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부 판매 돌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추천한 인문 고전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만화로 만난다!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산뜻해진 표지
전 연령 독자들이 쉽게 다가가고, 무거운 인문고전 시리즈의 주제를 가볍게 느끼도록 여섯 가지 색상을 정해 산뜻하고 쉬워 보이는 표지로 바꿈.
2. 핵심주제 수록
각 책에서 다루는 핵심 소재를 정리하며 뒷표지에 수록. 독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보다 손쉽게 찾도록 함
3. 워크북 수록
4쪽에서~6쪽 가량의 단답식 문제들과 서술형 문제들을 수록하며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하며 핵심 내용을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 속에서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도록 구성.
● 시리즈 특징
1. 신뢰할 수 있는 인문고전 시리즈
대한민국 최고 학부 서울대학교의 교수진이 고심하여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목록 200권 중에서 청소년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도서만 선별하여 구성
2. 국내 최고의 집필진
고전 원서의 정확한 내용을 담기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중고교 교사들이 고전을 연구, 분석해 집필했으며 기획과 개발 기간에 총 5년이 소요되었을 만큼 공들인 인문 고전 시리즈
3. 어려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 만화
어려운 인문고전 내용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학습 만화로, 대한민국 대표 중견 만화가들이 재구성하여 원서의 지식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
4. 전 세계 독자에게 인정받는 인문고전 시리즈
국내 500만 독자의 확고한 지지를 바탕으로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아시아 전역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시리즈
- 중국, 대만, 태국 판권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