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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과학의시대로가는다리가되다-01(과학의거인들)

다빈치과학의시대로가는다리가되다-01(과학의거인들)

  • 캐슬린 크럴
  • |
  • 초록개구리
  • |
  • 2014-03-25 출간
  • |
  • 144페이지
  • |
  • ISBN 978899216177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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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밝혀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다!
2장 천덕꾸러기
3장 알고자 하는 욕구는 당연한 것이다
4장 변소간이나 가득 채우는 것
5장 깃털 침대에 누워 잠만 자다가는
6장 우주는 열려 있다
7장 세계 시민
8장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수기 노트들 1
9장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수기 노트들 2
10장 나는 시간을 허비했다
11장 나는 계속할 것이다
12장 그 후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부록 레오나르도의 수기 노트들 그리고 노트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

도서소개

「과학의 거인들」 제1권 『다빈치 과학의 시대로 가는 다리가 되다』. 이 시리즈는 과학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들의 업적, 그들의 시대 상황과 함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을 통해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예술가이자 선구적인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과 탐구에 대한 열정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한다.
● 시리즈 소개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들의 업적, 그리고 그보다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일찍이 뉴턴은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선 덕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신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업적을 발판으로 삼아 발전해 나가는 과학에 대한 간결하지만 정확한 표현이다.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는 이처럼 과학적 발견은 결코 한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이다. 오늘날 ‘과학 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업적을 이끈 천재 과학자들이지만 과학적 성취를 이루어 내기 위해 벌인 모험과 모순된 모습이 그들이 살았던 시대 상황과 함께 면밀하고 생생하게 펼쳐진다.
전기를 오랫동안 써 온 저자는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인물의 과학적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를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들려준다. 각각의 과학자들에 대하여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흔히 알려져 있던 생각을 바꾸어 줄 뿐만 아니라 진정한 과학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해 준다. 세밀화로 그려진 예술성 높은 그림 또한 이야기의 감동을 더한다.
이 시리즈는 미국 도서관 협회를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과학 교사 협회 등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고, 본격적인 전기 문학을 접하게 되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에게 알맞은 책이다. 저자의 객관적이며 냉철한 시각은 학생들의 토론과 비판적인 사고에 도움을 주고, 교사와 부모에게도 훌륭한 지도서로 권할 만하다.

● 01 다빈치 과학의 시대로 가는 다리가 되다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궁금한 건 절대 못 참아!”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면, 사람들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예술가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은 예술가 다 빈치가 아닌, 선구적인 과학자 다 빈치의 삶과 탐구에의 열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림 그리는 것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다 빈치는 생애의 절반 이상을 식물학, 천문학, 동물학, 지질학, 고생물학, 공기역학, 그리고 해부학 등 자연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탐구하는 데 고집스럽게 몰두했다. 우리 눈이 어떻게 보는지, 하늘은 왜 파란지, 어떤 힘이 산을 만들었는지, 빛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물은 어디서 오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 빈치의 관심을 끌었던 인체의 내부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 빈치의 관심 밖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인체 해부가 허용되지 않았던 시대에 다 빈치는 물컹거리는 안구를 단단하게 굳혀서 나누는 기발한 방법을 찾아내면서까지 몰래 사람의 몸 속을 들여다보았다.

시대의 아웃사이더, 과학의 거인이 되다!
다 빈치 이후 자연 세계에 대한 발견이 빠르게 진행되었고,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턴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해부학 연구도 점점 더 중시되었으며, 근대 천문학도 자리를 잡아 갔다. 다 빈치는 뉴턴이 ‘세 가지 운동 법칙’을 발견해 내기 200여 년 전에 이미 물체가 왜 땅에 떨어지고, 왜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지를 탐구했다. 뿐만 아니라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 450년 전에, 언젠가는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비행 기계를 설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 빈치가 남긴 과학적 업적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책에 다 빈치가 항상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왜 다 빈치는 과학자로서 덜 알려졌을까? 사실 왼손잡이에다 사생아였으며 동성애자로 알려진 다 빈치는 항상 주류에서 벗어난 시대의 아웃사이더였다. 어린 시절에 다 빈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아 아무도 그를 교육시키지 않았던 것처럼, 다 빈치가 세상을 떠난 후 어떤 전기 작가도 다 빈치의 생애를 조사하지 않았다. 다 빈치의 삶, 특히 다 빈치의 어린 시절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수기 노트들 덕분에 죽은 뒤에 인정받다
그리고 다 빈치는 30여 년 동안 여러 제약 속에서도 자연 세계에 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은 과학적 발견들을 수천 페이지 분량의 수기 노트에 기록으로 남겼다. 하지만 다 빈치가 세상을 떠난 후 수기 노트 가운데 절반 정도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추정된다. 차츰 수기 노트의 중요성이 드러나면서 학자들의 연구가 시작되었고, 이를 통해 다 빈치는 시대를 앞서 간 과학적 사유 방식으로 현재의 과학 발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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