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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호주 아시아 5개국 세트 -전5권

세계를 읽다 호주 아시아 5개국 세트 -전5권

  • 일사샤프외
  • |
  • 가지
  • |
  • 2019-05-25 출간
  • |
  • 1500페이지
  • |
  • 135 X 225 mm
  • |
  • ISBN 979118644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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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여행·출장·유학·이민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책
세계를 읽다 시리즈

호주와 아시아 대륙의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는
호주·아시아 5개국을 한꺼번에 만나 보세요.

세계를 읽다 호주
일사 샤프 지음 | 김은지 옮김 | 16,000원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호주의 대자연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법은 물론이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와 다문화주의가 빚어낸 생활문화까지 깊이 있게 담아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도 엿볼 수 있다.

세계를 읽다 일본
라이나 옹 지음 | 정해영 옮김 | 15,000원
광기와 평화가 공존하는 낯익은 타국, 일본을 세계인의 시각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어디서나 내집단과 외집단을 구분해 행동하는 일본인의 습성, 전형적인 세일즈맨의 모습과 매혹적인 미식 문화 등을 소개하며,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온천 여행과 꽃놀이, 료칸 이용법, 그리고 복잡하기로 유명한 일본의 도시철도와 신칸센에 자신 있게 올라타 여행을 떠나도록 돕는다.

세계를 읽다 인도
기탄잘리 콜라나드 지음 | 정해영 옮김 | 15,000원
신들의 질서가 지배하는 윤회의 땅, 인도에서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한다. 인도는 무려 4636개의 지역공동체, 325개의 언어, 7가지 이상의 종교를 가진 12억 인구가 모여 사는 거대 국가다. 지역마다의 많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12억 인도인을 하나로 연결 지어주는 전통과 가치관에 주목하며 초기 인더스문명에서부터 영국 식민시대를 지나온 2천 년 역사를 되짚는다.

세계를 읽다 타이완
우 링리, 크리스 베이츠 지음 | 정해영 옮김 | 304쪽 | 16,000원
중국어로 말하는 중국인이 아닌 사람들의 나라, 타이완에 대한 문화 해설서다. 타이완과 중국의 미묘한 관계, 야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것, 타이완 사람들이 어디서나 시끌벅적한 이유와 그들이 어쩌면 불교, 유교, 도교에 버금가는 삶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업에 관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를 읽다 베트남
벤 엔겔바흐 지음 | 김아림 옮김 | 15,000원
식민과 분단을 함께 겪은 동남아 통일 모델,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 책이다. 미국인인 저자는 베트남 전쟁 이후로 변화한 베트남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하노이, 사이공, 다낭 등 색깔이 다른 도시들, 쌀국수로 대표되는 미식, 관광 비자만 갖고도 아파트를 임대할 수 있는 거주 편의성, 베트남 사람들과 일하기 등 지역 문화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조언을 꼼꼼히 담았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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