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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스티브잡스를이렇게뽑았다

나는스티브잡스를이렇게뽑았다

  • 놀란 부쉬넬, 진 스톤
  • |
  • 미래의창
  • |
  • 2014-03-26 출간
  • |
  • 256페이지
  • |
  • ISBN 978895989268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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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 및 추천 4
들어가는 글 8

1부. 그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01 일터를 광고판이 되게 하라 27
02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라 35
03 독창적으로 광고하라 39
04 열정과 강렬함을 보고 뽑아라 43
05 자격증은 무시해라 49
06 취미를 물어라 53
07 유능한 직원들을 맘껏 활용하라 57
08 스펙이 똑같은 복제 인간은 피하라 59
09 비호감이라도 뽑아라 63
10 미칠 줄 아는 사람을 뽑아라 67
11 왕따를 찾아라 75
12 잠복자를 찾아라 79
13 책에 관해 질문해라 81
14 배를 몰아봐라 85
15 등잔 밑을 잘 살펴라 87
16 트위터를 구석구석 뒤져라 93
17 창조적인 커뮤니티에 가보라 97
18 허세꾼을 조심하라 103
19 요상한 질문을 던져봐라 107
20 심층 면접을 하라 111

2부. 그들과 함께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21 기념하라 119
22 제도적으로 약간의 무질서를 허용하라 125
23 장난을 권하라 129
24 스컹크 냄새를 풍겨라 133
25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라 139
26 고립시켜라 143
27 형편없는 아이디어도 지지하라 147
28 실패를 기념하라 149
29 위험을 감수하라 153
30 실패에도 상을 줘라 159
31 창의적인 사람일수록 멘토가 필요하다 163
32 직원을 어른으로 대접하라 169
33 창의성 사슬을 만들어라 173
34 자기만의 창조 공간을 마련해 주라 177
35 데모 데이를 정해라 181
36 ADHD를 권장하라 185
37 뇌를 프리로드 시켜라 189
38 창의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워라 193
39 장난감을 활용하라 195
40 반대론자를 중화시켜라 199
41 반대하는 이유를 적도록 하라 203
42 창의적 인재를 창의적인 환경에 두라 209
43 부자들을 위한 상품을 만들어라 215
44 매일, 매 순간 변화하라 219
45 주사위를 던져라 223
46 프로세스보다 스피드를 따르라 227
47 무작정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라 231
48 회계에 의지하지 말라 235
49 깜짝 휴일을 만들어라 239
50 다른 업무에 투입하라 243
51 잠을 권하라 245
52 행동하라 249

감사의 글 254

도서소개

히피에 불과해 보였던 스티브 잡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를 채용해 그가 창조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줬던 놀란 부쉬넬이 스티브 잡스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스티브 잡스 스스로가 ‘제2의 스티브 잡스next Steve Jobs’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어느 날 저자와 창조성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저자는 그때 스티브에게 수십 가지의 제안을 했고 그는 열심히 메모를 했다. 저자는 이때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괴짜 인재와 함께 일하는 비결을 알려주고자 한다.
서류전형이나 공채로는 결코 뽑을 수 없다
그들이 제 발로 찾아오게 하라
당신이라면 괴팍한 히피에 불과해 보였던
청년 스티브 잡스를 뽑을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를 직접 채용하고,
그가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하게 도왔던
놀란 부쉬넬이 말하는
‘제2의 스티브 잡스’를 발견하고 그들과 일하는 법

이 책을 읽은 후 깨달은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아이디어를 곧 행동으로 옮겼는가가
당신의 미래를 좌우한다

혁신으로 유명한 기업들은 즉시 행동한다. 그들은 많은 것들을 한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것이 당신의 목표라면, 좋다. 많이 확보해라.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이 성공이라면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들을 행동에 옮겨라. 일부는 실패해서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재빨리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아이디어는 사업의 궤도 자체를 바꿔 놓을 수 있고 당신을 한 단계 높은 곳으로 도약시킨다.
스티브 잡스는 행동했기에 나는 그를 존경해 마지않는다. 사실 그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씨름했고 새로운 콘셉트를 실행에 옮겼다. 우리의 삶을 바꿀 혁신적인 제품을 찾으며 말이다. 애플 성공의 8할은 스티브의 이런 끊임없는 실행력 덕분이었다.
시간이 좀 흐른 후 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영화 <토이 스토리>의 시사회 초대장을 받았다. 시사회 후 열린 파티에서 우리는 그 애니메이션 기술력이 얼마나 근사한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훌륭해, 잡스”라고 말했다.
그는 웃으며 “행동에 옮겼으니까요”라고 말하며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사라졌다.
- “52. 행동하라”에서 -

저자가 청년 CEO인 스티브 잡스와 실제로 나눈 대화를 기초로 써내려 간
“괴짜 인재들이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

★★★ 명사들의 강력추천 ★★★

창조적인 사람을 원하는가? 그들을 뽑아 걸작품을 만들고 싶은가? 그런 사람과 함께 폭발적인 성과를 내고 싶은가? 결론은 하나다. 당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런 사람을 알아보고, 그런 사람이 신 나게 일할 수 있고, 그들의 기행을 견딜 수 있는 배짱과 안목이 있어야 한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의 저자

저자를 설명하는 가장 영예로운 수식어 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의 처음이자 유일한 상사였다는 것이다.
- 닉 윙필드, 〈뉴욕타임즈〉 전문기자

놀란 부쉬넬은 아타리의 창업자이자 스티브 잡스가 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다. 이 책의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의 저자

저자는천재이면서도 관대한 사람이다. 자신의 비결을 세상과 공유한 대부분의 천재들과 같이, 놀란의 조언은 다른 사람의 말을 기꺼이 듣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다.
- 세스 고딘, 《이카루스 이야기》의 저자

이 책은 일의 새로운 세계를 찾는 이들을 위한 통찰력 있는 로드맵이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스티브 잡스 같은 창조적 괴짜가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려면?

애플 이사회가 스티브를 해고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들의 눈에 비친 스티브의 프로젝트는 말도 안 되는 것들뿐이었다. 이렇듯 스티브 잡스조차도 애플의 소위 ‘세련되신’ 매니저들에게 밀려난 것이다. 세상은 그런 괴짜들을 감당할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을 감당해 준다면 그들과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아무리 정교한 서류전형 필터링과 공채 시스템을 만들더라도 거기에는 이미 사회에 적당히 길들여진 고만고만한 사람들만 모여들 뿐이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해야 될 일만 하면 그만인 경우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하지만 창의적인 한 명의 사람이 업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는 그런 구조에서라면 단지 서류전형이나 추천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괴짜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그런 소문은 금방 퍼지기 마련이라서 당신이 크게 떠들지 않아도 곧 유유상종으로 몰려들게 된다. 실제로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은 이런 방식으로 인재들을 유혹한다. ‘사람이 곧 재산’인 기업일수록 앞으로 사람을 뽑으러 다니기 보다는 그들이 기업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놀란 부쉬넬은 당시에 히피에 불과해 보였던 스티브 잡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격적으로 그를 채용한다. 그 후에도 스티브의 유명했던 여러 기행과 고집들에 대해서도 슬쩍 넘어가면서 그가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줬다. 스티브 잡스도 이런 그의 인내과 노고에 대해 깊이 고마워하면서 후에 애플 창업시 초창기 멤버로 놀란 부쉬넬을 초대한다.

애플이 고공 비행을 시작하던 그 무렵,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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