산은 식습관이다
? 237
? 내가 행복한 육아가 아이에게 최고의 행복이다? 244

도서소개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에서는 교육자, 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일곱 명의 저자들이 아이와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행복한 아이를 위한 톡톡 튀는 육아법을 공개한다.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법을 담았다. 일곱 명의 저자들은 자신이 경험한 육아를 바탕으로‘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법’을 자신만의 가치관을 담아 재미있게 전달한다.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은 부모가 아이에게 이 시기에만 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과 부모와의 따뜻한 유대감, 즐거운 놀이 경험, 자연에서 뛰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심리학자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라. 또한 아이에게 꿈꾸기를 강요하지만 말고 자신의 꿈을 가져야 하며, 아이에게 꿈이라는 삶의 원동력을 찾아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안정적인 미래라고도 말한다.
엄마가 꿈으로 성장하고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하게 자란다!
내 아이를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육아법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에서는 교육자, 심리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일곱 명의 저자들이 아이와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행복한 아이를 위한 톡톡 튀는 육아법을 공개한다.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아이와 공감하는 대화법을 담았다. 일곱 명의 저자들은 자신이 경험한 육아를 바탕으로‘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법’을 자신만의 가치관을 담아 재미있게 전달한다.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은 부모가 아이에게 이 시기에만 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과 부모와의 따뜻한 유대감, 즐거운 놀이 경험, 자연에서 뛰노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심리학자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라. 또한 아이에게 꿈꾸기를 강요하지만 말고 자신의 꿈을 가져야 하며, 아이에게 꿈이라는 삶의 원동력을 찾아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안정적인 미래라고도 말한다.
무엇보다도‘엄마 자신이 행복해지기로 한 순간부터 아이도 행복하고 남편도 행복하다’는 한 저자의 말에 주목해보자. 자신의 행복은 언제나 뒷전이고 아이에게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아이도 분명 행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를 책임지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자기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더 좋은 양육방식이다'라는 한 저자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드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지금 자신의 육아 방식이 바른지, 잘 하고 있는지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점검해보라. 너무 애쓰지 않아도 이미 당신은 아이에게 아주 훌륭한 양육자이고, 가장 좋은 부모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행복한 아이를 위한 일곱 전문가들의 톡톡 튀는 육아법|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
부모라면 모두 아이를 진정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실제로 육아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언제나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해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인생 그림을 스스로 그릴 수 있다. 아이는 독립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아이에게 100점짜리 부모가 될 수 없지만, 숫자로는 표현되지 않을 만큼의 사랑을 준다. 또한, 아이로부터 그만큼의 힘을 얻는다. 하지만 육아에서는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보다는 힘들고 지칠 때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부모라는 책임감 때문에 혹은‘내 아이는 내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어떠한 생각으로 아이를 길러야 할까?
이 책의 저자들은 무엇보다 ‘엄마가 행복한 육아’를 권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에게도 행복감이 전달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서 아이 자신이 자신의 꿈을 그리고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자신들이 경험한 시행착오나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보다 더 행복한 육아법을 알려준다.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잔소리를 시작한다면 한번 아이와 사랑에 빠졌던 경이로운 순간을 떠올려보라. 사실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는 근원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잊어버린 채 아이가 말 안 듣고 힘들게 한다는 생각에만 초점을 맞추고 육아를 힘들게만 받아드리는지도 모른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표현법이다.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에서는 아이와 가슴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아이와의 공감하는 대화법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 이 책에는 ‘내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들을 위한 값진 육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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