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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10)채소와열매(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10)채소와열매(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김홍선
  • |
  • 스토리버스
  • |
  • 2014-02-15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2831410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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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벼와 밀
- 낱알 곡식, 벼
- 다양한 곡식들
- 짚신과 밀짚모자

2. 식용 작물 콩
- 덩굴 식물 강낭콩
- 우리는 콩 패밀리!
- 땅콩과 커피콩

3. 덩굴 식물 수박
- 덩굴줄기 수박
- 덩굴손으로 돌돌
- 수박의 변신

4. 새콤달콤 사과
- 과일의 왕, 사과
- 장미과 나무 열매들
- 사과와 오렌지

5. 귤과 열대 과일
- 겨울 과일 귤
- 새콤달콤 열대 과일들
- 말려 먹는 과일

6. 땅에서 나는 감자
- 덩이줄기 식물, 감자
- 비늘줄기 식물들
- 뿌리줄기 식물들

7. 인삼과 뿌리채소
- 뿌리 약초, 인삼
- 몸에 좋은 뿌리채소
- 파워는 홍삼 때문이야

8. 잎줄기 채소 배추
- 잎을 먹는 채소, 배추
- 밥상의 잎줄기 채소
- 상추 키우기

도서소개

교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공부툰!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10권 채소와 열매. 채소와 열매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채소 및 열매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식물의 줄기와 잎을 이용해 만든 생활용품, 다른 나라의 식생활 문화, 채소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화가, 감자가 전파된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채소를 즐겨 먹어요. 배추와 무로 김장을 담그고, 나물을 각종 양념에 무쳐 먹거나, 날로 먹기도 하지요. 이렇게 조리해 먹는 채소들은 맛도 좋고,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줘요. 채소가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이로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먹는다면 한층 더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겠지요? 우리의 밥상에 오르는 싱싱한 채소들의 한 살이와 저마다 가진 특징, 쓰임새 등을 한번 알아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채소와 열매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채소와 열매’라는 주제를 우리가 먹는 채소의 종류와 각 채소의 특징, 한살이 같은 과학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줄기와 잎을 이용해 만든 생활용품, 다른 나라의 식생활 문화, 채소를 주제로 그림을 그린 화가, 감자가 전파된 역사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우리의 식탁에는 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올라옵니다. 자연 속의 맑은 공기와 건강한 흙에서 자란 채소들은 입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해 주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에서는 식물의 한살이를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와 열매로 공부합니다. 하지만 식물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과학 교과는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합니다. 이름을 잘못 알고 있거나 종류를 잘못 알고 있는 채소도 많지요. 낯설고 어려운 만큼 채소 하면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물론 직접 키워 보고 자라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금방 친숙해지겠지요. 그렇다고 매번 텃밭에 가서 무를 뽑아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8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체험 학습
이 책의 매력은 채소와 열매를 8가지 캐릭터와 함께 기르고 관찰하면서 식물의 과학 정보를 습득하는 것입니다. 만화 캐릭터들이 산과 들을 누비면서 텃밭에서 무를 캐고, 배추도 수확하여 뿌리와 줄기, 잎의 구조를 익힙니다. 역사와 신화 속 현장에서 식물과 인간과의 관계를 몸으로 체험하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0. 《채소와 열매》 편은 짤막하지만 재미있는 옴니버스 내용 안에 초등 교과의 핵심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만화를 읽으며 채소의 한살이, 밭에서 키우는 채소와 논에서 기르는 곡식, 뿌리를 먹는 채소와 줄기를 먹는 채소, 식물 각 부위의 다양한 변신 등 초등 교과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자연스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한다
채소와 열매에 대한 정보를 전문적인 과학 정보만 전달한다면 만화 정보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과는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과일의 왕이라 불립니다. 신화와 전설 속을 누비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연출한 주인공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사과를 식물학적인 관점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본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황금 사과와 트로이 전쟁으로 이어지는 사과 이야기를 통해 식물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사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생생한 사진으로 익히는 채소와 한살이
이 책의 장점은 크고 생생한 사진들로 채소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채소의 한살이 과정은 초등 과학 교과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내용입니다. 수많은 채소가 우리 밥상에 올라오며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지만,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은 접하기 어렵습니다.
수박의 덩굴손, 기는줄기를 내리는 감자, 갓 꼬투리가 자란 강낭콩, 씨방이 열매로 자라는 귤. 흔히 접할 수 없는 희귀한 사진들을 전면에 걸쳐 배치하였습니다. 꼭 텃밭에 가지 않아도 생생한 채소와 열매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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