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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

베이비부머 세대

  • 이상학
  • |
  • 간디서원
  • |
  • 2016-04-30 출간
  • |
  • 240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439g
  • |
  • ISBN 97889975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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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사회를 어떤 사회로 이해하고 있을까?
최근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의뢰로 고려대 김문조 명예교수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34.8%가 우리 사회를 경쟁사회라고 응답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양극화 사회(18.4%), 학력중심사회(15.5%), 불신사회(10.1%), 부패사회(4.8%)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이해하는 비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에 공동체사회, 민주사회, 공정사회로 바라보고 있는 비율은 각각 3.4%, 2.4%, 1.4%로 매우 낮다.
전국의 남녀 105명을 심층 인터뷰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는 이 보고서는 “불안·경쟁·피로 등 한국사회의 축적된 갈등이 포기와 단절·원한·반감 등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경제력에 따른 계층 간 갈등이 적절하게 통제되지 않으면 한국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수준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다(MK News, 2016.2.25).
그런데 살벌한 경쟁사회에서 한국인들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사실 우리 사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심리상담사가 인기 직종이다. 대학에서 인문학이 찬바람을 맞고 있지만 유독 심리학과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산업화시대에 가장 구석으로 밀려 있던 심리학이 이렇게 인기를 모으다니 격세지감이다. 그만큼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불안한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된 내용

우리는 일찍이 인류가 경험한 적이 없는 전대미답의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40세 이상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인구고령화와 저출산이 겹치면서 경제활동인구가 급격히 감소되어 노년 부양비가 급증하고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쓰나미를 몰고 올 것이다.
이점에서 바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이 파고의 가장 전면에 서 있다. 나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베이비부머 세대 당사자의 한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 야 하는지 얘기하고 싶었다.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진지한 성찰과 담론은 물론 삶의 패러다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하겠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불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우선 익숙한 컨베이어벨트와 결별하자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차선을 따라서 앞 차와 뒤차, 그리고 옆에서 나란히 달리고 있는 차들을 보면서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마치 컨베이어벨트 위의 자동차들처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차선을 달리는 차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데에만 신경을 쓰느라 다른 여유가 없다
아침이면 정해진 시간에 지하철에 몸을 싣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하루 종일 컨베이어벨트를 탄다.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아서 일하고, 나이가 되었다고 회사에서 밀려나고….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있는 동안에는 멀리 있는 경치도 감상할 수 없고 자유로운 상상도 할 수 없는, 몸을 그 자리에 묶어 두고 생각도 그 자리에 갖힌 가련한 존재이다. 이제 그 무서운 컨베이어벨트에서 내리자.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곧 식생활부터, 부부관계를 비롯한 부모와 자식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까지 새롭게 재정립하자.

그리고 욕심과 결별하자

자본주의사회는 인류 역사에서 아무도 경험하지 못하였던 문화의 혜택을 주었다. 우리가 사는 곳곳을 둘러보라.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물건을 소유하려 온 사회가 매달려 있다. 명품이 칭송되고 아름다운 보석이 칭송되고, 큰 집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는 40~5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던 그러한 환경에서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더 많은 욕심과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광분하고 더 나아가 더 많은 욕구를 만들어낸다. 텔레비전 광고를 보고 있으면서 구매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은 엄청난 인내를 요구한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사람들을 몰아가고 있다.

경쟁의 늪에 빠져 있는 삶과 결별하자

모두들 뛴다. 걸어 다녀서는 안 된다. 뛰어야 한다. 그것도 숨을 헐떡이며 뛰어야 한다. 출근 시간에 조금이라도 일찍 가려고 뛰어야 한다. 사람으로 가득 찬 출근 길 지하철역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가는 차를 타려고 옆 사람을 비집고 달린다. 지하철 안에서도 마음은 편안하지 못하다. 마음은 그 순간에도 편안히 쉬지 못하고 달린다. 회사에서의 일은 경쟁의 연속이다. 회사는 조금이라도 틈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끊임없는 경쟁을 통하여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여러 가지 장치들을 치밀하게 만들어 놓았다. 회의가 그렇고, 평가가 그렇고, 승진이 그렇다.

우리 세대에게 자라는 과정은 경쟁 그 자체였다.
경쟁은 우리에게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쟁, 그것도 한 곳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경쟁사회에서 명함과 사는 곳은 중요한 지표이다. 승자를 식별하는 지표이다. 그래서 멋진 명함을 가지려고 발버둥을 친다. 나 나름의 멋진 삶보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더 높은 지위를 자랑할 수 있는 명함이 중요하다. 적어도 50대의 남자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명함이 있는 노후’라는 책이 있듯이 인생의 주된 직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은 명함을 얻으려 길거리를 헤매고 있다. 명함도 없는 사람은 달리는 사회에서 낙오자인 것이다.
파독 간호사로 독일 땅에 살고 있는 간호사의 말처럼 “울타리 너머로 떡 사발이 오고가던 그런 모습이 자기 마음속의 한국인데… 지금은 너무나 살벌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고. “지금은 한국보다 독일이 훨씬 더 인간적인 애정이 있는 사회”라고. 그 분은 한국은 무서워서 살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한다.
우리 세대는 극심한 경쟁의 시대를 살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무한경쟁 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고통스럽게 하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극소수의 승자만을 남기고 모두가 패배자가 되고 있다.
또 우리 사회의 경쟁은 자칫 우리 모두의 삶을 황폐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수위에 와 버렸다. 지금과 같은 극단적인 경쟁적 사회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위협할 수 있다. 더욱이 이제 평생 동안의 경쟁에 지친 우리 세대들에게 끝없는 경쟁이 가져다 준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경쟁과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지금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이제 우리가 잃어버렸던 사람 사는 의미를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에 갇힌 우리를 해방시켜야 한다. 경쟁적인 가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인간으로서의 우리의 모습, 우리가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되찾아보자.


늙음에 대한 편견과 결별하자

노인은 기능이 전반적으로 퇴화되고 사회경제적으로 부담스런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계가 생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산업사회에서 노동자들은 높은 수준의 숙련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고 영화 <모던 타임즈>에서처럼 컨베이어벨트에서 끊임없이 똑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단순 노동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동과정이 분업화되고 기계화되어 있어서 경험의 축적이나 종합적인 판단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노동과정에서는 제화공이 구두를 만들기 위해서 머릿속에서부터 그림을 그리고 노동하는 과정과는 사뭇 다르다. 따라서 노동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은 숙련이 아니라 말을 잘 듣는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생산 공정의 변화로 전통 사회에서 노인들이 차지하고 있던 위치는 변화되었다. 노인들이 축적하고 있었던 숙련이나 종합적인 사고 및 판단 능력은 중요성은 크게 떨어졌고, 삶의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축적한 늙은이의 가치는 큰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제 자본의 더 많은 이익을 위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일에 늙은이들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나이든 사람들이 일터에서 내쫓기는 것은 나이가 많아서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본의 의도, 자본의 의도가 만들어 낸 늙은이에 대한 사회적 정년, 사회적 통념 때문이기도 하다.
결국 늙은이들이 열등하고 기능이 떨어지고 적응력이 떨어져 창의적인 일이나 육체를 많이 사용하는 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꼭 맞는 말은 아니다. 노인이어서 젊은이들을 따라갈 수 없는 것들이 있는 만큼 노인이기 때문에 더 나은 부분이 많을 수 있다.
이런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자본의 필요에 의해서 강화되었다고 생각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노인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인 시각을 우리 스스로 벗어날 필요가 있다 하겠다.

한국 정년제도의 현실

한국의 정년제도는 어떤 상황에 있나?
1960년대 산업화 초기 단계에 연공주의 임금제도와 더불어 정년제가 도입되어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민주화운동 이후 높은 임금인상을 경험하면서 정년제도의 정년 보장 기능은 약화되고 정년이 도리어 강제적인 정리해고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이승계, 2012). 더욱이 고령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면 노동자들을 일률적으로 퇴직시키고 있어서 노후 준비가 미흡한 노동자들의 소득불안, 경력 단절, 사회적 역할 배제, 그리고 숙련기술의 퇴출이라는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기업들에게 이제 정년제는 인력 확보 수단이 아니라 고령 인력을 퇴출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당당하게 새로운 길을 가자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염두에 두지말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만의 새로운 삶의 길을 찾자.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구조는 고도로 복잡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우리는 그 구조의 어느 부분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 구조를 벗어날 수가 없다. 최근 텔레비전에서 하고 있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지 않는 한에서는 말이다.
문제는 이러한 거대한 구조에서는 구조 위에 얹혀 있다는 자체가 적지 않은 비용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 관리비에서부터 전기세 등등을 내야 할 뿐만 아니라 마트에 가서 먹을 것을 사오지 않으면 굶어야한다. 모든 것이 돈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는 돈이 없으면 숨도 마음 놓고 쉴 수 없다. 공기 오염으로 대도시에서는 공기청정기에 의존하여 살아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으니 말이다.
*쟈거노트(juggernaut)는 기든스가 현대세계를 비유한 말. 자신의 행로에 있는 모든 것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며 전진하는 육중한 힘을 가리킨다. 사람들이 쟈거노트를 조종하지만 쟈거노트는 언제나 사람들의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현대사회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구조 속에서 돈이라는 수단을 지불하면서 살고 있다. 그래서 돈이 많이 필요하고, 돈이 절대적인 존재가 되었다. 거대한 경제구조의 한 부분에서 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입이 있는 젊은 시절에는 그런대로 견딜 수 있었다. 그러나 일자리에서 밀려난 노년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거대한 메커니즘 속에서 버틸 수 있는 돈이 고갈되면 살 수 없다. 고비용 구조로 거대하게 주조된 현대 도시생활을 지탱할 수 있는 수입을 노인이 만들어 낼 재간이 없다. 많은 노인들이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만 현대는 인간의 발견이라는 커다란 성과도 이루었다. 인간의 이성과 인간의 존엄이 전근대와 다른 커다란 역사적 진전이다. 이제 우리는 왕이라는 절대 권력자의 폭압에서 벗어났고, 신으로부터 해방되고, 신분질서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났다. 말 그대로 자유와 평등을 찾았다.
이제 자유를 얻고 모두가 평등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구질서의 억압에서의 자유이고 구질서의 신분구속에서의 평등을 확보한 것일 뿐이다. 형식적인 자유와 평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실질적으로 자유와 평등을 쟁취하지 못하였다. 신과 봉건적 질서의 지배가 자본의 지배로 대체된 셈이다. 삼성그룹 회장과 내가 취업시장에서 평등할 수 없다. 내가 삼성그룹 회장과 평등한 관계에서 고용계약을 맺으려면 나는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 평등하지만 평등하지 않은 관계에 있다. 자본의 힘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사이에는 거대한 불평등한 관계가 존재한다. 절대 평등하지 못한 세상이다.
자유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자유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유인이 되면 노숙인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서 자유를 기꺼이, 자발적으로 접고 나의 자유 시간을 판다.
현대인의 자유에 대한 제한은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는다. 푸코(Michel Foucault)는 인간의 육체를 사회질서 안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학교교육이 그러하고, 군대나 병원 등이 그러하다고 한다. 그는 군인들이 하는 제식훈련의 예를 들면서 인간을 사회의 질서에 맞도록 인간의 육체를 주조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에 대한 통제는 결국 산업사회에 적합한 노동자를 만들어 내고 사회질서에 순응 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음모라고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사회 일선에서 서서히 물러나고 있는 우리들은 이제 우리를 구속하고 있던 많은 제약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우리는 이 거대한 자본주의사회 시스템에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지만 우리에게 과거보다는 조금은 열린 공간이 허용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사회로부터의 소외, 주류로부터의 배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말이다.

나는 역설적으로 말하고 싶다.
이제 나를 구속하던 많은 것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 지금, 나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보자고. 육체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속박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보자. 그것도 조금씩 조금씩 내 생활 속에서, 그래서 진정한 자유를 조금 즐기면서 살아보자고.


목차


머리말ㆍ5

01 불안한 베이비부머 세대
서초동 40대 가장의 비극ㆍ15
우리는 그와 얼마나 다른가ㆍ22
2020~2040년 인구 고점과 미래 모습ㆍ31
생산가능인구의 변동과 인구절벽ㆍ37
퇴직하는 베이비부머 세대ㆍ42

02 과거와 현재
관성과 결별하자ㆍ49
내가 타고 살았던 컨베이어벨트와 결별하자ㆍ53
욕심과 결별하자ㆍ57
경쟁의 늪에 빠져 있는 삶과 결별하자ㆍ62
늙음에 대한 편견과 결별하자ㆍ69

03 협곡인가? 잘 익어 가는 사과인가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ㆍ79
늙어갈수록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른다ㆍ87
늙음은 잘 익어가는 사과와 같다ㆍ91

04 사람들의 시선과 나
사람들의 눈에 따라 왜 내가 출렁이는가ㆍ99
나이 듦과 친해지기ㆍ107

05 우리는 사회의 짐인가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ㆍ115
폭발적인 부양비 증가ㆍ125
노년층 부양비 증가가 가져올 파장ㆍ128

06 편안함과 삶의 질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ㆍ135
내 몸은 내가 지키자ㆍ140
먹는 것을 절제하자ㆍ145
너무 편함을 추구하지 말자ㆍ152

07 나로부터의 탈출
익숙해진 나 자신으로부터 탈출하자ㆍ157
과거의 나에서 벗어나자ㆍ161

08 새로운 사닥다리
새로운 사닥다리를 만들자ㆍ173
인생의 중심을 다시 잡자ㆍ180

09 당당하게 나의 길을 가자
의연하고 당당하게 나를 마주하자ㆍ189
마음 가는대로 용감하게 가자ㆍ195
나만의 새로운 길을 가자ㆍ200
진정한 자유를 누려보자ㆍ205

10 문을 열자
나는 이렇게 산다ㆍ221
탈출, 그것을 시도하자ㆍ228
행복을 찾아서ㆍ231
함께 문을 열자ㆍ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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