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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16)무척추동물/바다(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16)무척추동물/바다(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신재환
  • |
  • 스토리버스
  • |
  • 2014-03-15 출간
  • |
  • 172페이지
  • |
  • ISBN 97889283141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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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다의 로켓, 오징어
- 바다의 제트기, 오징어
- 문어와 두족류
- 대왕오징어, 크라켄의 전설

2. 땅파기 선수, 조개
- 껍데기가 두 장, 조개!
- 다양한 조개들
- 조개에서 진주가?

3. 껍데기가 아름다운 고둥
- 기어 다니는 고둥
- 형형색색 아름당운 고둥
- 나팔을 불어라!

4. 무서운 암살자, 해파리
- 바다의 방랑자, 해파리
- 무시무시한 촉수, 해파리
- 비상! 해파리의 상륙!

5. 산호는 동물
- 북적북적 산호초 아파트
- 자포동물 산호
- 그레이트배리어리프

6. 바다의 별, 불가사리
- 불가사의한 불가사리
- 불가사리는 바다의 깡패?
- 우리는 극피동물

7. 단단한 갑옷, 게
-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물결
- 갯벌의 기사, 게
- 별별 게들
- 이사 가는 집게

8. 개성 만점, 새우
- 새우의 비밀을 밝혀라
- 우리도 새우야!
- 새우는 가재 편
- 크릴도 새우?

도서소개

교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공부툰!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16권 무척추동물(바다). 무척추동물(바다)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무척추동물(바다)과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크라켄과 오징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게들의 천국 인도양의 크리스마스 섬, 환경오염이 바다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 산호초의 생태계 다양성 같은 시사 문제와 조개 잡는 법, 갯벌에 사는 갑각류 관찰법 등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물에 사는 동물들 중에서는 척추뼈와 뼈대가 없는 무척추동물이 참 많아요. 껍데기를 얹고 바다 밑바닥을 기어 다니는 고둥과 깔때기로 힘차게 물을 뿜으며 헤엄치는 오징어가 대표적이지요. 열대 바다에서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는 산호도 동물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물을 담은 비닐봉지처럼 생긴 해파리도 무척추동물이지요. 그렇다면 불가사리와 게, 가재는 어떤 동물에 속할까요? 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의 세계를 한번 살펴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무척추동물(바다)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바다와 강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오징어와 해파리 같은 생물의 과학 정보로만 살펴보는 게 아니라, 바다 생물에 얽힌 신화와 전설, 조개를 잡는 법, 예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둥, 해파리의 번식으로 인한 시사 문제로 확장해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8%를 차지하고, 면적은 3억 6,100만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넓은 공간입니다. 사람들은 바다를 본능적으로 신비로우면서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지요. 바다는 인간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는 공간이지만, 그만큼 알려진 게 많지 않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바다에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마치 로켓이 앞으로 나아가듯 물을 뿜으며 헤엄치는 오징어, 바닷속을 기어 다니는 고둥, 심해에서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해파리와 열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산호, 그밖에 사람과는 전혀 다른 몸 구조와 특별한 습성을 가진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무척추동물로 척추뼈를 가진 어류와 분류학상 나누어집니다.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 중에서는 우리와 친근한 동물도 있지만, 동물인지 식물인지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생물도 있습니다.
과학에서 생물 분류 기준에 따라 생물 각 개체의 특징과 생태 정보를 이해하는 건 생물 교과의 기초입니다. 바다와 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에 대해 이해하면 생물 교과의 기초를 다질 수 있지요. 그럼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무척추동물(바다)》 편을 통해 바다와 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8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무척추동물의 세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무척추동물(바다)》 편에서는 바다와 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을 8가지 캐릭터와 함께 관찰해 봅니다. 바닷속 무척추동물들의 생김새와 사는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만화를 통해 생소한 생물들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만화와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교과와 연관된 과학 정보를 정리해 봅니다. 또 초등 과학 교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의 독특하고 신비한 습성까지 알아봅니다.

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유럽 신화에 전해 내려오는 바다 괴물 크라켄에 대해 아나요? 크라켄은 노르웨이 앞바다에 살며 배를 부수고, 선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바다 괴물로 유명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등장해 더욱 유명해졌지요. 그런데 이 크라켄이 심해에 사는 대왕오징어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대왕오징어는 몸길이가 무려 18m가 넘는 대형 연체동물로 심해에만 살기 때문에 그 존재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고, 가끔씩 나타나는 대왕오징어를 목격한 사람들에 의해 신화의 형태로 전해졌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크라켄과 오징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온갖 바다 생물에 얽힌 신비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게들의 천국 인도양의 크리스마스 섬, 환경 오염이 바다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 산호초의 생태계 다양성 같은 시사 문제와 조개 잡는 법, 갯벌에 사는 갑각류 관찰법 등 문화, 역사, 시사, 도덕으로 주제를 확장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오는 무척추동물의 세계
무척추동물이 낯선 이유는 가까이서 쉽게 접할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각양각색 무척추동물들의 사진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사진 전문가들이 포착한 희귀한 사진들을 전면에 걸쳐 배치했습니다. 화려한 사진들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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