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트랜스시대의트랜스브랜딩

트랜스시대의트랜스브랜딩

  • 장동련, 장대련
  • |
  • 이야기나무
  • |
  • 2014-03-07 출간
  • |
  • 407페이지
  • |
  • ISBN 978899675289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과거-현재-미래, 트랜스 미디어 시대로 스며들다 | 장동련
개방적이고 융합적인 트랜스 사고를 촉구한다 | 장대련

· CHAPTER 1 | 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트랜스

01. 트랜스의 개념과 가능성
02. 분야별 트랜스의 변천사
03. 트랜스의 8가지 키워드

· CHEATER 2 | 트랜징과 트랜스 미디어

01. 트랜징이란?
02. 트랜스 미디어의 등장
03. 트랜스 미디어의 특징

· CHAPTER 3 | 트랜스 시대의 브랜딩

01. 트랜스 브랜딩이란?
02. 트랜스 브랜딩의 실행 로드맵

· CHAPTER 4 | 트랜스 브랜딩 사례

01. Transparent Branding | 브랜드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 주어라
02. Transitional Branding | 지속적으로 변천하는 브랜드 속성을 이해하라
03. Transformable Branding | 가시적인 역동성으로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라
04. Transcendent Branding | 초월적인 매력 포인트로 시장 차별화를 꾀하라

· CHAPTER 5 | 트랜스 생각들

01. 김홍탁 | 참여와 공유, 진정성으로 광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다
02. 정영웅 |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공감각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설계하다
03. 권기정 | 디지털 콘텐츠의 특별함을 사용자 경험과 연결하다
04. 여준영 | PR을 위한 유기적인 통합 체계를 구축하다
05. 한명수 | 복잡함과 공감의 시대, 행동을 유발하는 감성 플랫폼이 중요하다

· 참고문헌
· 이미지 출처

도서소개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김홍탁(제일기획 마스터), 한명수(㈜한샘 디자인혁신센터 이사), 정영웅(이응 대표), 여준영(프레인 대표) 등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브랜딩을 모두 통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트랜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시장과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세상의 요구를 포용한다!”

· ‘트랜스’를 세계 최초로 주창한 대한민국의 학자! 장동련 · 장대련

휴대전화기가 인터넷과 결합하고 텔레비전이 쇼핑과 결합하는 세상. 그리고 이러한 이종 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미디어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서로 맞물리고 있는 작금의 시대를 장동련, 장대련 교수는 ‘트랜스(Tarns)’라는 용어를 창안하며 세계 최초로 예견했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연구해 온 ‘트랜스’의 개념 정의와 특징 그리고 트랜스 시대에서 생존해야 하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 최초의 저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트랜스 시대의 리딩 브랜드가 되는 해법을 세계 최고의 전문가에게 듣는다!

인터넷과 SNS의 발달은 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해지고 시간도 단축된 반면 수집된 정보의 신뢰성이나 전문성은 점차 희석되고 있다. 과거에는 정보에 접근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르냐가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전문성과 신빙성이 가장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의 목소리가 절실한 시대가 된 것이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은 다른 무엇보다 해당 개념을 창안한 전문가가 직접 저술하는 책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신뢰를 준다. 개념을 둘러싼 주변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이론의 근거가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에 담겨 있다.

◎ 본문 소개
스티븐 헬러, 번트 슈미트, 권명광,
홍성태, 임대기, 이장우 등
국내외 브랜드 전문가의 강력 추천!


“장동련 교수는 디자인, 장대련 교수는 마케팅을 통해
변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제시하고
트랜스 브랜딩이라는 기막힌 해법을 제안한다.”

홍성태 | 한양대학교 교수,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추천사 중

· 왜 트랜스인가?

트랜스는 가로지르고 통과하는 횡단(Transcontinental)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초월(Transcend)의 의미도 갖는다. 이는 총체적이며 메타적 공동체, 소셜 네트워크를 상정하며, 그 안의 요소들이 서로 깊숙이 연결되어 매체를 초월하는 구체적인 움직임의 다양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그리고 현재의 모든 시대 상황에 동시대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의 과정을 식별하고 설명한다. 현대 대중적 삶의 모든 면을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분야 속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 트랜스 현상의 집약체, 브랜딩

우리가 트랜스 현상에 어떻게 노출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브랜드를 들춰보는 일이다. 트랜스라는 광범위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에 직면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를 키워드를 통해 살펴보면 트랜스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다. 기업의 브랜딩은 대중의 입맛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수요 창출에 골몰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딩 현장에서 트랜스 현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한다면 세상의 트렌드를 새롭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리더들의 트랜스 활동과 트랜스 생각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 수록

김홍탁(제일기획 마스터), 한명수(㈜한샘 디자인혁신센터 이사), 정영웅(이응 대표), 여준영(프레인 대표), 권기정(믹스엠엑스 대표)은 각각 광고와 디자인, PR 분야에서 국내외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리더들이다. 그들의 입을 통해 듣는 트랜스는 산업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에서만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브랜딩을 모두 통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 추천사 소개

트랜스 시대를 읽고 트랜스 브랜딩을 시작하자!
국내외 브랜드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한 트랜스 브랜딩 입문서


번트 슈미트 | ‘체험 마케팅’ 이론의 창시자,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장동련, 장대련 교수가 매우 놀라운 전략서이자 창의적인 책을 집필했다.
트랜스 시대의 브랜드 관리를 위한 최상의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스티븐 헬러 | <뉴욕 타임즈> 칼럼니스트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브랜딩을 새롭게 정의하고
체계적인 소통의 청사진을 제시한 중요한 책이다.

권명광 | 전 홍익대학교 총장
우리는 지금 인터랙션의 시대를 넘어 트랜스 액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책은 과거의 마케팅과 브랜딩 영역에서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던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