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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생각 사전 - 생각의 고치를 깨뜨려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망치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생각 사전 - 생각의 고치를 깨뜨려 생각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망치

  • 유영만
  • |
  • 토트
  • |
  • 2014-02-14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47023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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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프롤로그
색다르게 봐야 남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1 관찰 觀察 | 생각의 씨앗이 발아하다
봄은 주변과 일상을 다시 보는 계절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마음으로 세상을 다시 보면 봄이 다시 보인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마음으로 자연 삼라만상을 보면 안 보이던 게 보인다. 이전과 다른 게 보이지 않는다면 늘 보던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2 고찰 考察 | 생각의 나무가 성장하다
봄에 관찰한 결과를 부단히 반추하면서 관계 없이 발생하는 산만한 현상과 현상의 이면을 파고들어 이리저리 따져보고 숨은 원리를 찾아내는 고찰이 필요하다. 관찰이 고찰을 만나지 않으면 통찰로 이어지지 않는다.

3 통찰 洞察 | 생각의 열매가 영글다
통찰력은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고 생각한 뇌가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을 때 갑자기 비상하는 판단력이다. 그래서 주어진 문제를 재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와 불타는 욕망이 점화되어 기존의 지식을 총동원해서 문제해결을 도모할 때 비로소 발현된다.

4 성찰 省察 | 생각을 생각해보다
내면적 성숙 없는 외형적 성장은 쉽게 무너질 수 있으며, 성찰 없는 성숙은 지나친 자기 논리에 갇힐 위험이 있다. 겨울은 언제나 나를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이다. 거울은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을 비춰주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는 거울이야말로 더욱 값진 거울이다.

도서소개

망치를 창조의 도구로 활용한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철학자 니체와 예술가 미켈란젤로다. 니체는 ‘망치 철학자’라고 불린다. 기존의 철학을 부수고 그 위에 새로운 철학의 집을 지은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는 망치 하나로 대리석에 영혼을 심으려 했던 작가다. 미켈란젤로는 89세로 눈감을 때까지 망치를 위대한 창조의 도구로 삼았다. ‘생각한다’는 것은 당연함에 시비를 걸고 근본과 근원을 따져보는 물어봄이며, 이전과는 다른 물음을 던져 베일에 가려진 이면을 드러내려는 치열한 탐구과정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망치를 들어라! 생각의 고치를 깨뜨려 생각의 가치를 높여라. 생각의 껍질에 펀치를 날려 생각의 속살을 터치하라.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제의 생각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을
어제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는 것은 타성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의 껍질에 펀치를 날려 생각의 속살을 터치하는 생각망치를 들어라!

■ 내용소개 ■■■■

‘망치 철학자’ 니체처럼,
기존의 생각을 부수고 그 위에 새로운 생각의 집을 지어라
망치(hammer)는 망치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생각을 건설하는 창조적 도구다. 망치로 부숴버린 바로 그 지점에서 또 다른 창조가 시작된다. 망치는 파괴의 도구이자 창조의 연장이다. 망치로 부숴버린 바로 그 지점에서 또 다른 창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망치를 창조의 도구로 활용한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철학자 니체와 예술가 미켈란젤로다. 니체는 ‘망치 철학자’라고 불린다. 기존의 철학을 부수고 그 위에 새로운 철학의 집을 지은 철학자이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는 망치 하나로 대리석에 영혼을 심으려 했던 작가다. 미켈란젤로는 89세로 눈감을 때까지 망치를 위대한 창조의 도구로 삼았다.
‘생각한다’는 것은 당연함에 시비를 걸고 근본과 근원을 따져보는 물어봄이며, 이전과는 다른 물음을 던져 베일에 가려진 이면을 드러내려는 치열한 탐구과정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망치를 들어라! 생각의 고치를 깨뜨려 생각의 가치를 높여라. 생각의 껍질에 펀치를 날려 생각의 속살을 터치하라.

생각이 바뀌어야 생활이 바뀐다
사계절 생각이 찰찰 넘치는 생각지대로 오라!
생각이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색다르게 보며 남다르게 생각하면 인생을 보다 즐겁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관찰을 심화해 고찰하고, 부단한 고찰을 통해 통찰력을 키우자. 이 통찰의 집합체 속에서 성찰을 이어가면 반드시 자기발전, 자기완성을 이루게 된다. 사계절 찰찰 넘치는 생각의 우물에서 생각을 갖고 생각하며 사는 법을 배워라. 그 생각의 끝에서 창조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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