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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요리는 와인은 칵테일은 맥주는 티는 위스키는 커피는 럼은 어렵지 않아

[선택] 요리는 와인은 칵테일은 맥주는 티는 위스키는 커피는 럼은 어렵지 않아

  • 각권상이
  • |
  • 그린쿡
  • |
  • 2022-01-10 출간
  • |
  • 185 X 240 mm
  • |
  • ISBN S978897190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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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와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더욱 빛이 나는 와인

 와인을 즐기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면,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이 와인 입문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와인도 잘 모르겠는데 와인 책은 더 어렵다? 이 책으로 그림과 함께 와인을 쉽고 재미있는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와인을 잘 모르지만 시도하고 싶은 사람, 와인을 좋아하지만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자신 없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그림과 함께 읽는 와인 정보서」이다. 자신이 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 무엇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와인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해줄 5명의 캐릭터가 있다.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와인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와인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잘 어울리는 와인을 고르기 위해 공부가 좀더 필요한 사람, 이제 막 와인에 입문하여 와인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 다양한 포도품종이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그리고 로제와인과 샴페인 등 독특한 풍미를 가진 와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알고 싶은 사람, 와인은 물론 여행도 좋아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로 전 세계 곳곳의 와이너리를 찾아가고 싶은 사람, 마음에 쏙 드는 와인을 컬렉션하고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 등, 와인초보자는 물론 경험 많은 와인애호가 모두에게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지루하고 어려우면 끝까지 읽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5명의 캐릭터가 와인을 경험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하듯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읽는 재미도 있다. 상황별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쉽고도 재미있는 와인의 세계가 펼쳐진다. 

 

와인을 더 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와인 정보가 가득하다! 

와인과 친해질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와인은 어렵다」는 편견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만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실제로 와인애호가나 전문가들의 테이스팅 평가만 보아도 초보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와인의 원재료가 포도이며 양조과정에서 와인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는 사실, 그리고 와인의 대표적인 맛과 향을 알면 초보자도 자신이 느낀 것을 훨씬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와인을 마시는 자리가 편하지 않다면 이 책에 소개된 와인에 대한 다양한 표현 중 마음에 드는 몇 개를 골라 멋지게 활용해보자. 와인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와인을 즐기게 되고, 한결 편안하게 모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인을 고를 때 어려움을 느끼는 또다른 이유는 와인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와인 종주국 프랑스를 비롯한 구대륙 와인과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로 대표되는 신대륙 와인, 그리고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이 꼭 한번 맛보고 싶은 와인 리스트에 새롭게 추가되고 있다.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같은 품종이라도 기후, 테루아, 포도재배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와인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이 상큼한 화이트와인인지, 부드러운 레드와인인지,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인지, 그윽한 나무향인지만 알아도 와인 선택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렇듯 자신만의 와인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행에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칵테일> 

<와인>, <커피>, <위스키>, <티>, <맥주>에 이은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출간!

 

칵테일을 단순히 여러 술을 섞은 혼합주라고 생각하면 오산!

칵테일의 매력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료들이 만나 새롭게 탄생시키는 섬세한 풍미의 조합.

믹솔로지 과정을 통해 맛보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이 책은 칵테일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여러 테크닉과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까지

 칵테일의 모든 것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알면 알수록 칵테일이 재밌어지는 칵테일 교과서!

 

1. 칵테일은 어떻게 분류할까?

칵테일은 여러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용량, 맛, 재료, 만드는 방식, 마시기 좋은 시간 등.

2.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셰이커, 믹싱글라스, 지거, 바 스푼, 머들러, 스퀴저 등이 필요. 이 밖에 칵테일 글라스는 마실 때도 사용하지만 직접 칵테일 제조에도 유용한 도구.

3. 칵테일의 3가지 구성요소란?

칵테일의 3가지 구성요소는 칵테일의 기본 특성을 결정하는 베이스, 개선제(보디), 첨가제.

4. 셰이킹 vs 스터링

 셰이킹은 셰이커에 모든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완전히 섞이게 만드는 테크닉. 스터링은 바 스푼으로 칵테일을 저어서 완성하는 테크닉으로 소다수나 과일주스 등을 거의 섞지 않는 칵테일을 만들 때 주로 사용.

5. 비터스란?

쓴맛이 나는 비터스는 칵테일을 만들 때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바텐더의 소금과 후추로 불린다. 맛이 잘 조화되고 개성이 뚜렷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수적인 조력자.

6. 리큐어란? 

중성알코올이나 증류주에 과일, 허브, 향신료 등을 첨가해서 만드는 리큐어. 다양한 맛과 향으로 칵테일의 풍미를 보다 풍부하게 한다.

7. 플레어 바텐딩이란?

칵테일 제조과정을 서커스 곡예처럼 쇼로 보여주는 것. 불을 사용하거나 마술 기교 등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연출.

8. 목테일이란?

가짜 칵테일이라는 뜻의 목 칵테일(Mock Cocktail)의 줄임말. 진짜 칵테일처럼 보이지만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 취하지 않고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칵테일이 이렇게 재밌는 술이었다니!

가정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가 가득.

 

믹솔로지스트, 바텐더 등 프로의 실력도 향상시키는 정보가 가득!




<맥주> 

<어렵지 않아> 시리즈

<와인>, <커피>, <위스키>, <티>에 이은

5번째 신간, 『맥주는 어렵지 않아』 출간!

 

일상생활에서 너무나도 친근한 맥주에 대해 자세히 분석한 책으로, 

몰트, 물, 홉, 효모의 마법을 그림과 함께 배우는 맥주 입문서.

알면 알수록 맥주가 재미있어지는 정보가 가득!

 

1. 맥주의 법적 정의는?

--> 맥주는 곡물을 발효시켜 얻는 음료로, 알코올을 포함한다. 

‘홉의 즙’이라는 설명은 완전히 잘못된 말. 향신료와 마찬가지로 홉은 조금만 사용한다.

2. 몰트란?

--> 맥주의 주원료로 맥아라고도 한다. 베이스 몰트(base malt), 킬른드 몰트(kilned malt), 

캐러멜(caramel) 또는 크리스털 몰트(crystal malt), 로스티드 몰트(roasted malt) 등 종류가 다양하다. 

3. 크래프트 맥주의 특징은?

--> 크래프트 맥주는 전통적인 라거에 비해 홉을 훨씬 많이 사용하여 제품의 향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1970년대부터 각광받기 시작한 캐스케이드(Cascade) 같은 품종은 강한 자몽향이 특징이다. 

4. 맥주의 거품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거품과 기포는 효모의 작품으로, 발효 도중에 효모는 당분을 섭취하고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맥주는 본래 거품이 없는 것이 더 일반적이었으며, 맥주의 거품이 일반화된 때는 19세기 말이다.

5. 맥주를 보관하는 방법은?

--> 맥주는 빛을 피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공간에 보관한다. 

최적의 보관을 위해서는 맥주를 냉장고 아래칸에 세워서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6.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찔까?

--> 맥주는 비만을 일으킬 위험이 없다. (물론 적당히 마신다면 말이다.)

홉의 씁쓸한 맛은 포만감을 높여서 마시는 사람이 더 이상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7. 맥주의 스타일이란?

--> 알코올 도수, 효모, 곡물과 몰트의 특성, 홉의 품종 등 몇 가지 기준에 따른 맥주의 분류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보통 140여 종 이상의 맥주 스타일이 생산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 맥주의 양조과정을 이해하고, 나만의 홈 브루잉을 시도해보자 •

 • 다양한 맥주 스타일을 파악하여 나아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

 • 시음을 통해 맥주의 맛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

 

 • 맥주와 요리의 섬세한 조화와 식재료로서의 맥주를 활용해보자 •



<위스키> 

『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출간!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알면 알수록 위스키가 재미있어지는 정보가 가득하다

 

 위스키는 어떤 술일까?

1. 위스키의 원조는?

-->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조를 가리는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가 소수 엘리트의 술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21세기의 위스키 소비자는 힙스터부터 칵테일 애호가, 와인 애호가까지 매우 다양하다.

3. 위스키의 종류는?

--> 매우 다양하며 원산지와 원료로 사용한 곡물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크게 싱글몰트(Single Malt), 그레인(Grain), 블렌디드(Blended)로 나눈다.

4.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까?

--> 크게 몰팅(Malting), 매싱(Mashing), 발효(Fermentation), 증류(Distillation), 

오크통에 담기, 숙성(Aging), 병입(Bottling)의 7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5. 위스키 테이스팅?

--> Tasting은 쾌락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시음을 통해 받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이 바로 시음의 매력.

6. 위스키의 아로마란?

--> 위스키의 향과 맛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열렬한 토론과 새로운 발견의 소재가 된다. 

백여 개가 넘는 풍부한 아로마가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다. 

7. 위스키 보관은?

--> 위스키는 와인처럼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모든 술이 그렇듯이 위스키를 보관할 때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8.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에는 뜨거운 칵테일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와 

TV드라마로 잘 알려진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등 무궁무진하다.

9. 지금 위스키는 어떤 나라에서 만들까?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전부는 아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태즈메이니아, 아프리카, 인도까지 세계 곳곳에서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10. 프랑스 위스키의 생산량은?

-->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연간 7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한다.

 

지구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위스키 중에서

 평생 함께할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서!


<요리> 

<어렵지 않아> 시리즈

『와인』, 『커피』, 『위스키』, 『티』, 『맥주』, 『칵테일』에 이은

7번째 신간 『요리는 어렵지 않아』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프랑스 요리의 조리과학 입문서.

 

요리하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제,

진실처럼 전해진 (많은 경우 잘못된) 방식들을 다시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요리 습관을 바꿀 준비를 해야 한다!

 

● 소금과 후추는 언제 넣나요?

● 왜 발사믹 식초는 식초가 아닌가요?

● 파스타를 삶는 물에 왜 오일을 넣나요?

● 왜 마리네이드가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지 않나요?

 

700가지나 되는 요리에 관한 궁금하고 재미있는 질문과 의외의 답변이 가득!

이 책 한 권으로 요리가 더욱 즐거워진다!

 

이 책에 나오는 700가지의 재밌는 질문 유형

① 거짓에서 진실로 ----------- 오랫동안 잘못 알려진 주방의 오해와 편견, 근거 없는 미신들.

② 주의! ------------------------- 헛갈리기 쉬운 식재료(특히 조개류)나 식품업계에서 만들어낸 가짜 명칭.

③ 꼭 알아둘 것 --------------- 아주 기본적인 도구 및 식재료 관리법과 조리법.

④ 이것이 테크닉! -------------- 활용도 높은 식재료 관리법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팁.

⑤ 왜 그리고 어떻게? ---------- 그림과 함께 배우는 실패하지 않는 요리.

⑥ 프로의 팁 ------------------ 프로요리사들이 비법으로 간직한 식재료 정보와 조리 노하우.

⑦ 짤막한 역사 ---------------- 알면 더 맛있는 흥미진진한 식재료의 유래와 전통.

 

⑧ 냠냠! ------------------------- 미식가들만 아는 튀긴 허브를 비롯한 맛있는 요리와 조리법.



<티> 

프랑스 프리미엄 TEA 브랜드 〈르 팔레 데 테(Le palais des Thé)〉를 만든 이가

차를 160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차 입문서

와인, 커피, 위스키에 이은 『어렵지 않아』의 4번째 시리즈!

 

〚차에 대해 궁금한 10가지〛

1. 어떤 차를 선택할까?

---> 차 종류에 따라 마시기에 적합한 시간이 있으며, 차의 향을 계절과 연결시켜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차 종류만큼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차를 선택한다.

2. 차를 마시려면?

---> 티포트와 찻잔, 계량스푼, 타이머 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한 다음, 찻잎을 계량하고

차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에 맞춰서 차를 우려낸다.

3. 차 시음은 어떻게?

---> 강한 아로마를 가진 차부터 시작하여 섬세한 차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차가 입안에서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감각과 텍스처, 후각에 미치는 영향 등을 느껴본다.

4. 홍차와 녹차는 뭐가 다를까?

---> 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단일 품종의 차나무에서 수확한 찻잎으로 만들지만,

가공과정을 거치면서 변형된다. 녹차는 찻잎을 산화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고,

홍차는 완전히 산화된 찻잎으로 만든다.

5. 찻잎은 어떻게 수확할까?

---> 사람의 손으로만 할 수 있는 섬세한 채엽이 필요한 고급차는 수작업으로 수확한다.

또한 기계가 접근하기 힘든 가파른 지형에 있는 세계의 수많은 농장에서도 손으로 찻잎을 수확한다.

6.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풍부한 차 종류를 자랑한다. 그밖에 일본, 인도,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차를 생산한다.

7. 우리나라에서도 홍차를 만들까?

---> 대를 이어 차를 생산해온 농부 조윤석은 10년 전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홍차를 시험적으로 생산했다.

이 시도가 성공해서 그가 만든 죽로차는 세계 최고의 홍차로 인정받고 있다.

8. 스시를 먹을 때 녹차를 곁들이는 이유는?

---> 녹차는 바다에서 난 모든 것들과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해산물 요리의 섬세한 맛을 살려주고

요오드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밖에도 차는 여러 가지 음식과 페어링 할 수 있다.

9. 차로 만들 수 있는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찻잎을 채소처럼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고, 육수를 만들 때 넣을 수 있으며,

찜요리를 할 때 재료 밑에 깔거나, 젤리를 만드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 티 소믈리에가 반드시 피해야 되는 것은?

---> 향수, 치약, 담배, 커피 등 티 소믈리에는 시음을 망칠 수 있는 냄새나는 모든 오염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이 책에 투자하는 시간이 2분이든 1시간이든

책을 펼치는 순간 차에 대한 새롭고 흥미로우며 알찬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차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하여 티 소믈리에가 되어보자.



<커피> 

“싱글오리진 또는 블렌딩커피

에스프레소 또는 필터커피

우유를 넣거나 아니면 넣지 않거나

커피에 대해 알면 나만의 커피도 개성있게!”

 

커피, 아는 만큼 맛있다

유명 브랜드의 커피전문점이 수도 없이 생기고 고가의 커피머신도 이제는 웬만한 가정에 갖춰져 있어 집에서 직접 자신만의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정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빠르게 추출할 수는 있으나 비교적 고가인 캡슐머신, 에스프레소머신 등의 커피머신이 있고, 시간은 걸리지만 부담 없는 가격의 몇 가지 기구만 갖추면 추출할 수 있는 칼리타드리퍼, 프렌치프레스, 모카포트 등의 추출기구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기구들만 있다고 모두가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까? 아니다. 자신이 만든 커피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맛이 없어서 실패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그럼 실패하지 않고 커피의 향미를 제대로 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요한 것은 커피 추출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들이 무엇이고, 이 변수들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작용시켜 맛있는 커피로 조절하느냐이다.

이 책에서는 커피추출을 크게 에스프레소와 필터커피로 나누고, 기본 변수인 원두 분쇄 굵기, 커피가루의 양, 물양, 추출온도, 추출시간, 추출량 등을 정확히 맞추어 커피의 향미를 온전히 추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면 알수록 어려운 커피의 세계

그림과 함께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이 책은 <커피이야기>, <커피추출>, <로스팅>, <커피재배>의 4개 챕터로 나누어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로스팅은 커피의 기본재료인 원두를 만드는 과정으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시키고 있다. 커피의 역사, 종류, 재배 등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물이나 로스팅, 커피머신의 작동원리 등 조금은 복잡한 과학이야기까지 모두 개성 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어렵지 않다.

 

커피판매자, 로스터, 바리스타 등 커피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커피를 알아가고 궁금증을 풀어가는 커피교과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맛있는 한 잔의 커피로 모두 행복해지세요.

목차

커피는 어렵지 않아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티는 어렵지 않아

맥주는 어렵지 않아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와인은 어렵지 않아

요리는 어렵지 않아

럼은 어렵지 않아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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