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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

  • 하코다 유지, 츠즈키 타카시, 가와바타 히데아키, 하기와라 시게루
  • |
  •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
  • |
  • 2014-03-10 출간
  • |
  • 576페이지
  • |
  • ISBN 97889967544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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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인지심리학의 기초 - 감성?주의?기억

제1장 인지심리학의 역사와 주제
1절. 인지심리학의 탄생
2절. 인지심리학의 기본 전제 개념
3절. 인지심리학에 대한 접근

제2장 시각 인지
1절. 시각계의 기본 구조
2절. 시각의 기본 속성과 인지
3절. 고차원적 시각 인지

제3장 감성 인지
1절. 감성이란 무엇인가
2절. 감성은 어떻게 측정하나
3절. 감성적 평가
4절. 선호에 영향을 주는 인지적 요인
5절. 시선과 감성

제4장 주의
1절. 주의란 무엇인가
2절. 선택적 주의
3절. 시각적 주의
4절. 주의의 반응 억제
5절. 주의의 신경기반

제5장 작업기억
1절. 기억의 구조
2절. 다중기억모델의 논거
3절. 작업기억의 기능과 특징
4절. 부호화와 검색의 관계

제6장 장기기억
1절. 장기기억의 구조
2절. 장기기억의 특징
3절. 현재(顯在)기억과 잠재기억을 나누는 증거
4절. 기억 표상(表象)
5절. 이미지
6절. 일상기억인 미래계획 기억

제7장 일상 인지
1절. 일상 인지 연구 및 영역
2절. 자전적 기억
3절. 목격자 기억
4절. 거짓기억
5절. 기억의 재구성 및 협동 회상

제8장 카테고리화
1절. 카테고리화의 기능과 과정
2절. 카테고리화 이론
3절. 새로운 자극의 카테고리화
4절. 언어화와 카테고리화의 관계
5절. 카테고리화의 영역 특이성

제2부 고차원적 인지심리학 - 언어?사고?감정

제9장 지식의 표상과 구조
1절. 선언적 지식의 표상과 구조
2절. 스키마와 스크립트
3절. 절차적 지식의 표현
4절. 통합 모델
5절. 인지의 영역 일반화와 영역 고유성

제10장 언어 이해
1절. 단어인지와 단어음독
2절. 머릿속 사전의 의미 정보
3절. 문장 이해
4절. 글 이해 모델(구축 - 통합 모델)
5절. 언어와 뇌

제11장 문제해결과 추론
1절. 문제해결
2절. 연역적 추론
3절. 귀납적 추론

제12장 판단과 의사결정
1절. 의사결정 연구의 이론적 구조
2절. 어림법에 관한 실증적 연구
3절. 복잡한 의사결정

제13장 인지와 감정
1절. 감정의 인지 과정
2절. 감정인지의 빠른 길과 느린 길
3절. 감정이 인지에 미치는 영향
4절. 감정과 기억

제3부 인지심리학의 전개 - 진화?사회?문화

제14장 인지 진화와 뇌
1절. 뇌의 진화
2절. 사회지능의 진화
3절. 심볼 조작 및 표상의 뇌 기능
4절. 인지 진화의 성당 모델

제15장 인지발달
1절. 인지발달 탐지
2절. 시각 인지의 발달
3절. 기억과 개념형성 발달

제16장 사회적 인지
1절. 사회적 인지는 무엇인가
2절. 인상형성
3절. 귀속과정
4절. 고정관념과 집단인지

제17장 문화와 인지
1절. 문화심리학의 발달
2절. 문화적 자기관(상호협조적 자기관과 상호독립적 자기관)
3절. 사고방식의 문화 차이(포괄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
4절. 언어 상대성 가설의 검증(비교문화심리학의 전개)

제18장 미디어 정보와 사회인식
1절. 미디어 환경과 매스컴 이론의 변천
2절. 의제설정 이론
3절. 프레이밍 연구
4절. 배양이론
5절. 미디어 고정관념화

연습문제 힌트
인용문헌
색인
인물 색인
그림 목록

도서소개

지난 30, 40년간의 인지심리학의 역사에서 확립된 지식과 함께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영역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인지심리학의 역사와 주제, 시각 인지, 감성 인지, 주의, 작업기억, 장기기억, 일상 인지, 카테고리화 등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구성하는 영역부터 인지의 표상과 구조, 언어 이해, 문제해결과 추론, 판단과 의사결정, 인지와 감정 등 고차원적 인지에 관한 내용, 인지 진화와 뇌, 인지발달, 사회적 인지, 문화와 인지, 미디어 정보와 사회인식 등, 앞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일본 인지심리학계의 개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최신 인지심리학 교과서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인지심리학이 축적하고 확립해온 지식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영역까지 포함해서 인지심리학 전 영역을 소개한다. 일본 인지심리학계를 대표하는 30여 명의 필자가 참여해 인지심리학의 기초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인지,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영역을 아우르는 아주 포괄적인 인지심리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이 책은 지난 30, 40년간의 인지심리학의 역사에서 확립된 지식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영역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I부 《인지심리학의 기초》에서는 인지심리학의 역사와 주제, 시각 인지, 감성 인지, 주의, 작업기억, 장기기억, 일상 인지, 카테고리화 등 인지심리학의 기초를 구성하는 영역을 다루었다. 제II부 《고차원의 인지심리학》에서는 인지의 표상과 구조, 언어 이해, 문제해결과 추론, 판단과 의사결정, 인지와 감정 등 고차원적 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제III부 《인지심리학의 전개》에서는 인지 진화와 뇌, 인지발달, 사회적 인지, 문화와 인지, 미디어 정보와 사회인식 등, 앞으로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주제를 다루었다.
전체 3부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관련된 연구사례를 전문 연구자가 소개하는 토픽란, 각종 그림과 도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지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 입문자들에게는 개론서로 배우기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인지심리학의 모든 분야를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인지심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독자들이라면 인지심리학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지심리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얻고, 인간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지심리학 교과서이자 백과사전
“인간이 외부세계를 인식하고 기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인지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인간의 인지과정을 해명하는 학문인 인지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그 영향력이 타 학문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늘날 인지심리학은 실험적 연구방법 이외에 새로운 연구기법을 손에 넣었다. 뇌과학의 발전으로 일정한 인지기능이 뇌의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되면서 인지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 인지심리학은 인지과학, 인지언어학, 인지신경과학으로 발전하고 진화심리학, 문화심리학, 행동경제학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목격자 증언의 신빙성을 둘러싸고 법학과 심리학이 만난다. 교통사고나 의료사료에서 보이는 인간의 실수(human erro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지공학자와 의료관계자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경제를 인지심리학적 측면에서 이해하려는 행동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사고체계도 생겨났다. 인지심리학은 과거의 어느 심리학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사회와 관계하고 있다. 앎을 해명하는 인지심리학이 삶의 전 영역에 깊고 넓게 관계한다. 이제 인지심리학은 이 시대 교양인으로 살아가려면 누구나 공부해야 하는 학문으로 부상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인지심리학이 축적하고 확립해온 지식을 중심으로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영역까지 포함해서 인지심리학의 전 영역을 소개한다. 과거의 시각 인지, 주의, 기억, 카테고리화, 언어, 지식, 문제해결, 의사결정 등 인지심리학의 주요 영역에 감성 인지, 일상 인지, 인지와 감정, 인지 진화와 뇌, 인지발달, 사회적 인지, 문화와 인지, 그리고 미디어 정보와 사회인식 등 새로운 영역을 더해서 대단히 포괄적인 인지심리학 교과서로 탄생했다. 현대 심리학은 미국 심리학자들이 주도하다 보니 이들의 시각과 영향력이 크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인지심리학에만 익숙한 한국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인지심리학 책이 나왔다. 30여 명의 저명한 일본 심리학자들이 온갖 심혈을 기울여 일본 인지심리학 교과서로 개발한 이 책은 일본 심리학의 개성과 수준을 잘 보여준다.

전체 3부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관련된 연구사례를 전문 연구자가 소개하는 토픽란, 각종 그림과 도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지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 입문자들에게는 개론서로 배우기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인지심리학의 모든 분야를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인지심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독자들이라면 인지심리학 사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지심리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얻고, 인간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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