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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경쟁의 판을 바꾼 16가지 중대한 결정들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경쟁의 판을 바꾼 16가지 중대한 결정들

  • 이동진, 김주은, 배연향, 양효선, 민세훈
  • |
  • 미래의창
  • |
  • 2014-02-14 출간
  • |
  • 308페이지
  • |
  • ISBN 97889598926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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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4

제1부. 정체성은 꾸준함에서 나온다 : 자기 정체성을 지키는 결정들

01. 레드불 | 악동이 꼭 철이 들어야 하나요 13
02. 뱅앤올룹슨 | 뱅앤올룹슨 내부에 디자이너가 없는 이유 35
03. 립프로그 | 개구리, 너무 멀리 뛰다 52
04. 티파니 | 티파니에서 100달러로 쇼핑하기 67

제2부. 성장에도 색깔이 있다 : 자기만의 성장 방식을 따른 결정들

05. 마블 | 아이언맨 탄생의 비밀 87
06. 판도라 라디오 | 라디오에 청취료를 내라고 한다면 104
07.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 경제와 윤리 사이에서 균형잡기 121
08. 디즈니랜드 | 해외 진출을 통해 얻은 교훈 142

제3부. 경쟁은 기업을 강하게 만든다 : 경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결정들

09. P&G | 같이 살거나, 같이 죽거나 163
10. 베스트바이 | 엉클샘은 왕서방에게 컴퓨터를 팔 수 있을까 180
11. 링크드인 | 페이스북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197
12. 싱가포르 항공 | 퍼스트클래스도 할인해 주나요 216

제4부. 문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조직의 문화를 바꾼 결정들

13. 레알 마드리드 | 드리블이냐 패스냐, 그것이 문제로다 235
14. 사우스웨스트 항공 | 스타 CEO의 빈자리를 채우는 법 251
15. 인포시스 | 인도의 마이크로소프트, 거대한 소小기업이 되다 266
16. 라쿠텐 | 바벨탑의 저주에 도전하기 283

참고문헌 301

도서소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듯, 기업도 선택과 결정에 따라 흥망성쇠가 바뀐다. 어떤 결정은 기업을 흥하게 하고, 어떤 결정은 기업을 위태롭게 한다. 그들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애플, 구글, 삼성처럼 널리 알려진 기업들이 아니라, 레드불, 뱅앤올룹슨, 마블, 레알 마드리드 등과 같이 소비 관점에서는 익숙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6개의 기업들을 선정해 그들의 선택과 고민, 결과와 영향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결정의 순간,
남다른 선택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기업들

어떤 선택은 회사의 운명을 바꾼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듯, 기업도 선택과 결정에 따라 흥망성쇠가 바뀐다. 어떤 결정은 기업을 흥하게 하고, 어떤 결정은 기업을 위태롭게 한다. 그들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애플, 구글, 삼성처럼 널리 알려진 기업들이 아니라, 레드불, 뱅앤올룹슨, 마블, 레알 마드리드 등과 같이 소비 관점에서는 익숙하지만,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16개의 기업들을 선정해 그들의 선택과 고민, 결과와 영향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결정에 ‘공식’은 없다, 결정의 지혜를 배운다
이 책에 포함된 16개의 의사결정 안에는 어떤 회사라도 부딪힐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이 나와 있다. 때로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정체성을 지켜야 할 때도 있고, 성장하되 자기 회사만의 색깔을 잃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경쟁하면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싸우거나 문화 자체를 바꿔야만 하는 때도 있다.
같은 회사라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정해진 ‘공식’이란 없다. 단지 결정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이다.

출판사 리뷰

한 번의 결정으로 많은 것이 좌우되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그들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
그들의 선택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레드불
독보적인 악동 이미지로 에너지 드링크 시장을 주도해 온 레드불.
시장이 성숙하며 레드불의 독주를 가로막는 상황이 왔다.
이제 브랜드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이미지 변신을 꾀할 시점일까?

§ 티파니
일본에서의 성공도 잠시. 이내 하락세를 면치 못한다.
저가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 독이 된 걸까? 티파니 재팬, 이대로 괜찮을까?

§ 마블
재주는 ‘마블’이 부렸는데 돈은 영화 제작사들이 번다.
그들은 대박의 기회가 없는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에 한계를 느낀다.
그렇다고 영화를 제작하자니 리스크가 크다. 사업 영역 확장에 도전할 수 있을까?

§ P&G
치아 미백 시장은 P&G가 개척한 분야인데, 이제 경쟁사에 뺏기고 있다. 반격의 여지가 있지만,
이대로 경쟁자를 몰아내면 시장이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
경쟁자와 같이 살 것인가, 아니면 같이 죽을 것인가?

§ 링크드인
링크드인이 구인구직 시장을 활짝 열자 여러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의 등장은 위협적이다. 이 거인의 등장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레알 마드리드
그들은 갈락티코 전략(레알 마드리드의 스타영입 정책)을 포기하면서도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갈락티코 전략 수정이 비즈니스 결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사우스웨스트 항공
스타 CEO의 빈자리는 무엇으로 채워지는가?
과연 허브 켈러허 없이도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기업문화와 성과를 유지할 수 있을까

흥미로운 경영 사례로 배우는,
잘 되는 기업의 의사결정 시뮬레이션

- 책속으로 추가 -

SNS는 기본적으로 가입자수와 가입자 간에 발생하는 네트워크 파워에서 그 경쟁력이 좌우된다.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 기반을 확보한 SNS들은 서비스의 카테고리를 넓히며 서로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가입자 및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링크드인이 구인구직 PNS시장의 가능성을 증명하자 여러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의 등장은 위협적이다. 가입자수에 있어서 압도적인 차이가 있어 단숨에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링크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거대 사업자의 등장에 맞서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과연 링크드인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1. 링크드인 - 페이스북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11장)에서

사스 발생 이후 싱가포르 항공은 설립 이래 최초로 약 55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간부급 이상 직원들의 연봉을 평균 22% 삭감하는 결정을 내린다. 이런 식의 비용 절감은 직원들의 사기저하로 이어져 싱가포르의 핵심경쟁력인 높은 수준의 고객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싱가포르 항공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들의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 감소하는 수요, 이로 인한 수익 악화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그들을 모방하는 주요 항공사로부터 어떻게 지속적으로 차별화를 해나갈 것이며, 저가 항공사의 등장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12. 싱가포르 항공 - 퍼스트 클래스도 할인해 주나요”(12장)에서

역대 이적료 상위 5위를 기록한 선수들 중에 4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카우트한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다. 축구의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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