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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미니북)

데미안 (미니북)

  • 헤르만헤세
  • |
  • 더클래식
  • |
  • 2019-03-22 출간
  • |
  • 304페이지
  • |
  • 100 X 135 mm
  • |
  • ISBN 97911896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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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이 깃든 치열한 성장의 기록《데미안》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20세기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데미안》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했던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가명으로 작품을 냈다고 한다. 《데미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의 첫 번째 작품이었다.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이 작품은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는 이야기로 성장소설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 담긴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_헤르만 헤세 

목차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적 기록, 《데미안》
작가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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