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 진
어릴
적부터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들을 옮겨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담고 싶어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수제비'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동화책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심
초 아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큰 행복은 '가족의 사랑'이라는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제비'이야기를통해서 얻는 상상력과 그와 더불어 따뜻한 가족애를 표현하였습니다.
동심과
순수함 그리고 사랑을 끊임없이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