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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얼러스 - 세상에 걸리지 말아야 할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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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얼러스 - 세상에 걸리지 말아야 할 병은

  • 고환택
  • |
  • 북갤러리
  • |
  • 2014-02-10 출간
  • |
  • ISBN 97889649506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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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프롤로그
머리말

Part 1. 젊은 청춘들에게 - 아비 같은 마음으로

스스로 ‘한계’라는 강을 만들지 마라
청춘아! 짜증나도 기쁘게 받아라
발분망식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학위모에 숨겨진 비밀
퇴직 후 8만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젊음의 눈빛에서 성공의 서열이 보인다
젊을 때 하루 볕은 노년의 열흘 볕보다 소중하다
내 인생 곁에 꼭 있어야 할 사람
불나방, 불나비도 아니면서……
청춘에게 주는 글
젊었을 때 매조지하는 습관을 길러라
선후(先後)와 본말(本末)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
아빠가 아들에게 당부하는 말
‘기술경영 창업’ 삼겹살 파티
젊어서 배워야 하는 이유
내 인생의 첫 번째 이정표는 ‘희망’이다
금자탑을 이루려 애쓰는 청년들에게……
청춘아! 핸드폰 버리고 여행가자
부러운 시선으로 젊음을 본다
희망, 낙엽…… 그리고 가을 산책
싸이 ‘강남스타일’, 월드스타의 자질
강을 건넜고, 건너온 다리를 불살을 의지가 없다면……
쫄지 마. 실패는 성공의 예방주사다
내가 가는 길이 역사가 된다
자격증 뒤에 숨지 마라
성공 3·3·3 법칙
아픔도 극복하고 나면 축복이 된다
20대의 꿈이 곧 내 인생이 된다
하버드대 수석 졸업보다 더 빛나는 ‘독립심’
용감해야 결례도 범한다
‘성공의 알’을 품는 대학생들에게……
게으름을 박차고 세상을 향해 뛰쳐나가라

Part 2. 우리 모두에게 - 친구, 동료, 선배 같은 마음으로

성공의 유전자는 셀프서비스다
돈, 쉽게 벌려고 하지 마라
진정한 승부는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기다림의 미학 - 내일은 해가 뜬다
라이선스가 살 길이다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자
대박 쫓다 쪽박 찬다
고엽을 씹는 마음으로……
학다리를 잘라내라
인생길 한 번 잘못 가면 돌아가기도 힘들다
돈, 돈, 돈. 도대체 돈이 뭐 길래
운명은 행동하는 자에게 길을 비킨다
창업, 대한민국 부모님 전상서
부모라는 울타리를 걷어내라
주저앉기는 이르다. 아직 먼 길 남았으니……
앉아서 신세타령하지 마라
아낄 것과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정성은 재능보다 강하다
1등은 못하더라도 존재가치는 있어야 한다
건방진 사람이 성공한다
내가 보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칭찬은?
웃을 일 있을 때만 웃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게으른 자에게는 ‘리스크 테이킹’이 필요 없다
SWOT 분석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본다
나 때문에 남 눈물 흘리지 않게 하라
기업가 정신, 창조경제가 살 길이다
세상이 나를 우습게 봐도 낙심하지 말자
일이 바빠서 배울 시간이 없다. 천만에……
인간관계의 성패는 ‘미움’과 ‘믿음’에서 출발한다
항룡유회(亢龍有悔)는 내 인생의 ‘안전변’이다
리더의 조건(고생을 달게 받는 리더가 되자)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야 하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사람
남자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나이는?
서비스가 춤추는 세상
인생은 ‘하레마’ 같은 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인생, 보이지 않는 ‘힘(力)의 올림픽’이다
장사 잘되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이 나온다
인생, 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교만의 외줄을 타는 친구에게……
일을 쉽게 대하는 사람은 인생도 쉽게 대한다
굼벵이처럼 기어가도 전진은 전진이다
핸드폰은 성공의 무기다
마른 논에 적당히 물 줘서는 물이 고이지 않는다
리더는 한결같은 사람이다
잘 나가는 회사와 못나가는 회사
아깝지 않은 축의금
내가 커야 그림자도 커진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은 견원지간이다
상사가 미운 이유

Part 3. 나 자신에게 - 가혹할 정도로 냉정한 마음으로

좋은 습관은 유통기간이 없다
철(鐵)에 옷을 입히는 남자
첫눈 닮은 남자
내 인생에서 버려야 할 단어들……
아쉬움과 미련은 삶의 별책부록이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반쪽짜리 행복
세월에는 장사 없다
물로 살 것인가, 쇠로 살 것인가
내게 이젠 아홉수도 부럽다
아직 내 인생은 ‘B 플러스’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
행복 세터, 드림 세터가 되고 싶은 꿈
나는 널 위해, 너는 날 위해……
지나고 보니, 모두 다 내 스승이었다
과유불급한 사랑은 나만 스트레스 받는다
인간관계의 정석
아직도 가야 할 태권소년의 꿈
인생은 재미난 퍼즐게임과 같다
희망밥 - 아침, 점심은 걸러도 굶지 말아야 할 밥이다
관중과 선수의 차이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치는 사람
배고프면 밥 주는 것이 인생이다
습관의 힘, 쓸고 또 쓰는 마음
‘네 가지’ 있는 네 가지
내 인생 곁에 둘 사람
공장장의 한마디, 마음이 준비되어야 일도 시킨다
통통한 미꾸라지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도서소개

《피얼러스》는 ‘젊은 청춘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나 자신에게’ 등 모두 4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Part 1. 젊은 청춘들에게 - 아비 같은 마음으로’ 편에서는 ‘젊어서 배워야 하는 이유’, ‘청춘아! 핸드폰 버리고 여행가자’, ‘아픔은 극복하고 나면 축복이 된다’ 등 현재 젊은 세대들에 게 꼭 하고 싶은 당부의 글들을 아비와 같은 솔직한 마음으로 적었다. ‘Part 2. 우리 모두에게 - 친구, 동료, 선배 같은 마음으로’ 편에서는 돈, 쉽게 벌려고 하지 말고, 현재 어렵다면 본인만 어려운 것이 아닌 만큼 기다림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절대 주저앉아서 신세타령하지 말 것, 정성은 재능보다 강하니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야 하는 이유 등을 친구이자 동료, 선배와 같은 마음으로 자상하게 피력했다.
앞으로 겪어야 할 인생의 두려움(Fear)과의 한판을 준비한 책

많은 사람들이 현재 겪고 있고, 또한 앞으로 겪어야 할 인생의 두려움(Fear)과의 한판을 준비한 책. 《피얼러스(Fearless)》는 불확실한 인생을 살면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정성을 다해 정진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실전 경험적인 내용들을 주로 담았다.
스테디셀러 《철든 놈이 성공한다》 이후 《성공은 바보다》, 《울지 마. 내일이 있으니까》 등 매년 새로운 책을 출간해오고 있는 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중소기업 CEO인 정우철강(주) 고환택 대표이사. 그는 이 책을 준비하면서 ‘두려움을 성공으로 가는 다리(Bridge)’라고 생각했다. 살면서 그저 두려움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고, 또한 이왕지사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라면 기쁘게 건너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두려움의 다리를 건너지 않고 성공을 한다는 것은 운(運)밖에 없다고 단정했다.
이번 책에서 자자는 ‘피얼러스’(Fearless ; 두려움 없는, 두려움을 모르는)라는 단어 하나를 자신의 인생 곁에 두고 대입, 취업, 창업, 재기, 결혼, 출산, 노후 등 수많은 현안들과 단계별 상향식 두려움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두려움’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두려움과 친해져라.
실패할 두려움 없이 세상에서 이룬 성공은 아무것도 없다.
두려움과 친해져라.
두려움은 약자에겐 한없이 강하지만 강자 앞에선 스스로 길을 비키는 비겁한 존재다.
두려움과 친해져라.
두려움이 없는 세상은 설렘도 없고 살만한 가치도 없는 척박한 세상이려니…….

성공 전까지 ‘질경이 = 차전초(車前草)’라는 닉네임으로
세상의 두려움과 싸우며 오늘날의 성공의 금자탑 쌓아

어릴 적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했던 환경을 일찍이 경험한 저자는, 부모님은 하루 삼시 세 끼를 걱정해야 했고, 일이 없던 겨울철에는 고지(일을 해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쓰는 삯)를 먹으며 근근이 살아왔다고 회고하고 있다.
‘배를 굶주려 본 사람만이 배고픔의 설움을 안다’고 쫄쫄 굶은 배를 움켜쥐고 터벅터벅 집으로 향할 때 길가의‘ 질경이(양지바른 길가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사람이나 차가 다니는 길가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질긴 잡초)’는 자신의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질경이는 야생초로서 햇볕을 좋아하는 밝은 성격이며, 생명력이 강합니다. 마차가 지나가고, 자동차가 지나가도 생명력은 결코 주눅 들지 않고 살아가는 야생초이기에 사랑스러웠나 봅니다.”
저자는 어릴 적 밥도 못 먹고 빌빌거리던 소년이었지만, 공고(공업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과 대학원을 거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가 되었다. 가난뱅이 소년이 가슴에 품었던 꿈이 현실이 되어 이제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CEO가 되기까지 그는 ‘질경이 = 차전초(車前草)’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세상의 두려움과 싸워 오늘의 금자탑을 쌓았던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예방주사’ - 젊은 청춘들과 우리 모두에게

‘인간사 실패는 성공의 예방주사다.’ 이 책은 오늘도 사회에 나오는 젊은이들이 가질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도 늘 자신감을 가질 것, 질경이처럼 실패를 두려워 말 것, 어떠한 경우든 희망을 버리지 말 것을 본문 곳곳에서 당부하고 있다.
《피얼러스》는 ‘젊은 청춘들에게’, ‘우리 모두에게’, ‘나 자신에게’ 등 모두 4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Part 1. 젊은 청춘들에게 - 아비 같은 마음으로’ 편에서는 ‘젊어서 배워야 하는 이유’, ‘청춘아! 핸드폰 버리고 여행가자’, ‘아픔은 극복하고 나면 축복이 된다’ 등 현재 젊은 세대들에 게 꼭 하고 싶은 당부의 글들을 아비와 같은 솔직한 마음으로 적었다.
‘Part 2. 우리 모두에게 - 친구, 동료, 선배 같은 마음으로’ 편에서는 돈, 쉽게 벌려고 하지 말고, 현재 어렵다면 본인만 어려운 것이 아닌 만큼 기다림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절대 주저앉아서 신세타령하지 말 것, 정성은 재능보다 강하니 항상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야 하는 이유 등을 친구이자 동료, 선배와 같은 마음으로 자상하게 피력했다.
‘Part 3. 나 자신에게 - 가혹할 정도로 냉정한 마음으로’ 편에서는 그동안 본인이 질경이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 왔지만,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포기와 좌절 그리고 원망 등의 단어는 곁에 두지 않고 지속 정진할 것을 아주 냉정한 마음으로 다짐하고 있다.
끝으로 ‘Part 4. 짧지만 임팩트 있는 말, 말, 말…’ 편에서는 ‘세상에 걸리지 말아야 할 병은 ‘두려움(Fear)’이라는 병(病)이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희망은 태양빛보다 강렬하다’, ‘게으른 말은 채찍 맞을 일도 없다’ 등 저자 자신의 평소 소신이자 삶의 지표로 삼는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짧을 글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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