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 역사미스터리클럽
  • |
  • 이다미디어
  • |
  • 2016-04-21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459766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500원

즉시할인가

11,2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2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유럽의 미스터리 구약성서의 노아의 대홍수는 ‘전설’인가 ‘사실’인가? 플라톤이 예언한 아틀란티스 대륙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비밀결사대 프리메이슨은 템플기사단이 만들었다? 바이킹족은 잔혹한 침략자인가, 유럽 대륙의 구세주인가? 공포의 야만인 훈족이 유럽의 지도를 바꾸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실종 사건은 자작극인가? 결혼 정책으로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가 영국의 거석 스톤헨지는 누가, 왜 만들었는가? 지중해의 몰타 섬에 있는 거석 신전은 어떻게 만들었나? 왜 카파도키아는 거대한 지하 도시를 건설했나? 예카테리나 궁전의 호박방은 나치가 독일로 가져갔다? 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 상이 나타났다! 탕플 탑에서 죽은 루이 17세가 사실은 살아 있었다? 2장 아시아의 미스터리 《동방견문록》은 마르코 폴로가 지어낸 이야기인가? 중국의 신화국가 ‘하 왕조’가 실제로 존재했다! 세계 최대의 건축물, 만리장성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삼국지》에 등장하는 적벽대전의 ‘적벽’은 어디일까? 인더스 문명의 대도시 모헨조다로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앙코르와트 사원의 건축물이 서쪽 방향을 향하는 이유는? ‘베이징원인의 화석’을 일본군이 훔쳐갔다? 화려한 문명의 발해가 백두산의 화산재에 묻혔다? 아프가니스탄 황야에 잠든 ‘박트리아 왕국의 황금’의 주인은? 일본 고대 국가 야마타이국은 어디인가? 마오쩌둥의 후계자 린뱌오의 죽음은 암살인가, 사고사인가? 3장 아메리카의 미스터리 중국의 정화가 콜럼버스보다 먼저 신대륙을 발견했다? 타이타닉 호 침몰은 보험금을 노린 사고였다? 링컨 암살 사건의 배후는 다름 아닌 수사 지휘자?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의 공범이 있었다? 마야 문명은 누구에게 멸망되었는가? ‘해적왕’ 캡틴 키드가 남긴 보물 지도가 가리키는 곳은?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미국-스페인 전쟁의 불씨가 된 메인 호 폭발 사건의 미스터리 배와 비행기가 사라지는 버뮤다 삼각 지대의 미스터리 4장 아프리카의 미스터리 솔로몬 신전에 있던 ‘모세의 성궤’가 사라졌다! 투탕카멘 왕의 저주를 둘러싼 수수께끼의 진실은? 솔로몬 왕을 사로잡은 시바의 여왕은 누구인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어디에 잠들어 있는가? 타락한

도서소개

『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의 내용은 역사상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여러 가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대 문명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낸다. 또 지금까지 전해지는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면서 살아있는 역사로 재구성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의 미스터리는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