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그너와 우리 - 한국바그너협회 창립 20주년 및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문집

바그너와 우리 - 한국바그너협회 창립 20주년 및 바그너 탄생 200주년 기념 문집

  • 삶과꿈 편집부
  • |
  • 삶과꿈
  • |
  • 2014-01-29 출간
  • |
  • 290페이지
  • |
  • ISBN 978897594782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7,000원

즉시할인가

15,3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발간사: 한국바그너협회 20주년에 즈음하여_ 조수철
축하의 글: 바그너 작품의 육성과 확산이 성공하길 빌며_ 데임 귀네트 존스
축하 인사

기억
한국바그너협회 20주년 특집 좌담회
: 바이로이트의 한국영웅들을 알린다는 소명으로 시작_ 신갑순 강병운 김영호 서정원
회고의 글: 한국바그너협회 3대 회장을 마치고_ 김문환
INTERVIEW 김경원 협회 초대 회장: 현대 서양음악을 이해하려면 바그너에 관심 가져야
《니벨룽의 반지》한국 초연에 부쳐: 음악에 미치거나 깊이 몰입하고 싶다면_ 한상우
INTERVIEW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바이로이트 제전의 산 증인, 바그너에 인생을 맡기다_ 김여항

수용
해외 특별기고: 자신을 구원하고자 네덜란드인을 구원한 젠타_ 데임 귀네트 존스
/ 브륀힐데와 지그프리트에 관한 생각_ 데임 귀네트 존스
해외 특별기고: 쓸모없는 인간의 천재성에 관한 집중 조명_ 칼 루스부름
해외 특별기고: 유도동기 vs. 선율적 모멘트_ 크리스티안 폰 골드벡
해외 특별기고: 20세기《반지》의 아이디어, 연출, 무대 디자인_ 바르트 아르트
쇼펜하우어와 바그너_ 김문환
니체와 바그너_ 김문환
베토벤과 바그너_ 조수철
토마스 만과 바그너_ 진영철
바그너 음악극에서 음악과 언어의 관계_ 이용숙
코지마의 초기 바이로이트 역대 유명 지휘자들과 여가수들_ 성규동
바그너의《니벨룽의 반지》vs. 톨킨의『반지의 제왕』_ 박원철
《니벨룽의 반지》유도동기 해설_ 데릭 쿡, 서정원
나의 바그너 번역기|무대위의 대장정《니벨룽의 반지》_ 전예완
바그너의 정신분석_ 임재인
파르지팔의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본 이야기의 흐름_ 곽태웅
페터 콘비츠니의 바그너 오페라 연출론_ 이설련
《니벨룽의 반지》를 위해 태어난 악기: 바그너 튜바를 대면하다_ 김여항
나의 유럽 바그너 편력_ 김승열
바이로이트의 모든 것|자연과 문화의 공존, 그 이상의 정취_ 임채흥
국제바그너협회 연맹에 관하여|장학재단과 음악제 100년의 발자취_ 에바 매르트존
2001년 바이로이트 리포트|희망의 씨앗은 백조의 알 속에 담겨 있다_ 정우진

기록
한국 오페라 역사에서의 바그너 오페라_ 박수길
한국에서의 바그너 초연_ 정은숙
우리나라의 바그너 공연 기록
바그너 관련 국내 학위논문 목록
국내 단행본 목록
역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작품별 연출자 및 지휘자
한국바그너협회 연혁
협회 소개
회원 명단

도서소개

한국바그너협회 창립 20주년 및 바그나 탄생 200주년 기념 문집 『바그너와 우리』. 김경원 협회 초대 회장 인터뷰,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의 인터뷰, 데임 귀네트 존슨의 특별기고, 우리나라의 바그너 공연 기록, 한국바그너협회 연혁 등을 엮어 구성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