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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애리시

이야기 사애리시

  • 임연철
  • |
  • 신앙과지성사
  • |
  • 2019-09-08 출간
  • |
  • 153 X 225 X 21 mm /511g
  • |
  • ISBN 978896907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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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5
머리말·10
들어가는 말
남편도 자신도 바친 한국 사랑 39년 - 19

제1장 빛과 어두움의 굴레에서
사부인 내한 전 1899년 여성선교사회 창립 - 33
11명이 모인 1900년 여성선교사회 - 34
1901년 사부인 이름 처음 등장 - 35
평양에서 열린 연회에 첫 보고서 제출 - 36
결혼 전 미스 해먼드로 제5회 연회 보고서 제출 - 39
이화학당 본관에서 열린 로버트 샤프와의 결혼식 - 43
1904년 연회서 충청도 첫 선교 경험 보고 - 47
1905년 연회 손풍금 전도에 몰려든 현지인 보고 - 49
남편 잃은 슬픔 속에 보고한 1906년 연회 - 58

제2장 충청 여성 선교의 개척자
1907년 연회, 스웨어러“ 사부인 빈자리 너무 아쉬워” - 75
케이블 부인이 보고한 1908년 연회 - 78
귀임한 사부인과 케이블 부인의 공동 보고(1909년) - 82
사경회 시험공부 하는 여신도들(1910년) - 97
궤도에 오른 충남의 여성 선교(1911년) - 104
지령리교회에서 맺은 유관순과 신앙의 어머니 사부인 - 117
“강건하라!” 시 읽으며 각오 다진 1912년 보고 - 122
빈 배, 마른 풀 위에서 밤새운 섬 지방 전도(1913년) - 129
선교구역 두 번씩 순회하며 여성 구원(1914년) - 137
새 삶 찾는 사람을 보는 기쁨(1915년) - 144
배어 선교사“ 사부인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1916년) - 155
한국 땅 다시 디뎌 기쁘다(1917년) - 160
사부인을 교육한 뉴욕 유니온선교사훈련원 - 174
감사할 줄 아는 신도들의 본격 등장(1918년) - 181

제3장 3·1운동과 교회의 시련
3^1운동으로 연회 연기…“ 많은 목회자 감옥 속에” - 187
3^1운동 참가 이화학당 학생들의 고문 증언 - 198
3^1운동 여파로 지역별 연회(1920년) 보고서 없어 - 211
선교 보고도 못 하고 휴가 떠나는 사부인(1921년) - 216

제4장 3·1운동 이후의 선교
사부인 미국에서 돌아와 선교보고 연회(1922년) 참석 - 221
포드차로 선교여행의 날개를 단 사부인(1923년) - 223
양반 출신 황 부인의 전도부인 변신(1924) - 234
전도부인의 고군분투를 지휘하는 사부인(1925년) - 239
무르익은 모습 보여주는 1926년의 선교 - 244
헌금하기 위해 땔감 더 많이 모은 마르다의 신앙(1927년) - 251
선교구역 조정으로 공주 논산만 담당(1928년) - 255
1928년 영명 입학생 박한나의 증언 - 258
선교에 활용된 다양한 교통수단(1929년) - 263
구호품을 활용한 선교의 지혜(1930년) - 265
논산 광리교회의 사경회를 통한 부흥(1931년) - 274

제5장 제도속에 가려진 여선교사들의 열정
‘지방목사서리’로 임명된 사부인(1931년) - 282
지방선교 중 실족으로 중상 입은 사부인(1932년) - 284
1년간 교회당 4곳 봉헌(1933년) - 287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수양회(1934년) - 294
공주교회의 금주 선전 깃발 대규모 행진(1935년) - 295
격년제로 열린 지방 연회(1937년) - 299
사부인 선교기념비 제막식(1938년) - 302
은퇴 무렵의 사부인 만난 김영한 장로 - 306
사부인 은퇴로 특별 임명자 명단에 없어(1939년) - 308
한국 떠나기 전 소장도서 이대 기증 311

제6장 한국을 떠난 사부인의 삶과 죽음
뉴욕주 실버크릭에서 1940년 여름 보내 - 315
‘로빈크로프트 - 봉사의 역사’에 기록된 은퇴자의 하루 - 318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들으며 소천 - 323

제7장 후손들이 말하는 사부인
그의 고향 캐나다 작은 마을 야머스를 찾아서 - 329
전기를 마치며 사부인, 한국과 한국 여성을 사랑한 충청 선교의 상징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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