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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융합과학(9)꽃과나무(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스토리버스융합과학(9)꽃과나무(학교공부꽉잡는공부툰)

  • 신재환
  • |
  • 스토리버스
  • |
  • 2014-02-27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2831409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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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봉선화
- 봉선화의 한 살이
- 식물이 뭐지?
- 봉선화 물들이기

2. 민들레
- 민들레와 강한 뿌리
- 씨의 이동
- 귀화 식물들

3. 해바라기
- 해바라기씨를 얻기까지
- 꽃의 결혼
- 반 고흐의 《해바라기》

4. 개나리와 진달래
- 샛노란 개나리
- 맛있는 진달래
- 봄에 볼 수 있는 꽃

5. 장미
- 장미꽃과 줄기
- 다양한 장미들
- 향이 좋은 꽃들

6. 은행나무
- 노랑 은행나무
- 곱게 물드는 잎
- 나무의 DNA 검사

7. 벚꽃과 목련
- 벚나무와 목련
- 식물들의 겨울나기
- 도시를 꾸며 주는 가로수

8. 감나무
- 주렁주렁 감나무
- 나무의 구분
- 나이테로 보는 나무의 비밀

도서소개

교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공부툰! 초등 교과를 밀도 있게 분석하여 40개의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제9권 꽃과 나무. 꽃과 나무 편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꽃ㆍ나무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어 학교 공부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봉선화 물들이기, 민들레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해바라기의 화가라고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감나무와 함께한 우리 조상들의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배웁니다.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주는 3단계 구성입니다.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주제에 접근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12쪽의 만화로 읽기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교과 연계 학습을 가능하게 편집했습니다. 더불어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지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며, 사회ㆍ국어ㆍ음악ㆍ미술 등 융합적 사고력도 함께 기르게 됩니다
식물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어요. 길을 걷다 보면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작은 꽃과 풀, 나무들을 만날 수 있지요. 봄이 되면 거리마다 흐드러지는 벚꽃이 눈을 즐겁게 하고, 여름에는 잎으로 우거진 나무그늘 밑에서 더위를 식혀요.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기지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식물은 우리와 똑같이 숨 쉬며 살아가요. 식물이 부지런히 씨를 만들어 열매를 맺기까지와 식물의 구조, 식물의 분류, 식물과 인간의 관계 등을 알아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꽃과 나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꽃과 나무’라는 주제를 식물의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봉선화 물들이기, 민들레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해바라기의 화가라고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감나무와 함께한 우리 조상들의 역사 등 과학과 밀접한 문화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식물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골목이나 길가에서 흔히 이름 모를 작은 꽃과 풀, 나무들을 만날 수 있지요. 봄이 되면 아파트 화단, 공원, 산이나 들마다 화려하고, 예쁜 꽃나무와 풀꽃들이 꽃을 피워 내요. 하지만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꽃과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아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른들도 잘 모르는걸요. 만약 우리가 흔히 접하는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매일 만나는 꽃과 나무가 더욱 반갑고, 친숙할 거예요.

8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꽃과 나무의 세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은 꽃과 나무의 식물학적 특징을 정리해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렇지만 과학 백과사전은 아니에요. 만화 캐릭터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관찰하면서 식물의 특징을 정리합니다. 봉선화의 잎과 뿌리, 줄기, 민들레의 갓털, 수많은 꽃으로 이루어진 해바라기 관찰하기,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봄꽃 관찰하기, 장미를 통해 꽃의 구조 보기, 은행나무와 벚꽃, 목련으로 보는 교목, 감나무를 통해 나무와 사람의 관계를 알아보지요. 만화이기 때문에 읽기 책보다 생생하게, 마치 체험 학습을 하듯 식물의 생태와 구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제 통합으로 보는 꽃과 나무
꽃과 나무의 식물학적 구조는 초등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중등·고등 교과까지 중요하게 다룹니다. 사람의 삶과 가장 밀접한 생물이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식물을 과학 교과로만 다루는지 않고, 사회 · 지리 · 문화 · 미술로 확장하였습니다. 식물로 통합되는 내용을 통해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익히는 꽃과 나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에서는 세밀한 만화 그림으로 꽃과 나무의 각 부분들을 관찰한 다음, 정보 코너의 크고 생생한 사진들로 식물의 구조를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식물의 사진은 식물의 구조를 직접 눈으로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지요.
봉선화의 잎 · 줄기 · 꽃의 구조, 민들레의 갓털을 확대한 컷, 독특하게 생긴 식물의 씨들, 해바라기를 확대한 컷, 꽃을 확대한 사진, 나무의 겨울눈을 확대한 사진, 나무의 나이테 등등. 흔히 접할 수 없는 희귀한 사진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식물의 다양한 면들에 매료되어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에서 소개한 감나무는 우리 민족에게 매우 고마운 나무입니다. 목재로는 가구를 만들고, 열매는 날로 먹거나 곶감, 홍시를 만들어 먹으면 추운 겨울 맛좋은 간식거리가 되어 주었지요. 제주도에서는 풋감으로 옷을 염색하여 습하고, 무더운 기후를 날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내어주는 식물이 감나무뿐일까요? 식물이 없었다면 선사 시대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을 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보도블럭 한켠에 피어난 민들레는 밟아도 죽지 않는 강한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땅속 아주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가 바람에 갓털을 퍼뜨리는 것은 살아남아 종족을 번식시키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이렇게 식물의 생태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태계의 신비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한 삶,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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