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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SOUND(VOL8)한국의음악산업정책

대중음악SOUND(VOL8)한국의음악산업정책

  • 박준흠
  • |
  • 스코어(score)
  • |
  • 2014-01-21 출간
  • |
  • 432페이지
  • |
  • ISBN 978899852263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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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커버스토리] 한국의 음악산업정책

서문
- 음악산업 진흥방안과 ‘음악산업정책연구소’의 역할 _ 박준흠

Ⅰ. 한국 음악산업 현황과 정책연구 필요성
1. 한국 음악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정책적인 대안
- 음악시장 성장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의 필요성 _ 박준흠

Ⅱ. 음악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제안
1. 음악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제안 배경과 16개 사업
- 다양한 규모/성향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공급-소비될 수 있는 선순환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개발 _ 박준흠, 홍정택
■ 공급기반 개선
[1] 음악산업 학제 대학/대학원에 신설
[2] Pop Music Pre-School
[3] One-Stop Shop
[4] 중소 창작자 서포터즈
[5] 대중음악 마이크로 펀딩 및 투자 마켓
■ 유통(매체)기반 개선
[6] FM 음악전문 라디오방송국 신설
[7] 대중음악전문서 국내외 출판 지원
[8] 대중음악 박람회 활성화
■ 수요기반 확대
[9] 아레나 공연장 건립 및 활용
[10] 중소 대중음악 공연장 활성화
[11] 주요 음원/반 플랫폼 내 중소/인디 대중음악 쿼터제
■ 연구기반 확립
[12] 한국 대중음악 100년 음반목록 작업
[13] 산학협동 음악산업/정책 연구 제안
■ 제도기반 확립
[14] 대중음악 메타데이터 확보 및 관리
[15] 창작자 지원 메세나(MECENA) 육성
[16] 음악산업지원센터(가칭) 신설

Ⅲ. 대중음악 박물관과 아카이브
1. 영국, 미국 대중음악박물관 탐방기
- 영국 BME에서 미국 록큰롤 명예의전당까지 _ 박준흠

2. 대중음악박물관 운영 방안 및 유물수집, 전시기획 방안
- 대중음악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 실제적으로 고민해야할 사항들 _ 박준흠

3. 영국국립도서관 음향기록원(The British Library’s Sound Archive)을 벤치마킹한 아카이빙시스템 구축 방안
- 한국 대중음악박물관에 적용할 수 있는 아카이빙 제작시스템에 대한 ‘테크니컬 매뉴얼’ _ 이수정

Ⅳ. K-POP 해외진출 지원정책에서의 고려점
1. 비영어권국가 음악콘텐츠의 영미권 음악시장 진출사례 분석 및 전망
- 영미권 음악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음악소비자 분석과 비영어권 뮤지션의 진출 성공사례 분석의 필요성 _ 박준흠, 홍정택, 이수정

2. K-POP 해외진출에 관한 사례와 지원정책 방안
- 음악마켓과 음악축제를 통한 K-POP 해외진출의 도약과 성장 _ 김미소

Ⅴ. 음악산업정책 심층인터뷰
1.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최보근 과장
- “다양한 ‘수요’를 만들어내고 이에 맞는 다양한 음악, 장르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책이다.” _ 박준흠

[특집1]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음악산업계 인터뷰

서문
- 음악산업진흥중기계획(2014~2018) 관련 음악산업계 의견 수렴 _ 박준흠

■ 음악산업 관련 협회
1. 김경남(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_ 양인화
2. 김영진(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_ 김연미
3. 방극균(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회장) _ 김연미
4. 송순기(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 _ 김연미
5. 신상호(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_ 양인화
6. 추종균(한국콘서트제작자협회 회장) _ 김미소
7. 태진아(대한가수협회 회장) _ 이수정
■ 음반기획사
8. 고건혁(붕가붕가레코드 대표) _ 양인화
9. 방시혁(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작곡가) _ 권석정
10. 이응민(파스텔뮤직 대표) _ 양인화
■ 유통사
11. 이종규(인터파크 상무) _ 양인화
12. 이창희(미러볼뮤직 대표) _ 김미소
■ 뮤지션
13. 이우창(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교수, 뮤지션) _ 김미소
14. 이정선(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뮤지션) _ 김미소
15. 최백호(한국음악발전소장, 뮤지션) _ 양인화
■ 문화재단
16. 김선아(CJ문화재단 과장 - 대중음악부문/CJ AZIT 운영총괄) _ 이수정
■ 언론
17. 서병기(헤럴드경제 대중문화 전문기자) _ 이수정
■ 국회
18. 류지영(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도종환의원실 보좌관) _ 이수정


[특집2] 2013년 대한민국 음악축제 열전

서문
- 음악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음악축제의 역할 _ 박준흠

[1] 2013년 대중음악축제 현황
1. 뷰티풀민트라이프 Beautiful Mint Life 2013 _ 김연미
2. 그린플러그드 서울 Greenplugged Seoul 2013 _ 양인화
3. 서울재즈페스티벌 Seoul Jazz Festival 2013 _ 권석정
4. 2013 월드DJ페스티벌 World DJ Festival _ 김연미
5. 2013 자라섬 리듬앤바비큐 페스티벌 Jarasum Rhythm&BBQ Festival _ 김연미
6. 레인보우아일랜드 뮤직&캠핑 Rainbow Island Music&Camping 2013 _ 김미소
7.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Ultra Music Festival Korea 2013 _ 이수정
8. 2013 뮤즈인시티 페스티벌 Muse InCity Festival _

도서소개

이번 대중음악SOUND 8호에서 커버스토리를 ‘한국의 음악산업정책’으로 잡고, ‘한국 음악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정책적인 대안’, ‘음악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제안 배경과 16개 사업’, ‘대중음악박물관 운영 방안 및 유물수집, 전시기획 방안’, ‘영국국립도서관 음향기록원을 벤치마킹한 아카이빙시스템 구축 방안’, ‘비영어권국가 음악콘텐츠의 영미권 음악시장 진출사례 분석 및 전망’, ‘K-POP 해외진출에 관한 사례와 지원정책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이 글들을 통해 ‘음악산업정책연구소’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대중음악SOUND 8호의 커버스토리는 ‘한국의 음악산업정책’이다, 우리는 체계적인 ‘음악산업정책 연구’가 부재한 상황이라 현실 진단이나 미래 전망이 미흡해서 온전한 정책기획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2000년대 들어 음악시장이 속수무책으로 침체되는 지경에서도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음악시장이 거대 IT통신업체의 하부 구조로 편입되는 상황을 방치만 하고 있었다. 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창조경제의 문화콘텐츠산업 측면에서 보면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한국 음악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정책적인 대안’, ‘음악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제안 배경과 16개 사업’ 등을 제시한다.
특집1은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음악산업계 인터뷰’로 음악산업 각계 중진급 이상 18명이 정부의 음악산업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을 인터뷰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인터뷰 특집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주요한 음악산업 관련 협회 회장님들을 처음으로 한 지면에서 다룬다는 점이다. 특집2는 ‘2013년 대한민국 음악축제 열전’으로 2013년에 열린 대표적인 음악축제 30개를 소개한다.

1. 《대중음악 SOUND》 8호 핵심 요약

사실 한국에서 대중음악은 ‘대중예술’ 쪽에서도 ‘음악산업’ 쪽에서도 진지하게 고민된 적이 별로 없고, 무엇보다도 ‘체계적으로’ 논의된 바가 거의 없다는 것이 맹점이다. 일반적으로 대중음악을 대중예술 영역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만 바라보는 뿌리 깊은 습성이 아직까지도 존재하고 있고, 음악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보고서는 문화관광연구원을 비롯한 기업연구소, 음악산업 유관협회에서도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다. 정부의 음악산업정책은 2003년부터 5년에 한번씩 ‘음악산업진흥 5개년 계획’으로 발표되는 수준이고(2014년에 3차 진흥계획이 발표될 예정임), 2005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음악산업의 기초적인 현황을 담은 ‘음악산업백서’를 매년 발간하는 것이 다이다.
그러다보니 2000년까지 음악산업이 음반시장 중심으로 급성장할 때에는 ‘음악산업정책 연구’ 미비 부분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2001년부터 음반시장 붕괴로 음악산업이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그 중요성이 드러나고 있다. 현황 파악과 원인 분석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라 정확한 ‘정책대안’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란 점이다. 즉, 체계적인 ‘음악산업정책 연구’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현실 진단이나 미래 전망이 미흡해서 온전한 정책기획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2000년대 들어 음악시장이 속수무책으로 침체되는 지경에서도 대안을 내놓지 못했고, 음악시장이 거대 IT통신업체의 하부 구조로 편입되는 상황을 방치만 하고 있었다. 이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창조경제의 문화콘텐츠산업 측면에서 보면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음악산업 인프라’를 얘기하면서도 실제적으로 음악산업 진흥을 위해서 중장기적으로 가장 필요한 ‘음악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학제 시스템 문제는 논의조차 제대로 된 적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아울러 그간의 ‘음악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보면 미래 전망에 관한 부분이 정확하지 않은데, 이와 같은 문제점들은 한번은 짚었어야 했다.
한국 음악산업의 진흥을 정말로 바란다면, 이제부터라도 ‘음악산업 성장을 위한 음악산업/음악정책 연구의 필요성’을 논해야 하고, 관이든 민간이든 ‘음악산업정책연구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진지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간 대중음악에 관한 단발적인 문제제기와 처방 방식이 현실을 바꾸는 데 그리 유효하지 않았다는 것을 10여년의 경험을 통해서 체득했으리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음악산업정책연구소’ 운영은 산업 측면에서 꼭 필요한 일이고, 이를 통해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안 마련이 필요하다. 연구소의 현실적인 운영 방안을 생각하다 보면, 결국 또 이 문제는 ‘대학/대학원 학제’와 연결된다.
이번 대중음악SOUND 8호에서 커버스토리를 ‘한국의 음악산업정책’으로 잡고, ‘한국 음악산업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정책적인 대안’, ‘음악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제안 배경과 16개 사업’, ‘대중음악박물관 운영 방안 및 유물수집, 전시기획 방안’, ‘영국국립도서관 음향기록원을 벤치마킹한 아카이빙시스템 구축 방안’, ‘비영어권국가 음악콘텐츠의 영미권 음악시장 진출사례 분석 및 전망’, ‘K-POP 해외진출에 관한 사례와 지원정책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이 글들을 통해 ‘음악산업정책연구소’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이번 대중음악SOUND 8호는 이전과 달리 2개의 특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첫 번째는 ‘음악산업 진흥을 위한 음악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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