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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늘의 시

2019 오늘의 시

  • 편집부
  • |
  • 작가
  • |
  • 2019-03-06 출간
  • |
  • 252페이지
  • |
  • 152 X 225 X 25 mm /376g
  • |
  • ISBN 97889948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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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9 오늘의 시

 

강현덕 「나팔꽃」_16

강형철 「밥」_18

고두현 「눈 녹이는 남자」_19

나태주 「물고기 그림」_21 

권달웅 「풍금소리」_24 

길상호 「천일의 잠」_25

김경미 「밤의 프랑스어 수업」_27 

김명인 「지상의 시간」_30

김삼환 「그리움의 동의어」_32

김선태 「꽃들의 전쟁」_34

김성춘 「파초일기」_36

김수열 「폐가」_38

김양희 「빨간 장화」_40

김영찬 「마라케시의 구둣방」_42 

김윤숙 「안개지대」_45

김일연 「폭포」_46 

김종태 「안개의 방」_47 

김중일 「나무는 나뭇잎이 꾸는 꿈, 나는 네가 꾸는 꿈」_49

김지녀 「개미에 대한 예의」_51 

김희업 「텃밭은 가깝고 해변은 멀다」_54

류인서 「안경」_56

문보영 「충분한 성격」_58

민병도 「겨울 대숲에서」_60

박권숙 「종말이 화사하다」_61

박기섭 「꽃의 서사」_62

박시교 「빈센트 반 고흐 생각」_63

박은정 「악력」_64 

박찬일 「천사는 아들이 아니다」_66 

박현덕 「벅수 정거장」_68

박형준 「무덤에 가는 사람」_70

박희정 「전신마사지」_72 

백은선 「몬순」_74 

서숙희 「쇄빙선」_78 

서홍관 「핸드폰 번호 넣어주세요」_80

선안영 「섬, 페로제도에서」_82

성선경 「글피」_84

손세실리아 「육지것」_86 

손진은 「빗방울에 대하여」_88

손택수 「흉터 필경사」_90

송재학 「그림자」_92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_94

신미나 「흰개」_95

신동옥 「후일담」_98

신용목 「대성당」_104

신철규 「세화」_107

신필영 「봄이 온다」_110 

안도현 「무빙」_111 

안희연 「터닝」_112

양희영 「꽃도 잊었네」_114 

여태천 「저기 너머로」_115

염창권 「비 그친 뒤」_117

오성인 「바닥에 대하여」_118

우은숙 「바람의 깃발」_121

유계영 「미래는 공처럼」_123 

유재영 「계절을 바라보는 네 개의 형태」_125

이규리 「하지」_127

이남순 「막사발」_129

이달균 「오래된 책상」_131

이병초 「허수아비」_133

이승은 「꽃돌에 숨어」_135

이은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_136

이재무 「울음소리」_138

이희중 「허물어지는 집」_139 

임지은 「과일들」_141 

장재선 「나의 오래된 적의敵意와 더불어」_143

전기철 「관촌에서 박상륭의 소설 속을 헤매다 

이문구를 만나다」_144 

정끝별 「홈페이지 앞에서」_147 

정수자 「검은 발에 숙이듯」_149 

정용국 「앵두가 익을 무렵」_151 

정희성 「나는 자연을 표절했네」_153 

조승래 「철이 들어」_155

조은 「반성이 과한 만두소처럼」_157

조정인 「함박눈이 내리기 때문입니다」_159

진은영 「죽은 마술사」_163

최금진 「누가 고양이 입속에 시를 꺼내 올까」_163 

최동호 「호롱불」_165 

함기석 「살을 굽다」_167 

함명춘 「붕어빵 장수」_169 

허연 「그해 강설」_171 

 

2019 오늘의 시집 시집 19권

 

강성은 『lo-fi』_176

곽효환 『너는』_178

기혁 『소피아 로렌의 시간』_180

김언 『한 문장』_182

김영재 『녹피경전』_184

김이강 『타이피스트』_186

나희덕 『파일명 서정시』_188

문태준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_190

박라연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_192

박명숙 『그늘의 문장』_194

박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_196

오봉옥 『섯!』_198

이대흠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_200

이수명 『물류창고』_202

이영광 『끝없는 사람』_204

이우걸 『모자』_206

이정환 『오백년 입맞춤』_208

최영효 『컵밥 3000 오디세이아』_210

홍일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_212

 

‘오늘의 시’ 기획 좌담_ 시 기획위원

2019년 한국 시의 미학_ 214

 

‘오늘의 시’ 유계영 시인 인터뷰_ 전철희

쓸모없는 것의 쓸모가 시의 쓸모_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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