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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10주년 리커버)

화폐전쟁(10주년 리커버)

  • 쑹훙빙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9-08-19 출간
  • |
  • 512페이지
  • |
  • 154 X 226 X 43 mm /777g
  • |
  • ISBN 978892556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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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최고경영자들이 선택한 바로 그 책!
세계 금융사를 관통하는 ‘돈의 역사’
《화폐전쟁》은 2007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1년 만에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0년간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했다. 출간 직후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24주간 베스트셀러 1위, 중국 최대의 인터넷서점 당당왕(dangdang.com)에서 올해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을 넘어 세계 4만 개의 포털 사이트, 28개의 주류경제매체, 103개의 대중매체에서 호평이 쇄도, 인터넷 검색 횟수도 수백만 회에 달한다. 중국 각지에서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제였는데 이 책을 출간한 중신출판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세계를 휩쓴 해리포터 열풍과 비교할 만하다”라고 설명한다. 세계 경제의 역사와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를 다룬 512쪽의 두꺼운 경제서가 베스트셀러 소설처럼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머니 게임’ 관점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세계사
세계 제일의 갑부는 누구인가? 대부분은 재산 500억 달러의 빌 게이츠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추정 재산이 50조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 은행재벌 로스차일드 가문에 주목한다. 저자는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나 중대 사건의 배후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이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했으며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그 배후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 링컨, 제임스 가필드, 존 케네디는 모두 국제 금융재벌이 보낸 ‘정신이상자’에 의해 피살당했다. 또한 미연방준비은행은 개인이 소유한 민간은행이며 미국은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쉽게 믿을 수 없는 이 모든 주장의 근거는, 사건 전후로 마치 살아있는 뱀처럼 기이하게 움직인 돈의 흐름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고,
2020년 가상화폐 사태를 예측한 놀라운 고전
저자는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 수 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또한 국제 금융재벌과 그 대변인들이 세계 금융사에서 활약하는 과정을 통해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축이 서양 역사의 발전과 국가의 재화 분배를 어떻게 주도했는지를 파헤치며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한다. 21세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화약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목차


감수자의 글
저자 서문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제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후기
부록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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