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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1권 소설 만화

[선택]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법의 서 1-11권 소설 만화

  • 코바시키 카케루 (지은이),시즈마 요시노리 (그림),김혜성 (옮긴이)
  • |
  • 대원씨아이
  • |
  • 2019-04-10 출간
  • |
  • 216페이지
  • |
  • 120 X 180 mm
  • |
  • ISBN S979116412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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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소설

세상물정 모르는 마녀 제로와

소시민적인 짐승 용병의 여행

혼자였던 둘의 만남이 만들어가는 마법같은 이야기!

 

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

“―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

 

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한다. 용병은 인간의 모습이 되는 것을 조건으로, 끔찍하게 싫어하는 마녀의 호위를 맡기로 결심하지만, 금단의 마법서를 둘러싼 사람들의 번뇌가 서로 얽히며….


2

【제로의 서】가 가져온 마법의 공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마법’의 존재를 모르던 시대. 세계를 멸망시킬 위력을 가진 마법 지도서 【제로의 서】를 만들어낸 마녀 제로. 그 위험한 마법서의 복사본이 있을 가능성을 알게 된 제로는 짐승 용병과 함께 마법 확산을 막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대륙의 온갖 소문과 부가 모이는 해로의 중요 거점 크레이온 공화국을 찾은 제로와 용병. 그들은 ‘신의 기적’으로 사람들을 치료한다는 아름다운 성녀의 소문을 듣게 된다. 어쩐지 수상쩍은 ‘신의 기적’에 틀림없이 제로의 마법이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숭배를 받는 성녀를 찾아 광대한 호수에 떠 있는 성도 아크디오스로 향하는데―.


제로가 만들어낸 ‘마법’의 공포는 세계로 확산되었다….

무서운 힘을 지닌 마법 교본 【제로의 서】. 그 복사본이 각지로 유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제로 일행은 ‘신의 기적’을 조종하여 백성들의 병을 고쳐준다는 성녀 펠리아와 만난다.

‘기적’의 무대인 성도 아크디오스로 잠입한 그들은 마침내 성도가 감춰왔던 어두운 일면을 목격하고 만다.

진실을 알게 된 제로와 짐승 용병. 성녀를 암살하려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던 그들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도망치지만―.

 

‘성녀’인가 ‘마녀’인가. 성도의 비밀이 드러나는 걸작 판타지 제3탄!


세계를 파멸로 이끌 【제로의 서의 사본】을 만들어 세상에 퍼뜨린 수수께끼의 조직 <불완전한 숫자(세스톰)>.

희대의 천재 마녀 제로와 짐승 용병은 그 조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로의 고향인 <초승달 숲>으로 향하던 도중, 타고 있던 화물선이 망망대해의 폭풍에 휘말리고 만다.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땅. 그곳은 신성한 용이 산다는 ‘흑룡도’라는 화산섬이었다.

【제로의 서의 사본】을 한시라도 빨리 회수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발이 묶여버린 그 섬에는 놀랍게도 ‘마법’이 보급된 나라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화제의 걸작 판타지 제4탄!


【제로의 서】의 확산을 꾀하는 수수께끼의 조직 '불완전한 숫자'를 조사하기 위해 해운 국가 테르젬을 방문한 제로 일행. 그러나 그곳에는 제로를 사칭하며 마을을 습격하는 은발 마녀의 소문이 쫙 퍼져 있었다―.

쥐 짐승으로 타락한 자인 소녀 릴리를 만나, 은밀하게 가짜 제로를 뒤쫓는 제로 일행. 그런 그들 앞에 ‘제로 토벌’을 명령받은 교회 재정관이 나타난다.

‘배덕’의 죄상을 가진 재정관. 그녀는 아름다운 여성을 생매장하는 취미로 인해 ‘무덤 파는 자’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인물이었는데….

 

서서히 거세지는 마녀와 교회의 불길한 싸움이 조용히 속도를 높이는, 화제의 마법서 판타지 제5권 등장!


1장 출발점으로

2장 배신

막간 자유

3장 마녀와 짐승의 무도회

막간 소레나의 인형

4장 7번

 

5장 반가운 얼굴


“이제, 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하룻밤 사이에 바뀌었다. 그날 밤, 눈부신 보름달을 등지고 유유히 하늘에 떠 있던 마녀를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이 떨어진 순간, 짐승으로 타락한 자들은 모두―.

마법 국가로 변모한 웨니어스 왕국에서 주석 마법사가 된 알바스와 재회한 제로 일행. 전운이 감도는 분위기 속에서 그들 앞에 나타난 이는, 교회와 마녀를 선동해 5백 년 만에 다시 성마 전쟁을 일으키고자 꾀하는 조직, <불완전한 숫자>의 우두머리인 ‘그분’이었다.

 

그 정체가 밝혀진 순간, 세계는 파멸과 재생의 기로에 선다. 한편 제로가 흘린 눈물의 이유는…?!


암흑진창의 마녀가 소환한 악마들로 인해 세계의 절반이 붕괴됐다.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제로는 교회기사단과 함께 북쪽 땅에 있다는 제단으로 향한다.

그러나 원정 부대의 대장인 젬마는 ‘검은 사수’의 손에 아버지를 잃은 과거를 갖고 있었다. 심지어 젬마의 종졸은 용병의 과거를 잘 아는 남자―?

용병이 ‘검은 사수’의 정체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황폐해진 세계를 진군하는 동안, 교회기사단 내부의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급기야 부대장인 노병 레일란트의 강력한 규탄에 부대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된 젬마.

 

제로 일행은 병사들의 신뢰를 되찾고자 하는 젬마와 함께 악마가 기다리는《금서관》으로 향하는데―.


《금서관》에서 항복시킨 악마 ‘만리를 장악한 천안의 초’의 힘으로 앞길을 경계하며 북쪽 녹스 대성당에 도착한 제로와 교회기사단 일행. 악마와 천재 마녀 덕분에 순조롭게 행군을 마친 대장 젬마와 교회기사단원들은 제로 일행에 대한 의식이 서서히 바뀌고 있었다.

젬마가 녹스 대성당의 주교를 알현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동안, 용병과 제로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마을 밖에서 대기하기로 한다. 그러나 안색이 흙빛이 되어 돌아온 젬마가 가져온 것은 구하려 했던 ‘대행님’에 관한 진실이었다.

 

용병이 잠깐의 평온함을 즐기는 가운데, 자신이 마녀라는 사실에 고민하던 제로가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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