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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보이(이모든것은당신이내게준사랑입니다)

바니보이(이모든것은당신이내게준사랑입니다)

  • 안토니
  • |
  • 사람사는세상
  • |
  • 2014-03-14 출간
  • |
  • 188페이지
  • |
  • ISBN 979118519503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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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오래 전에 once I was

Chapter 2 길에서 on the journey

Chapter 3 곡예단 the circus

Chapter 4 친구 the fox

Chapter 5 도시 생활 life in the city

Chapter 6 집으로 가는 길에서 on the way home

Chapter 7 에필로그 epilogue

도서소개

포근한 정서와 애잔한 사랑의 흔적이 묻어나는 동화같은 이야기! 『바니보이』는 일상생활에서 모티브를 찾아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저자 안토니의 글과 따스한 그림으로 풍성함을 더하는 에코의 그림으로 채워진 에세이다. ‘치유계의 어린왕자’로 불리는 안토니와 천재적 영감을 지닌 소녀 에코가 소박하고 평범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으로 초대한다. 포근한 정서와 함께 애잔한 사랑의 흔적이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그려져 동화와 같은 따스함을 전한다. 어느 날,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바니 보이 안토니는 꽃이 활짝 핀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새 친구를 만나고, 인생과 사랑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아름답고 따스함을 전하는 삽화와 상처마저 치유해 주는 문장은 소중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은 아시나요?
이 세상이 이처럼 적막한 이유를······.
마치 엔터키를 누르지 못해 계절의 변화가 없고, 구름의 움직임이 없고,
철새들의 이동이 없는 것은 당신에게 안녕이라고 말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결국 어느 날 이른 아침, 나는 여행길에 오릅니다.
넓고 광활한 하늘 아래 꽃이 활짝 핀 나무 한 그루를 찾기 위한 여행을······.

여행을 하며 사랑이 성장하는 이야기

어느 날,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바니 보이 안토니는 꽃이 활짝 핀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며 새 친구를 만나고, 인생과 사랑에 대해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두 한 번쯤 겪어 봤을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당신이 바보처럼 한 사람을 사랑하고, 또 어떤 이가 바보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시간······.

어린 시절 순수한 사랑을 글로 쓰고, 노래로 전하고, 또 한편 연기로 전해져서 여러 해가 지나 한 권의 책으로, 음악으로 전해질 수 있는 그러한 시간, 스치는 시간 속에 불현듯 생각나게 되는 그런 시절의 사랑이야기이다.

아름답고 따스함을 전하는 삽화와 상처마저 치유해 주는 문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에세이의 포근한 정서와 함께 애잔한 사랑의 흔적을 몰래 꺼내 보는듯한 이 책은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돋보여 동화와 같은 따스한 느낌마저 더해주고 있다.
마치 춥고 어두운 겨울날,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 드리우듯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시간, 그리고 꿈과 감동을 묘사하고 있다.
'치유계의 어린왕자'로 불리는 안토니와 천재적 영감을 지닌 소녀 에코가 소박하고 평범한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 낸 화려한 놀이동산과 같은 책이다.

치유! 안토니만의 사랑의 메시지를 만나다.

이 책의 저자 안토니는 글 쓰는 능력이 탁월한 젊은 작가로서, 중화권 문단에서 이미 유능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모티브를 찾는 데 뛰어난 재주를 가진 그는 생활 속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 그의 글 속에는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를 보는 것처럼 환상적인 색채가 가득하다. 그는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치유계의 어린왕자’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米娜>> 등 최신 유행하는 잡지에 크게 소개된 바 있으며, 이는 블로거들에게 스크랩된 것만 무려 100만 여 건에 이른다. 또한 2010년 <<最小說>>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매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 조사에서 그는 상위 5위 안에 링크되고 있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어 80만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

“이렇듯 신비로운 효능이 있는 글을 써 준 안토니에게 감사합니다.
마음이 좋지 않을 때 늘 치유가 되었어요. 이 책 역시 사람들에게 호주의 따스한 햇살을 전해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壹砂木木 >

“<바니보이, 이 모든 것은 당신이 내게 준 사랑입니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토니의 짤막한 글들이 나에게 감동을 안겨 준 것과 같이 말입니다.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면서 안토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고 싶네요.”
-< 木子聿甫 >

“에코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아요. 아무리 큰 시련이 있어도 한순간에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 < 小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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