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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는 믿음의 길

축복받는 믿음의 길

  • 박동녀
  • |
  • 하늘북미디어
  • |
  • 2019-07-30 출간
  • |
  • 315페이지
  • |
  • 153 X 216 X 22 mm /558g
  • |
  • ISBN 97911954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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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은 역사한다
어리석은 설교가 아니라 참된 복음을 깨닫자
진짜 믿음을 선택하라. 복음의 자유를 찾아라
오늘날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는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함과 거룩함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은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복음서는 우리 삶 속에 함께하는 믿음이며 사명이다. 작가는 일상과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을 전하고 있다.
나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으면서 이 세상은 희망이요 천국이요 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 후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 세상은 어떤 생각과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희망이 넘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과 굳건한 믿음으로 여행합니다.
얼마 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봉하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봉하 마을에는 끝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 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아련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도 사고 티셔츠도 샀습니다. 나는 봉하 마을을 지나서 거제도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나의 무지개 꿈도 그리며 다시 한번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6.25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거제도 포로수용소도 방문했습니다. 정말 전쟁터에서 많은 군인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 때 나의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젊은 청춘들이 꿈도 없이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6·25전쟁의 아픔과 굴곡진 현대 사회의 상처 그리고 한국 교회에서 만들어진 기쁨과 아픔을 겪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함과 거룩함을 숨김없이 전하는 책이다. 작가 개인의 삶과 믿음을 너머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와 심판을 깨닫게 하는 복음전도서이다.
[축복받는 믿음의 길]는 이 시대의 복음서로 오늘날 우리의 삶과 복음을 제시한다. 거룩한 말씀과 온전한 복음을 깨닫게 하여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게 한다.

[축복의 말씀과 믿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사는 동네로 이사 온 지 한 십 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이 동네로 올 때는 주위에 집을 더 짓을 수 있는 빈 땅들이 남아 있었고 자동차도 자유롭게 댈 수 있을 정도로 주차장도 여유로웠습니다. 또 인천국제공항을 가거나 서울역, 홍대 그리고 강남까지 오고 가는 전철도 편하고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철을 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시골 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십여 년이 지난 우리 동네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전철 안에는 국적을 초월한 많은 외국 사람과 한국 사람들이 하나같이 즐겁고 바쁜 일상을 보냅니다. 전철을 타고 창밖을 내다보면 인천국제공항에 바다도 보이고 인천 아라뱃길 유람선도 보이고 서울 한강이 흐르는 큰 도시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며 살아왔습니까?
나는 6.25전쟁 중에 태어났습니다. 그때는 온 나라가 좌절과 슬픔의 나날이었습니다. 오래전 나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으면서 이 세상은 희망이요 천국이요 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 후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이 세상은 어떤 생각과 어떤 믿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희망이 넘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과 굳건한 믿음으로 여행합니다.
얼마 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봉하 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봉하 마을에는 끝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 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아련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노무현 대통령 관련 책도 사고 티셔츠도 샀습니다. 나는 봉하 마을을 지나서 거제도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나의 무지개 꿈도 그리며 다시 한번 희망을 찾았습니다.
예전 거제도 바닷가 하얀 집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나의 발길을 따라 장미꽃과 해당화 꽃들과 여러 가지 꽃들이 반겨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6.25전쟁의 아픔이 남아 있는 거제도 포로수용소도 방문했습니다. 정말 전쟁터에서 많은 군인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 때 나의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젊은 청춘들이 꿈도 없이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거제 포로수용소에 많은 자료와 유적에서도 하나님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쟁 속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사진 속에 있었습니다. 전쟁에 한가운데서도 군인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모두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부모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고 오롯이 바라볼 때 자식들의 앞날이 활짝 열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전쟁 없는 이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의 영역입니다. 이 발전한 나라에서 우리가 더 넓고 더 깊게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찬란한 지구촌에서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 단단한 대로가 펼쳐지고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정말 복음에 순종하고 실천할 때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전쟁의 아픔보다 풍요로운 기쁨과 복음의 영광이 영원토록 펼쳐지는 큰길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도 국제도시가 있어 큰길이 사방팔방 벋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아파트 단지가 몇 개 되지 않고 허허벌판만 보였습니다. 축복받은 곳이 변화하듯이 국제도시도 빌딩 숲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호수 공원에는 가족들이 산책하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니 내 마음도 좋고 행복합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공원 가로등이 하나가 되어 무지개 색깔로 호수 위를 일곱 빛깔로 색칠합니다. 내 마음속에 아름다운 빛깔의 하모니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는 변화하는 세상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천국 복음의 기쁨을 느끼며 축복받는 믿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축복받는 믿음의 길] 복음서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성도들에게 축복의 무지개를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축복의 길을 아낌없이 전합니다.
내가 사는 마을에는 봄이 오면 진달래와 산수화가 꽃피우고 아낌없이 꽃향기를 내어줍니다. 가을이 되면 산에는 밤나무와 여러 나무가 단풍으로 물들고 들에는 곡식들이 황금들판을 만들어 냅니다. 나는 방 안에서 성경책을 읽다가 창밖으로 밤하늘의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맑게 빛나는 달을 볼 때가 많습니다. 정말 집 안에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변화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눈을 감으면 강원도 고성 앞바다의 파도 소리가 들리고 거제도 6.25전쟁 포로수용소의 아픔과 슬픔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여 은사와 사명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은혜를 갚기 위해 교회와 기도원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다 보니 교회와 기도원의 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굳건하게 앞만 보고 오다 보니 어느 날 문득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했습니다. 나의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렸습니다.
나는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알았습니다. 오늘날은 모세의 시대요 다윗의 시대요 솔로몬의 시대요 이사야의 시대요 예레미야의 시대요 예수의 시대요 베드로의 시대요 사도 바울의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마귀와 귀신의 밥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성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과 온전한 복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이 험한 세상에서 승리하며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성공하고 축복받는 길은 어렵고 힘든 고생이 아니라 온전한 믿음입니다. 변화하는 이 세상 속에서 당신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나는 변함없이 말씀대로 믿음대로 밤하늘을 바라보며 성경 말씀을 읽고 복음 앞에 순종합니다.
2019년
밤하늘에 달빛을 바라보며
박동녀


목차


축복의 말씀과 믿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다

1부. 무지개 언약의 증거를 구하자

1장. 축복받는 믿음의 길이란 13
2장. 세상 만물보다 아름다운 무지개 말씀을 구하라 19
3장. 오늘도 외롭지 않게 복음 된 삶을 살자 23
4장. 인생의 배고픔은 밥그릇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29
5장. 주여 주여 간청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7
6장. 노예 같은 삶이 아니라 축복의 깨달음이다 43
7장. 성경 말씀의 참된 믿음과 생각을 가져라 55
8장. 방황하고 낙심하는 자를 찾아라 63
9장. 행운! 행운! 행운! 행복한 말씀이다 71
10장. 죄를 회개하라 축복에 감사하라 77

2부 거룩한 이야기를 읽고 깨닫자

1장. 하나님의 복된 소리에 감사하자 89
2장. 삐뚤어진 몸과 마음은 복 없는 인생이다 95
3장.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나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라 105
4장. 마귀와 귀신은 한방에 물리쳐야 한다 115
5장. 신용불량자는 거룩함과 무관하다 121
6장. 땅에서 피어나는 복음의 심판 133
7장. 오늘도 열심히 일하며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141
8장. 부모의 복음과 죄악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151
9장. 오늘날 노예 같은 삶이 복음 전도인가? 159
10장. 마음의 상처는 복음 말씀으로 치료하라 165

3부 구름 속 너머 밝은 빛을 그리자

1장.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은 세상에서 당당하라 173
2장. 세상 악인과 귀신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쳐라 181
3장.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말씀을 누리자 189
4장. 세상 사람에게 수준을 맞추려 희생하지 마라 195
5장. 돌, 철, 금, 나무 섬기지 마세요 203
6장.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다 209
7장. 삶은 즐겁거나 슬프거나 하나님이 인도한다 217
8장.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을 해라 229
9장. 우리는 거룩한 말씀을 선포한다 237
10장. 하나님 말씀은 지혜롭게 전하는 것이다 243

4부 꿈과 희망이 꽃피우는 길을 걷자

1장. 영혼을 팔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 257
2장. 하나님의 바람으로 새로운 꿈을 가져라 263
3장. 세상 능력보다 복음을 체험하라 271
4장. 하나님의 참된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277
5장. 이 땅에서 하늘의 영광과 기쁨을 누려라 283
6장. 믿는 자에게 찾아오는 기적 같은 인생 289
7장. 더 많은 배움이 성공일까? 진실일까? 297
8장. 하늘과 땅 사이에 무엇으로 채울 것입니까? 305
9장. 믿음을 지켜줄게 두려워하지 마라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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