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하나님의비밀요원

하나님의비밀요원

  • 봅 푸, 낸시 프렌치
  • |
  • 규장
  • |
  • 2014-03-17 출간
  • |
  • 376페이지
  • |
  • ISBN 978896097337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차례
추천의 글

1 | 오래 황폐하였던 땅에서 불러내시며
01 한밤중의 베이징 탈출
02 눈 먼 당나귀도 하늘의 도움으로 집을 찾는다
03 미래의 땅에 심은 짙푸른 소명
04 피앤이, 시치우, 그리고 봅 푸
05 실패한 개혁과 자유의 열기 속으로
06 “나는 중국 인민의 적입니다”
07 죽어 마땅한 반혁명분자의 나날
08 꿈꿔야 할 인생은 사라지고

2 |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09 덜 우울해지고 더 행복해지다!
10 진리를 찾게 만든 톈안먼의 탱크
11 하늘의 도움으로 다시 베이징으로
12 그분의 빛을 캠퍼스에 비추다
13 크리스마스의 체포와 붉은색 배낭
14 결혼식을 전도의 기회로 삼다
15 하나님을 위해 공산당학교 교사가 되다

3 | 포로 된 나를 자유의 길로 이끄시며
16 삼자애국교회와 ‘영적 톈안먼 사태’
17 성령 체험과 1급 비밀전도학교
18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19 마침내 ‘감옥 신학’에 입문하다
20 감방에서 함께 부른 감사의 노래
21 ‘침실 시민불복종 운동’의 결과
22 “이제 갈 준비가 되었어!”
23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결국 자유를 얻고

4 |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는 새 삶을 살다
24 ‘차이나에이드’ 중국 지하교회를 돕다
25 전광석화, 내 아버지 구출작전
26 텍사스의 섬김과 남중국교회의 부림절
27 백악관을 움직인 중국 시골 출신의 청년
28 세상을 얻은 것보다 더 큰일
29 머리카락 하나도 허락 없이 떨어지진 않으리

에필로그

도서소개

이 책의 저자 봅 푸는 톈안먼(천안문) 사태 학생 주동자였으며 중국의 가정교회, 즉 정부로부터 불법단체로 취급받는 지하교회의 지도자였다.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도 다녀왔다. 극한의 인권 탄압과 사회적인 제재까지 받으며 더 이상 고향에서 살 수 없게 된 그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1시간 전에 극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한다. 현재는 중국의 인권 피해자와 지하 가정교회를 돕는 비영리기구인 ‘차이나에이드’의 대표로서 사역하고 있다. 봅 푸는 과거 중국에서 살고 있을 때 낮에는 중국공산당 학교의 영어교사로, 밤에는 지하교회 네트워크를 섬기는 이중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비밀요원 또는 이중요원이라고 불렀다.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그의 이야기는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한다. 또한 진짜 믿음이란 무엇이며, 신앙의 자유가 있든 없든,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믿음대로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실제적으로 보게 해준다.
낮에는 공산당 교사로
밤에는 지하교회 지도자로 살다!
복음을 잔혹하게 짓밟는 그곳에서 진짜 믿음으로 살아내다
온갖 핍박 가운데 예수를 전하기 위해 거룩한 이중 위장을 하다
《하늘에 속한 사람》의 윈 형제, 《소명》의 오스 기니스 추천

자유세계, 특히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사는 사람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핍박)받는 문제를 거의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 믿음의 진위(眞僞) 여부는 대부분 고민의 대상도 아니다. 하지만 만약 신앙의 자유뿐 아니라 인권까지 억압받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면 이 문제는 매우 진지하고 복잡해진다. 어쩌면 억압받는 세상에서 가진 신앙과 그 믿음의 삶이야말로 더 절실하고 진실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정신 차리고 깨어 일어나 나태하고 어긋났던 부분은 교정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봅 푸는 톈안먼(천안문) 사태 학생 주동자였으며 중국의 가정교회, 즉 정부로부터 불법단체로 취급받는 지하교회의 지도자였다.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만으로 감옥에도 다녀왔다. 극한의 인권 탄압과 사회적인 제재까지 받으며 더 이상 고향에서 살 수 없게 된 그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1시간 전에 극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한다. 현재는 중국의 인권 피해자와 지하 가정교회를 돕는 비영리기구인 ‘차이나에이드’의 대표로서 사역하고 있다.
봅 푸는 과거 중국에서 살고 있을 때 낮에는 중국공산당 학교의 영어교사로, 밤에는 지하교회 네트워크를 섬기는 이중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는 스스로를 하나님의 비밀요원 또는 이중요원이라고 불렀다.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그의 이야기는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한다. 또한 진짜 믿음이란 무엇이며, 신앙의 자유가 있든 없든,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믿음대로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실제적으로 보게 해준다.

신앙의 자유가 없는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비밀요원처럼 살아야 했다!!
기독교인들을 가차 없이 핍박하는 정부를 피해
비밀요원처럼 살다가 극적 탈출한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의 감동실화

봅 푸는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세례 요한처럼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했다. 중국과 중동에서 박해받는 하나님의 자녀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윈 형제 _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하늘에 속한 사람》 저자

봅 푸와 ‘차이나에이드’는 용기 있고 지칠 줄 모르며, 능률적으로 일하고 정확한 정보에 의해 움직인다. 이들은 우리가 위하여 기도하는, 더 정의롭고 더 개방적인 중국의 도래를 알리는 전조(前兆)이다.
오스 기니스 박사 _《소명》의 저자

봅 푸는 중국 국민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헌신해왔다. 믿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그의 이야기는 압제에서 벗어나려고 싸우는 사람들에게 큰 힘을 준다.
로라 부시 _조지 부시(미국 43대 대통령)의 영부인

톈안먼(天安門) 광장 시위의 학생 지도자 중 하나이던 사람이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포로’가 되었고 그 후 서방으로 탈출했다. 이 책은 한 번 손에 쥐면 결코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에릭 메택시스 _《디트리히 본회퍼: 목사, 순교자, 예언자, 스파이》의 저자

중국과 중국 국민에게 매료된 사람들 그리고 중국의 개혁과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특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데이비드 앨튼 경(卿) _영국 상원의원

이 책은 공산주의라는 공허한 이데올로기를 이기는 기독교 신앙의 해방의 능력을 증언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리처드 랜드 박사 _미국 남침례교총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 명예위원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