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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직접 쓰는 한국 근대시 시리즈 세트

손으로 직접 쓰는 한국 근대시 시리즈 세트

  • 윤동주
  • |
  • 북오션
  • |
  • 2016-04-18 출간
  • |
  • 1240페이지
  • |
  • 138 X 214 X 60 mm /1997g
  • |
  • ISBN 97889679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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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한국의 대표적인 근대시인
윤동주, 김소월, 백석, 정지용, 한용운
5인의 시를 ‘손글씨’로 쓰면서 감상한다

이 책의 특징
한국의 대표적인 근대시인 윤동주, 김소월, 백석, 정지용, 한용운 등 5인의 엄선된 시(詩)를 직접 ‘손글씨’로 따라 쓸 수 있는 책. 왼쪽 페이지에는 시(詩)의 원문을 실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각기 다른 감성적인 디자인의 필기 공간을 마련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읽으면서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대의 어둠을 밝힌 촛불,
윤동주를 만나다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대에 별처럼 바람에 스치듯 살다가 짧은 생을 마친 윤동주. 그는 근대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시로써 일제에 끝까지 저항했던 독립 운동가였다. 안타깝게도 광복을 겨우 6개월 남긴 채 28살의 젊은 나이로 타계했지만〈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참회록〉 등 그가 생전에 남겼던 수많은 시들은 지금도 시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에게 암송되고, 그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생전에 남긴 주옥같은 시들 중에서 엄선한 99편의 시가 실려 있다. 윤동주의 시를 읽고 음미하는 것으로도 좋지만, 그의 시를 한 자 한 자 써가면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새로운 감동은 물론 윤동주의 고뇌와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어둡고 처절했던 일제강점기, 이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조국의 슬픔과 고통을 위로하며 민족의 소망을 노래한 윤동주의 시를 직접 써 보면서 독자들의 가슴 속에도 확실한 소망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

한국인의 정과 한을 노래한
서정시인, 김소월을 만나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김소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서정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소월. 그의 시들은 한국인의 정과 한을 담아낸 서정시다. 그의 대표적인 시 〈진달래꽃〉은 이별이 처절한 만큼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되었다. 특별한 시어나 화려한 기교보다 강한 그의 진정한 매력이 담겨있다. 또한〈산유화〉, 〈님의 노래〉, 〈초혼〉 등의 시들은 일제강점기 끊임없이 상실의 아픔을 겪게 되는 우리 민족사 전반에 걸쳐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당대의 사람들에게만 공감을 준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감동을 일으키는 보편적인 정서를 지니고 있는 탓에 ‘국민 애송시’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인의 애송시인〈진달래꽃〉을 비롯해〈초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 그의 엄선된 시 97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은 김소월의 시를 직접 ‘손글씨’로 써 보면서 그동안 놓치기 쉬웠던 김소월 시의 새로운 면모와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토속적이면서 모던한 서정성을
지닌 천재 시인, 백석을 만나다
잊혀졌던 천재 시인 백석. 토속적이면서 모던한 서정성을 추구했던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백석의 시에는 다른 작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격조(格調)가 느껴진다. 또한, 백석의 시어는 정주 토속어를 그대로 쓰고 있어 향토색이 물씬 풍기는데 이것은 일제강점기 모국어를 지키려는 그의 의지라고 볼 수 있다. 백석은 해방 이후 북한을 택하면서 그의 작품도 함께 금기시됐다. 그러다가 1988년 해금(解禁) 이후 백석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한국문학사에 ‘천재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생전에 남긴 단 한 권의 시집인 《사슴》은 한국 현대시 백년사에서 우리 시대의 시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시집으로 뽑혔다. 이 책은 백석의 초판본 《사슴》에서 엄선된 81편의 시를 옮겨 담았다. 세월이 가도 사라지지 않을 그의 시들을 직접 쓰는 ‘손글씨’를 통해서 감상한다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도 영원히 남아있는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자
모더니즘 시인, 정지용을 만나다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인 정지용. 그는 한국 근대 문학사의 최초의 모더니스트이자 현대시의 선구자로 불린다. 정지용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이지적으로 절제시키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드러내는 방법을 통해서 ‘한국적인 모더니즘’의 시세계를 개척했다. 섬세하고 독특한 시어는 물론 생생하고 선명한 묘사에 특유의 빛을 발하는 그는 이상을 비롯하여 조지훈, 박목월 등 당대 시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최초의 모더니즘 시인이었다.
이 책은 정지용 시인의 대표작인 〈향수〉를 비롯해 〈유리창〉, 〈호수〉 〈고향〉 〈바다〉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89편의 시를 실었다. 특히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 띄어쓰기 등을 원본대로 살렸다. 따라서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가 잘 살아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독자들은 그의 감각적인 시들을 감상하면서 직접 ‘손글씨’를 쓰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직함과 부드러운 시어로 일제에
맞선 지식인, 한용운을 만나다
시인이자 승려, 독립운동에 앞선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 그를 소개하는 말에는 이 외에도 여러 개가 있다. 하지만 가장 그를 ‘그답게’ 소개하는 말은 아마도 ‘민족시인’이 아닐까 한다. 만해 한용운은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 그대로의 삶을 살았다. 그래서 강한 독립에 대한 의지, 일제와 타협하거나 굴욕적인 삶을 살지 않겠다는 결심이 글 속에 나타난다. 하지만, 그가 항상 강한 글만 쓴 것은 아니다. 때로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우며 이별을 극대화하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또, 그는 자주독립을 향한 의지를 굳은 시어 속에 녹여 주권을 잃어버린 우리의 슬픈 삶과 애환을 달래 주었다.
이 책은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 원문을 따라 쓰면서 그의 시 세계를 이해하고자 만들었다. 본문의 왼쪽에는 한용운의 시, 오른쪽에는 독자가 손으로 쓰는 페이지로 꾸몄다. 만해 한용운의 서거는 50년이 넘었음에도 우리에게 꼿꼿하고 총명한 지식인의 시어를 보여 준다. 이 책에 실린 85편의 시를 직접 손으로 쓰면서 암울했던 시대의 지식인으로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가슴으로 느껴 보자.


목차


▶1권
《손으로 직접 쓰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머리말
01 별 헤는 밤
02 서시
03 참회록
04 새로운 길
05 쉽게 씌어진 시
06 사랑스런 추억
07 자화상
08 십자가
09 태초의 아침
10 또 태초의 아침
11 소년
12 눈 오는 지도
13 코스모스
14 풍경
15 바다
16 내일은 없다
17 눈 감고 간다
18 길
19 간판 없는 거리
20 종달새
21 병원
22 바람이 불어
23 가슴 1
24 가슴 3
25 반딧불
26 산울림
27 오줌싸개 지도
28 해바라기 얼굴
29 굴뚝
30 고향 집
31 편지
32 못 자는 밤
33 아기의 새벽
34 빨래
35 참새
36 무얼 먹고 사나
37 기왓장 내외
38 닭
39 둘 다
40 나무
41 개
42 눈
43 할아버지
44 호주머니
45 비 뒤
46 달같이
47 그 여자
48 팔복
49 초 한 대
50 위로
51 장
52 슬픈 족속
53 아우의 인상화
54 트루게네프의 언덕
55 귀뚜라미와 나와
56 밤
57 햇빛?바람
58 버선본
59 거짓부리
60 빗자루
61 만돌이
62 조개껍질
63 햇비
64 병아리
65 비행기
66 봄
67 사과
68 눈
69 겨울
70 산골 물
71 거리에서
72 공상
73 남쪽 하늘
74 비둘기
75 이별
76 꿈은 깨어지고
77 황혼
78 닭
79 산상
80 오후의 구장
81 양지쪽
82 고추밭
83 아침
84 곡간
85 유언
86 비로봉
87 명상
88 이적
89 흐르는 거리
90 돌아와 보는 밤
91 새벽이 올 때까지
92 무서운 시간
93 삶과 죽음
94 간
95 봄
96 사랑의 전당
97 소낙비
98 흰 그림자
99 또 다른 고향 다른 고향

▶2권
《손으로 직접 쓰는 진달래꽃》
머리말
01 진달래꽃
02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3 개여울
04 님의 말씀
05 금(金)잔디
06 저녁때
07 못 잊어
08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09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10 봄비
11 봄밤
12 반달
13 애모
14 접동새
15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16 가는 봄 삼월
17 풀 따기
18 그리워
19 가는 길
20 님의 노래
21 분(紛) 얼굴
22 동경하는 여인
23 외로운 무덤
24 불운에 우는 그대여
25 전망(展望)
26 엄마야 누나야
27 님에게
28 초혼(招魂)
29 먼 후일
30 오시는 눈
31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 된다고
32 나의 집
33 맘에 속의 사람
34 깊고 깊은 언약
3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6 꿈꾼 그 옛날
37 눈 오는 저녁
38 담배
39 비단안개
40 님과 벗
41 잊었던 맘
42 강촌(江村)
43 꽃 촉(燭)불 켜는 밤
44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45 옛이야기
46 귀뚜라미
47 그를 꿈꾼 밤
48 꿈으로 오는 한 사람
49 산유화
50 구름
51 희망
52 춘향과 이 도령
53 가을 아침에
54 가을 저녁에
55 산
56 두 사람
57 부모
58 만나려는 심사(心思)
59 바다
60 붉은 조수(潮水)
61 개여울의 노래
62 기억
63 널
64 몹쓸 꿈
65 부귀공명(富貴功名)
66 부부
67 엄숙
68 산 위에
69 새벽
70 설움의 덩이
71 여수(旅愁)
72 우리 집
73 원앙침
74 월색(月色)
75 자주(紫朱) 구름
76 첫 치마
77 합장
78 황촉(黃燭)불
79 고적한 날
80 꿈길
81 기회
82 밤
83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84 천리만리
85 추회(追悔)
86 맘 켕기는 날
87 첫사랑
88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89 하늘 끝
90 마음의 눈물
91 옛 낯
92 눈
93 들돌이
94 여자의 냄새
95 바람과 봄
96 열락(悅樂)
97 묵념

▶3권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머리말
01 정주성(定州城)
02 주막(酒幕)
03 외갓집
04 모닥불
05 적막강산
06 고향(故鄕)
07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08 개
09 고방
10 광원(曠原)
11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12 동뇨부(童尿賦)
13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14 머루밤
15 멧새 소리
16 바다
17 흰 바람벽이 있어
18 박각시 오는 저녁
19 산(山)
20 통영(統營)
21 산비
22 흰 밤
23 비
24 노루
25 미명계(未明界)
26 가무래기의 락(樂)
27 초동일(初冬日)
28 성외(城外)
29 쓸쓸한 길
30 적경(寂境)
31 청시(靑枾)
32 하답(夏畓)
33 절간의 소 이야기
34 창원도(昌原道)
- 남행시초(南行詩抄) 1
35 통영(統營)
- 남행시초 2
36 고성가도(固城街道)
- 남행시초 3
37 삼천포(三千浦)
- 남행시초 4
38 북관(北關)
- 함주시초(咸州詩抄) 1
39 노루
- 함주시초 2
40 고사
? 함주시초 3
41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 4
42 산곡(山谷)
- 함주시초 5
43 구장로(球場路)
- 서행시초(西行詩抄) 1
44 북신(北新)
- 서행시초 2
45 팔원(八院)
- 서행 시초 3
46 월림(月林)장
- 서행 시초 4
47 산숙(山宿)
- 산중음(山中吟) 1
48 향악(饗樂)
- 산중음 2
49 야반(夜半)
- 산중음 3
50 백화(白樺)
- 산중음 4
51 내가 생각하는 것은
52 가키사키(枾崎)의 바다
53 창의문외(彰義門外)
54 정문촌(旌門村)
55 여우난골
56 삼방(三防)
57 석양(夕陽)
58 수라(修羅)
59 여승(女僧)
60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61 연자간
62 오금덩이라는 곳
63 절망(絶望)
64 오리 망아지 토끼
65 삼호(三湖)
- 물닭의 소리 1
66 물계리(物界里)
- 물닭의 소리 2
67 대산동(大山洞)
- 물닭의 소리 3
68 남향(南鄕)
- 물닭의 소리 4
69 야우소회(夜雨小懷)
- 물닭의 소리 5
70 꼴두기
- 물닭의 소리 6
71 오리
72 추야일경(秋夜一景)
73 추일산조(秋日山朝)
74 칠월(七月) 백중
75 탕약(湯藥)
76 통영(統營)
77 남신의주(南新義州)
유동(柳洞) 박시봉방(朴時逢方)
78 여우난 골족(族)
79 북방(北方)에서
? 정현웅(鄭玄雄)에게
80 가즈랑집
81 고야

▶4권
《손으로 직접 쓰는 향수》
머리말
01 향수(鄕愁)
02 산너머 저쪽
03 난초
04 석류
05 슬픈 인상화(印像畵)
06 바다 1
07 바다 2
08 해바라기 씨
09 무서운 시계
10 삼월 삼질 날
11 딸레
12 종달새
13 병
14 말
15 산에서 온 새
16 바람
17 기차
18 고향
19 산엣 색시 들녘 사내
20 내맘에 맞는 이
21 숨ㅅ기내기
22 비ㄷㅡㄹㄱ이
23 가모가와(鴨川)
24 발열(發熱)
25 조약돌
26 지는 해
27 띠
28 홍시
29 산소
30 할아버지
31 별똥
32 무어래요
33 호수 1
34 호수 2
35 호면
36 겨울
37 피리
38 따알리아
39 홍춘(紅椿)
40 저녁해ㅅ살
41 뻣나무 열매
42 엽서에 쓴 글
43 새빨간 기관차
44 밤
45 달
46 절정(絶頂)
47 풍랑몽 1
48 풍랑몽 2
49 바다 3
50 바다 4
51 바다 5
52 홍역(紅疫)
53 비극
54 시계를 죽임
55 아침
56 바람
57 유리창 1
58 유리창 2
59 촉불과 손
60 해협
61 다시 해협
62 지도
63 귀로(歸路)
64 불사조
65 나무
66 은혜
67 별 1
68 임종
69 갈릴레아 바다
70 그의 반
71 다른 한울
72 또 하나 다른 태양
73 조찬(朝餐)
74 비
75 인동차(忍冬茶)
76 붉은 손
77 꽃과 벗
78 폭포 ?
79 이른봄 아침
80 갑판 우
81 태극선(太極扇)
82 카페·프란스
83 장수산(長壽山) 1
84 장수산 2
85 비로봉(毘盧峰) 1
86 비로봉 2
87 구성동(九城洞)
88 옥류동(玉流洞)
89 나비

▶5권
《손으로 직접 쓰는 님의 침묵》
머리말
01 님의 침묵
02 알 수 없어요
03 복종
04 나룻배와 행인
05 당신이 아니더면
06 첫 키스
07 행복
08 타고르의 시를 (Gardenisto) 읽고
09 두견새
10 낙화
11 이별은 미(美)의 창조
12 후회
13 길이 막혀
14 하나가 되어주셔요
15 나는 잊고자
16 군말(序)
17 나의 길
18 독자에게
19 나의 꿈
20 떠날 때의 님의 얼굴
21 나의 노래
22 만족
23 인연설 1
24 인연설 2
25 당신을 보았습니다
26 해당화
27 꿈 깨고서
28 당신은
29 밤은 고요하고
30 꿈과 근심
31 심은 버들
32 꽃이 먼저 알아
33 찬송
34 꿈이라면
35 명상(冥想)
36 비
37 사랑의 불
38 사랑의 존재
39 사랑하는 까닭
40 여름밤이 길어요
41 잠 없는 꿈
42 고적한 밤
43 생명
44 사랑의 측량
45 진주
46 ‘사랑’을 사랑하여요
47 의심하지 마셔요
48 비밀
49 포도주
50 비방(誹謗)
51 님의 손길
52 선사(禪師)의 설법
53 그를 보내며
54 참말인가요
55 당신의 편지
56 달을 보며
57 반비례
58 어디라도
59 우는 때
60 버리지 아니하면
61 예술가
62 자유정조(自由貞操)
63 차라리
64 슬픔의 삼매(三昧)
65 착인(錯認)
66 ‘?’
67 참아주셔요
68 어느 것이 참이냐
69 정천한해(情天恨海)
70 금강산
71 님의 얼굴
72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73 거짓 이별
74 인과율(因果律)
75 최초의 님
76 수의 비밀
77 당신이 가신 때
78 당신의 마음
79 요술
80 사랑의 끝판
81 거문고 탈 때
82 생의 예술
83 꽃싸움
84 쾌락
85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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