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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중국사(20)청1

만리중국사(20)청1

  • 쑨자위, 셰비신
  • |
  • 이담북스
  • |
  • 2014-03-07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268543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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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시대별 주요사건

청 上

· 강희제가 오배 제거 계획을 꾸미다
· 삼번의 난을 평정하다
· 시랑이 대만을 점령하다
· 아극살에서 러시아군을 물리치다
· 갈이단을 정벌하고 몽고를 장악하다
· 청백리 우성룡
· 강희제의 치수 사업
·포송령과 『요재지이』
· 조설근과 『홍루몽』

청 下

· 천하의 달변가, 기효람
· 중국 최고의 탐관오리, 화신
· 토이호특이 청에 귀순하다
· 매카트니가 중국을 방문하다
· 임칙서가 아편을 불사르다
· 아편전쟁에서 영국에 참패한 중국
· 아편전쟁에서 영국에 참패한 중국
· 2차 아편전쟁의 발발
· 신유정변으로 서태후가 권력을 장악하다

도서소개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한두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던 중국역사,
지금까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었다!
세계적인 만화가 쑨자위 중국역사를 그리다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중국의 방대한 5천 년 정사를 만화로 만나다
『만리 중국사』 한국어 번역본 출간

G1으로의 굴기를 꿈꾸는 세계 시장, 중국
이제 세계의 시선이 중국대륙을 향한다

경제대국 일본을 제치고 G2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던 중국이 머지않아 세계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구매력평가지수를 반영한 2017년 국가별 예상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초월(미국 19조 7000억 달러, 중국 20조 3300억 달러)한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낭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꼽았다.
이렇듯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부상하자 중국을 알고자 하는 유학생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고, 그 중 한국인 유학생은 6만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는 말도 이제 과언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을 알려면 먼저 그들의 역사를 배워라!

구소련은 몰락했는데 어떻게 중국은 이토록 흥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정글만리』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 조정래는 그 해답을 “중국은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데서 찾았다. 그만큼 중국은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의 역사, 문화, 기질을 이해하고 알아야만 한다. 올 6월 중국에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를 방중 슬로건으로 삼아 3박 4일간 한반도 비핵화, 7개 산업 분야 MOU 체결, 한·중FTA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불가능한 결과다.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비즈니스에 있어 중국을 도외시하고는 성공할 수 없다”라는 얘기가 자주 언급될 정도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우리의 대외교역량 25%, 전체 무역흑자 80% 점유하는 수치도 그렇지만, 앞으로 중국의 정치경제 상황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지면 커졌지 결코 작아지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과거처럼 시장만 보고 마음만 앞서서는 안 되며 마음을 다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국과의 소통은 그들의 역사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

딱딱한 역사 공부에 싫증 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중국 역사입문서

2013년 한 해 국내에서만 600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도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의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중국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전무했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복잡다단한 나라와 인물, 사건의 얼개를 쉽게 풀기에는 한계가 있던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이 한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 혹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리 중국사』(원제: 중국 역사 만화)의 한국어 번역본 1차분 5권(상고시대~춘추전국시대)이 출간되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를 토대로 하여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중국 초등학생 수준이면 중국역사 문제없다

중국에서는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출간되었기에 그림체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성인이 펼쳤을 때 순간 낯설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 놓아, 중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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