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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턴스 - 원하는 것을 얻게 만드는 거리의 비밀

디스턴스 - 원하는 것을 얻게 만드는 거리의 비밀

  • 이동우
  • |
  • 엘도라도
  • |
  • 2014-03-04 출간
  • |
  • 400페이지
  • |
  • ISBN 97889011629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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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누구에게나 나만의 거리가 있다

제1장_공간의 재발견
강제로 폭파된 최고급 아파트|보이지 않는 질서|퍼스널 스페이스의 탄생|호저의 딜레마|초원의 잡초도 간격대로 자란다|개인적 거리와 사회적 거리|자동차와 공간|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비트루비우스적 인간|TIP: 비트루비우스와 《건축십서》

제2장_무의식을 움직이는 공간의 심리학
스파르타의 방패|17대 1의 싸움은 가능할까|우리 악수할까요|빈자리도 많은데|치명적 거리와 1미터 전쟁|4가지 공간|공간 유지 법칙|신체 완충 영역|필수 접근 거리|접근 금지 거리|주변만 맴도는 사람들|TIP: 1미터의 기원

제3장_우리 정말 가까운 걸까
사이버 스페이스와 공간|SNS와 0미터 혁명|전파의 속도|가깝지만 만질 수 없는|페이스북 vs. 페이스 투 페이스|거리 제로의 슬픈 기적|TIP: SNS의 등장

제4장_저 사람 왠지 매력 있어
좋은 놈, 까칠한 놈, 괴상한 놈|있는 듯 없는 듯|심리적 무장해제 거리|밀고 당기기와 거리 재기|1미터를 파괴하라|테이블 좀 붙일게요|설득의 공간학|TIP: 책상의 비밀

제5장_삶을 바꾸는 공간의 힘
공간은 돈이다|자리 탓 기분 탓|너에게 닿기를|1센티미터씩 다가가는 데 필요한 것들|잠깐 물러서야 할 시간|나의 거리 너의 공간|가족적인 너무나 가족적인|공간의 리더십|TIP: 동양과 서양의 거리

제6장_공간의 10계명
최후의 방어선을 배려하라|퍼스널 스페이스를 사수하라|당당하게 말하라|거리를 재라|거리를 구분하라|남의 공간을 탐하지 마라|나의 공간을 개방하라|절대공간을 찾아라|페이스 투 페이스하라|다른 문화에서 배워라|TIP: 엘리베이터와 공간 이동

에필로그_내 안에 잠든 공간 본능을 깨워라
참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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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당신 안에 잠든 공간 본능을 깨워라! 원하는 것을 얻게 만드는 거리의 비밀『디스턴스』. 현재 저널리스트로서 대중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자 방송과 강연 그리고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저자 이동우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왔던 거리와 공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비즈니스와 인생에 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역사학, 건축심리학, 신경건축학, 동물행동학, 철학, 환경심리학, 공간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 등을 넘나들며 공간관리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인문·역사적 사례로부터 사회·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것을 사회 및 개인의 심리현상과 연결시켜 공간의 심리학을 비즈니스와 인생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고찰한다.
상대의 무의식을 무장해제시키는 공간의 심리학
“최초의 공간관리 비즈니스북!”
EBS 지식채널 ⓔ ‘퍼스널 스페이스’ 방영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거리(공간)’를 읽고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 설득·협상·커뮤니케이션 등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의 밑바탕에는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있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공간은 ‘관계’의 창이다. 뛰어난 입담과 인간적 매력을 가졌다 해도 공간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의식 속에 각자의 ‘퍼스널 스페이스(personal space)’를 펼치고 있다. 퍼스널 스페이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영역’을 뜻하는 공간심리학 용어다. 따라서 상대방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넘나든다면 그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왔던 공간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비즈니스와 인생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한 최초의 공간관리 비즈니스북이다. EBS 지식채널 ⓔ ‘퍼스널 스페이스’ 편에서 방영된 내용의 수십 배에 달하는 사례를 담았다. 3년에 걸친 취재와 분석 끝에 인문·역사·예술에서부터 사회·문화·생활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망라했다. 이를 개인의 심리현상과 연결시켜 일과 인생에 어떻게 적용시켜나갈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 삽입된 컬러 이미지와 그래프는 직관적 이해를 돕고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이 ‘공간을 읽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숨겨져 있는 ‘거리’와 ‘공간’에 관한 비밀을 파헤친 책. 비즈니스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핵심을 인맥관리의 ‘네트워킹’이 아니라 공간관리의 ‘스페이싱’에서 찾고 있는 저자의 인사이트가 놀랍다.”
-오두영_SK브로드밴드 인재개발원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만드는 기막힌 책이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것을 풀어가는 방식이 더 흥미롭다. 아무것도 아닌 듯 흩어져 있던 단서들을 하나로 모아 거대한 모자이크를 완성시켰다. 앞으로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상대방을 둘러싸고 있는 ‘퍼스널 스페이스’를 살펴야 하겠다.”
-김기진_엑스퍼트컨설팅 본부장

“그동안 기업에서 일 잘하는 인재 양성에만 열을 올렸을 뿐 서로의 물리적·심리적 공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지 못한 데 책임을 느낀다. 저자가 제시하는 ‘공간의 10계명’은 지금 당장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다.”
-박병호_KT이노에듀 교육전략본부장

필수 접근 거리?접근 금지 거리?심리적 무장해제 거리
“공간을 읽으면 상대의 마음이 보인다!”

누구에게나 나만의 공간이 있다
―‘퍼스널 스페이스’와 ‘스페이싱’
‘친해진 것 같아서 다가갔는데 왜 이리 싸늘하지. 아, 자존심 상해.’
‘저 사람은 마음을 열어줬는데도 무감각이네. 그 동안은 뭐였지?’
살면서 한번씩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너무 거리를 좁히거나 너무 넓혀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 ‘거리’를 키워드로 색다른 책 한 권이 탄생했다. 저자는 얼핏 별일 아닌 듯 보이지만 여기에는 인생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원칙’이 숨어 있다면서, 그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공간)’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원칙이라고 역설한다.
누구나 자신과 외부 세계를 구분하는 경계를 갖고 있다.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이 보호막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를 ‘퍼스널 스페이스(personal space)’라고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편하다거나 편하다는 느낌, 즉 ‘거리감’이 있다. 독자는 이 책에서 퍼스널 스페이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그 공간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공간에 대한 원칙을 알아야 비즈니스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 원칙을 통해 거리와 공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무조건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기, 즉 ‘네트워킹’을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봐야 너무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서로 밀접한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이다. 네트워킹이 중요한 게 아니라 ‘스페이싱(spacing)’, 다시 말해 ‘공간 읽기’를 통해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4가지 공간
―‘친밀한 거리’·‘개인적 거리’·‘사회적 거리’·‘공적 거리’
사람이 몸을 가진 이상 한 순간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다. 공간을 이해하면 사람과 비즈니스에 대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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