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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오르를 아시나요

멤+오르를 아시나요

  • 임오르
  • |
  • 해드림출판사
  • |
  • 2019-05-20 출간
  • |
  • 336페이지
  • |
  • 151 X 216 X 18 mm /485g
  • |
  • ISBN 97911563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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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민족이 세계 곳곳에
새긴 살아있는 증거들

저자는 젊은 시절 방황으로 배움을 소홀히 한 것이 늘 응어리로 남아 있었다. 더 늦기 전에 못다 한 공부를 해 보려고 [한자 검정 시험 1급] [영어단어 어원편] 두 권의 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희한하게 한자도 우리 민족이 아니면 못 만들었을 글자가 보이고, 영어 어원도 우리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저자는 우연히 [영어는 우리말에서 왔다]라는 유투브를 봤다. 영어에 한자가 들어 있었다. 우연이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한자 검정시험 1급] 책에 있는 한자가 영어 단어에 있는지 한 자 한 자 검색해 보았다. 거의 딱 맞아떨어지는 글자도 있고, 첫 자만 같고 뒤에는 약간 틀린 글자도 있었다. 영어에 한자가 있는 것은 확실한데, 뭔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을 느꼈다.

우리 민족이 영국을 지배했다고?

저자는 다시 [영어단어 어원편]에 있는 어근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하나하나 세밀하게 살펴보니 우리말이 그대로 영어로 쓰여 있었다. 잠시 정신이 멍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러면 여태껏 우리가 알고 있던 한자는 무엇인가? 우리가 알고 있던 한자는 우리가 만든 문자지 중국 문자가 아니었다. 또 영국이 우리 민족에게 지배를 받았다니 그야말로 깜짝 놀랄 일이었다. 언제 바다를 건너 영국을 지배했는지,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책도 구입하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마어마한 진실들이 나타났다. 우리 민족이 세계 곳곳에 새긴 살아있는 증거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뒤따라가 보자.
멤(몸의 경남 방언) 오르(두더지의 제주 방언), 몸에 새겨진 두더지 흔적(memory)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사실을 온 국민이 알고, 한반도에서 뻗어 나간 모든 우리 민족이 함께 이 진실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의구심

영어가 어려운 까닭은 우리말의 사투리, 고어, 한자가 섞인 것이 영어로 쓰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국 문자로 알고 있던 한자는 놀랍게도 우리 조상들이 만든 글자다. 수천 년 동안 우리 역사는 왜곡되어 왔다. 왜 우리 선조들은 한자를 중국 문자라고 생각했을까. 언제부터 역사가 왜곡된 것일까. 진시황이 모든 역사책을 불사르고 선비들을 구덩이에 파묻은 분서갱유(焚書坑儒)사건 이후 소전(小篆)을 만든 것이 우리 문자를 가져가서 중국 문자라고 왜곡한 최초의 행동이다.
우리의 역사는 다시 써야 한다.


목차


여는 글 4

1. 과연 영어에 우리말과 한자가 존재할까? : 8
1~100 : 10~109
2. 우리 민족이 언제 어디서 왜 대규모 이동을 했나 : 110
3. 민족의 대이동 : 118
4. 언어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흔적 : 121
5. 우리말이 언제 영어에 전해졌나 : 135
6. 가야인들은 누구인가 : 137
101~285 : 138~322
접미사의 어원 : 323
영어단어에 표시된 한자 :328
맺음말 333
참고문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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