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담 없는 분량, 두 권만으로 한국사 기초 완성!
그동안의 초등 한국사 입문용 책들은 아이들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고 분량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많은 어린이들은 한국사 책을 읽기 부담스러워 하거나 지루해 했습니다. 《용선생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가 부담 없도록 최적화된 두 권 분량에 우리 역사의 핵심적인 큰 줄기를 담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들면, 어느새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이해가 쏙쏙, 머리에 콕콕 박히는 재미있는 그림!
기억에 남는 선명한 이미지 하나는 백 마디의 말보다 낫습니다. 《용선생 처음 한국사》에는 모든 페이지에 걸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재미있는 삽화가 가득합니다. 책을 보는 어린이는 금세 흥미롭고 유쾌한 삽화에 빠져듭니다. 물론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삽화는 아닙니다. 책 속의 모든 삽화는 역사적 내용과 분위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삽화를 보며 역사 내용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길 수 있습니다.
● 역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톡톡 튀는 글자!
신기한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다채로운 글씨체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핵심어와 생생한 상황, 역사 인물들의 대사를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다양한 폰트로 꾸몄습니다.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해적들을 물리치는 내용에는 푸른 파도가 철썩거리고, 석굴암을 묘사하는 문장은 꼭 돌로 쌓은 것처럼 보입니다. 글은 글자인 동시에 이미지가 되어 역사적 내용과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 재미있게 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역사반 쉬는 시간'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일을 통해 역사적 주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배운 내용의 핵심을 간추리는 '정리왕'과 퀴즈를 풀며 역사 용어를 맞춰 보는 '가로세로퀴즈'도 학습에 매우 유익합니다. '역사야 놀자'는 미로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놀이를 활용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한국사는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은 친숙한 놀이가 될 것입니다.
● 학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학습 자료 무료 제공!
《용선생 처음 한국사》는 책을 한층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카페를 통해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합니다. 학부모와 교사는 학습 자료를 활용해 수업이나 홈스쿨링에서 보다 더 편리하게 한국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등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만의 노하우가 담긴 학습 자료를 활용해 멋진 수업을 만들어 보세요! 학습 자료는 네이버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