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밥상을 다시 차리자 2 - 자연식 건강편, 개정판

밥상을 다시 차리자 2 - 자연식 건강편, 개정판

  • 김수현
  • |
  • 중앙생활사
  • |
  • 2014-02-27 출간
  • |
  • 220페이지
  • |
  • ISBN 978896141119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건강한 생명의 밥상을 꿈꾸다
삶의 전환을 꿈꾸는 생명의 밥상|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영아기 이유|몸과 마음의 우울증을 치료하는 자연 밥상|아이들의 두뇌까지 좋게 하는 식생활|밥은 생명 활동의 기본|과다한 영양이 오히려 문제|온가족이 함께 차리는 밥상

2장 잘못된 식생활이 불러온 질병들
과식과 당뇨병을 불러오는 흰쌀밥|슈가블루스를 야기하는 설탕|소화불량의 주범인 밀가루 음식|삼백(三白) 식품과 갑상선기능 저하|대사기능에 이상을 가져오는 음식|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단백질|염증을 유발하는 식용유|우유로 예방할 수 없는 골다공증|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식품첨가물

3장 건강한 밥상에 갖는 궁금증 14가지
좋아하던 빵과 분식을 어떻게 포기하지?|식욕은 조절할 수 없는 것일까?|밥과 반찬 중 뭘 더 많이 먹어야 하지?|고기 먼저 먹으면 안 될까?|말아서 먹으면 왜 안 되지?|찍어 먹는 것이 왜 나쁠까?|어떤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숟가락으로 먹어야 하나, 젓가락으로 먹어야 하나?|왜 빨리 먹으면 안 되는 거지?|간식을 먹으면 안 될까?|한밤중에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왜 고개를 들고 똑바로 앉아 먹으라고 할까?|바쁜데 다른 일 하면서 밥을 먹으면 안 될까?

4장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밥상 :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13가지 지침
현미잡곡밥을 먹자|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먹자|매일매일 콩을 먹자|해조류도 날마다 먹자|생선은 신선한 생물을 통째로 먹자|제철과일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기자|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버섯을 자주 먹자|육류, 달걀, 우유는 귀하게 먹자|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자|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자|소금 대신 천일염을,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자|정제 식용유 사용을 줄이자|조금씩 간단하게 조리해 작은 그릇에 담아 바로 먹자

5장 몸과 마음에 좋은 건강 레시피
통곡식의 영양 그대로 먹기|몸에 좋은 천연조미료 만들기|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류 반찬 만들기|고소한 콩류식품으로 다양한 반찬 맛보기|풍부한 바다의 영양, 해조류 섭취하기|밥상의 즐거움, 생선 먹기|버섯반찬으로 면역력 키우기|견과류를 반찬으로 즐기기|여러 가지 소스 만들기

부록
외식을 할 때는 이렇게 하자

도서소개

음식이 곧 약이며, 약이 곧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약이 필요없고, 밥 먹는 습관만 잘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바른 지식과 활용을 담고 있으며, 제대로 된 밥상,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밥은 마음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다. 엄마가 차려준 정성어린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온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또 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밥 하나로 아이의 삶이 달라지고 남편의 삶이 달라진다. 또한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는 여성의 삶도 달라진다. 이처럼 여성은 생명을 품어내고 키워내는 대지다”며 여성의 중요성과 모든 기본은 지금껏 소홀히 해왔던 밥상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로 1권은 《식생활 개선편》, 2권은 《자연식 건강편》이다. SBS 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 자문, 출연하며 한국 식탁에 자연식 열풍을 일으켰고, 방송, 강연, 교육 등을 통해 한국 사회에 생명의 밥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저자가 제대로 된 밥상이야말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한다.

◎ 출판사 서평
*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아파하고 있다. 병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유기농만을 골라 먹인다고 해서 아이들이 건강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음식은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는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접하는 음식은 이후 평생 그들이 먹고 살아갈 음식을 훈련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음식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때문에 아이들이 무엇을 먹고 커 가는가 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때에 내 아이, 내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알려주는 건강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침서인 《밥상을 다시 차리자》(전2권)가 바로 그것. 1권은 《식생활 개선편》, 2권은 《자연식 건강편》이다.
저자는 SBS 다큐멘터리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기획, 자문, 출연하며 한국 식탁에 자연식 열풍을 일으켜 새로운 밥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생명 살림의 밥상 차리기를 선도했던 저자가 제대로 된 밥상이야말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지름길임을 역설한다.

*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 소개!
음식이 곧 약이며, 약이 곧 음식이다. 이 책은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보약이 필요없고, 밥 먹는 습관만 잘 들여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잘못된 식생활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대한 바른 지식과 활용을 담고 있으며, 제대로 된 밥상, 건강한 밥상 차리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밥은 마음이고 사랑이고 정성이다. 엄마가 차려준 정성어린 밥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그런 아이들은 지금 온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또 부인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는 남편의 어깨에는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밥 하나로 아이의 삶이 달라지고 남편의 삶이 달라진다. 또한 그렇게 생명을 키워내는 여성의 삶도 달라진다. 이처럼 여성은 생명을 품어내고 키워내는 대지다”며 여성의 중요성과 모든 기본은 지금껏 소홀히 해왔던 밥상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더 이상 빵과 콘플레이크에 주식의 자리를 내줘서는 안 된다”며, “이제 현미, 차조, 율무, 기장, 통보리, 콩, 팥 등을 충분히 활용하는 통곡식의 식사로 주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 현미잡곡밥을 먹자 ▲ 제철의 신선한 채소를 먹자 ▲ 매일매일 콩을 먹자 ▲ 해조류도 날마다 먹자 ▲ 생선은 신선한 생물을 통째로 먹자 ▲ 제철과일과 신선한 견과류를 즐기자 ▲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버섯을 자주 먹자 ▲ 육류, 달걀, 유유는 귀하게 먹자 ▲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자 ▲ 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자 ▲ 소금 대신 천일염을, 설탕 대신 조청을 사용하자 ▲ 정제 식용유 사용을 줄이자 ▲ 조금씩 간단하게 조리해 작은 그릇에 담아 바로 먹자 등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13가지 지침’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이 책은 통곡식을 그대로 먹는 요리법, 천연 조미료 만드는 방법, 견과류를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 등 몸과 마음에 좋은 건강 레시피가 들어 있다. 또한 밥상을 바꿔 건강해진 체험사례는 물론 외식할 때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도 실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