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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없는세상

암없는세상

  • G. 에드워드 그리핀
  • |
  • 포북
  • |
  • 2014-03-01 출간
  • |
  • 484페이지
  • |
  • ISBN 97889934187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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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암 치료의 과학
01 워터게이트 증후군
02 맨해튼 대학살
03 하루에 사과 하나
04 궁극의 실험
05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생명의 활동
06 암 치료와 자연의 메커니즘
07 청산가리 공포
08 레이어트릴은 ‘의료 사기’인가?
09 검증되지 않은 암 치료법
10 검증된 암 치료법
11 새로운 차원의 살인자
12 암 통계 자료의 허점

2부 암 치료의 정치
01 카르텔 - 경쟁으로부터의 도피
02 독점 - 장막 뒤에 숨은 권력자들
03 전쟁과 정치 사업가들
04 음모 - 카르텔과 정치권력
05 록펠러 그룹
06 자선 처방의 함정
07 누가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돈을 주었나?
08 피리 부는 사나이의 연주곡
09 보호료 장사를 하다
10 FDA의 무기고
11 FDA의 이중 잣대
12 위험한 줄타기
13 동기의 문제
14 암 없는 세상을 위하여

도서소개

암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진실을 밝힌다! 『암 없는 세상』은 암 치료를 둘러싼 의문과 논란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제시하는 책으로, 감춰져 있던 암치료의 놀라운 진실을 밝힌다. 이 책은 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의 근거를 정리해서 제시한다.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는 암 치료법을 비타민에서 찾는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의 거대한 암 산업이 단번에 재편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제약 카르텔의 상업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과학이 어떻게 휘둘려 왔는지를, 그리고 암 치료 세계의 장막 뒤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
감춰져 있던 암 치료 세계의 놀라운 진실을 밝히다!

오늘날 의료 기술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3명 중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미국에서는 암 연구를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으며, 암 치료 비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다. 심지어 암으로 죽는 사람들보다 암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게다가 암 치료를 둘러싼 제약 카르텔과 정치권력은 의료과학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얽혀 있다. 다큐멘터리 작가인 이 책의 저자는 암 치료법을 비타민에서 찾는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의 거대한 암 산업이 단번에 재편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제약 카르텔의 상업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과학이 어떻게 휘둘려 왔는지를, 그리고 암 치료 세계의 장막 뒤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

암 치료의 세계를 정확히 아는 자만이
암으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

철저한 연구와 날카로운 분석으로 암 치료 세계를 파헤친 획기적인 책!

비타민의 항암 효능에 대해 연구해 온 의학자들은 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괴혈병, 펠라그라 같은 비타민 결핍증후군)이라고 주장한다. 현대인의 식단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결핍되어 악화되는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영양소는 ‘비타민 B17’이고, 암 치료를 위해 이 영양소를 치료제로 개발한 물질이 ‘레이어트릴(Laetril)’이다.
하지만 레이어트릴은 정통 의학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국 의사협회, 미국 암학회에서는 레이어트릴의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이어트릴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암 치료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료과학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레이어트릴에 항암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밝혀졌다.
그런데 정통 의학에서는 왜 레이어트릴을 항암제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과학이 아니라 정치에 있다고 주장한다. 즉 제약 산업과 의료계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암 치료를 둘러싼 정통 의학과 레이어트릴 치료법의 대립, 그리고 제약 카르텔과 정치권력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암 없는 세상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의 근거를 정리해서 제시하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암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혹은 알려지지 않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아니다. 현대인의 식단에서 빠진 한 성분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병인 것이다. 이런 주장이 옳다면, 암 치료와 예방은 매우 간단한 문제가 된다. 구하기도 쉽고 비싸지도 않은 자연의 영양소를 일상의 식단에 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론이다.
‘영양 결핍증 이론’을 따르면 ‘암 없는 세상’은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즉시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매년 암 연구와 치료에 에 투입되는 천문학적인 돈을 인류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 즉시 암 치료 문제가 해결되면, 암 연구와 암 치료에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암 관련 연구소에 일하는 사람들이 삽시간에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레이어트릴 영양 치료법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존 의학계의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면 정통 의학의 암 전문가들이 ‘암은 비타민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을 거부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암 없는 세상’은 그들의 전문가적 자존심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입이 줄어드는 충격을 주는 것이다. 또한 암 치료법이 한낱 과일 씨 추출물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오직 암 치료법 연구만을 위해 존재하는 연구소 실험실이나 정부 지원금을 받는 사람들,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 회사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정통 의학계에서는 레이어트릴이 ‘돌팔이의 작품’이라거나 ‘입증되지 않은’ 암 치료법이라고 비웃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 공개하는 바와 같이 암에 관한 ‘영양 결핍증’ 이론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와 근거는 엄청나게 많다.

FDA의 이중 잣대, 과연 믿어야 할까?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실험 절차에 따라 해당 의약품(치료법 포함)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전 세계 제약, 의료 산업의 표준 기관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 FDA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검증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해서 그 치료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FD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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