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대도(더크게얻는법)

대도(더크게얻는법)

  • 치샨훙
  • |
  • 쌤앤파커스
  • |
  • 2014-01-20 출간
  • |
  • 300페이지
  • |
  • ISBN 978896570183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_ 도道를 아는 자가 더 크게 얻는다

제1부. 道[도] _사람을 움직이는 법

1강. 도道를 갖춘 리더의 조직은 스스로 움직인다
다스림은 통제가 아닌 ‘배려의 철학’이다
다루려 하지 말고 뜻을 함께하라
장자莊子가 말하는 통솔력의 조건

2강.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먼저다
아랫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법
자기 성찰은 나와 조직을 지킨다
무도無道한 리더는 아랫사람을 탓한다

3강. 이치로 복종시키고 정성으로 감동시킨다
도가 있어야 이치가 서고, 이치가 서야 ‘영令’이 선다
도는 진실함이 우선이다

제2부. 德[덕] _사람을 이끄는 법

4강. 선한 조직에 약졸 없다
바쁘다고 영혼마저 잃지 마라
강제하지 않고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법
직원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돈으로는 완벽하게 사람을 얻을 수 없다

5강 아랫사람을 리더로 키운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자가 영웅이다
영웅을 만들어내는 ‘영웅의 아버지’가 되어라
네 개의 관리주체가 필요하다
창업은 혼자서, 사업은 함께 가라

6강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린다
공감 없는 제도는 통제일 뿐
도덕성과 친화력을 갖춘 제도가 효과가 있다
믿음으로 계약하라
선善하면 다스려진다

7강 무위無爲가 행동을 이끈다
‘무위無爲’야말로 진짜 ‘유위有爲’다
무위가 가져다주는 네 가지 혜택
‘무위이치無爲而治’의 관건은 규율을 따르는 것이다
욕망이 섞이면 방향을 잃기 쉽다
집착에서 벗어나 규율을 따를 때 완벽에 이를 수 있다

제3부. 信[신] _사람을 쓰는 법

8강. 다투지 않고 세상을 얻는다
모두 다툰다고 해서 당신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
계산하고 따지지 말라
신뢰는 진화된 성공의 법칙이다
낮은 곳에 머물 때 더 크게 얻는다

9강.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역행의 규율을 모르면 실패한다
행운과 절망에 좌고우면하지 말라
치우치면 엎어진다
막다른 골목에서 살아남는 방법

10강. 크게 버리면 크게 얻는다
돈 버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지 마라
욕심이 성취를 막는다
베풀 줄 알면 굶어죽지 않는다

11강. 하늘의 도는 선한 사람과 함께한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선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행동에 거리낌이 없다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 선행은 답한다

제4부. 心[신] _사람을 지켜내는 법

12강. 도에서 시작해서 도에서 끝낸다
좌절의 뒤편에는 성취의 에너지가 있다
돈에 마음이 붙들리면 행복이 달아난다
운명이 아닌 선택을 믿어라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13강. 풍요로운 영혼은 인생 최고의 경지다
영혼의 소통이 필요하다
마음가짐에 따라 군자가 되고 소인배가 된다
모든 문제는 결국 내가 자초한 것이다
타인의 영혼에 거름이 되어라

14강. 행복한 마음을 전파한다
마음을 관리하여 행복을 전파하라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
조직 관리에 있어서 행복이란
행복은 어떻게 변하더라도 행복하다

제5부. 和[화] _사람을 품는 법

15강. 목적이 불순하면 도덕성이 사라진다
목적과 수단을 명확히 하라
돈벌이는 수단일 뿐이다
격려의 곤경에서 벗어나는 방법

16강. 큰 도는 지극히 간단하고 단순하다
리더의 도를 다시 정의하라
지극히 간단하고 단순하게 경영하라
자신을 알고 사람을 아는 자는 큰일을 도모할 수 있다
사람을 구제하여 영웅을 만들어라

17강. 음양이 조화를 이루면 신성성이 도에 귀의한다·
건강하고 신성한 영혼을 가꿔라
지도자의 영혼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밝게 비춘다
영혼 속의 책임감과 신성함을 일깨워라
음양 속에 선법의 길이 있다
영혼의 방주, 성현들을 본보기로 삼아라

맺음말_ 대도는 패하지 않는 기술이자, 내면의 지혜다
부록_ 1. 고대 성현들의 사람 보는 법
2. 더 큰 성취를 얻는 대도大道 10계명

도서소개

인간은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쥐려 하면 할수록 벗어나려 하고, 자신을 조종하고 다루려 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만고불변의 리더십은 없다. 그 시대, 그 상황, 그 사람이기에 가능한, 그리고 성공한 리더이기에 ‘그렇게 보이는’ 리더십만 존재할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고 그들을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책은 놀랍게도 노자의 ‘무의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대도大道를 걷는 자는 내세우지 않아도 권력이 있고, 다투지 않아도 만인이 그를 따른다.” _노자老子

섣불리 사람을 다루려 하지 마라!
사람은 다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세상을 쥐락펴락한 영웅호걸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쾌도난마의 전략을, 수많은 사람들을 움직인 눈부신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로부터 배우고 익힌 리더십 스킬을 구사하면 능히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왔다. 왜? 그들은 영웅이고 성취자 아닌가! 물론 그런 믿음에는 ‘당근과 채찍’으로 불리는 서양식 성과주의도 한몫 거들었다. 많은 조직들이, 많은 리더들이 자율과 통제의 적정선을 찾아 수많은 제도를 만들고, 또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통솔하기 위한 전략과 스킬을 학습한다. 이 모든 것의 전제는 다름 아닌, 교육과 학습, 제도를 통해 사람들이 다스려질 수 있다고 하는 믿음이다. 이 책 ≪대도大道≫는 그 같은 믿음에 의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정말, 그럴까?

대도大道, 일과 인생에 있어
더 큰 성취를 이끄는 단 하나의 화두!

인간은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쥐려 하면 할수록 벗어나려 하고, 자신을 조종하고 다루려 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다. 만고불변의 리더십은 없다. 그 시대, 그 상황, 그 사람이기에 가능한, 그리고 성공한 리더이기에 ‘그렇게 보이는’ 리더십만 존재할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고 그들을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책은 놀랍게도 노자의 ‘무의자연(無爲自然)’ 사상을 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찍이 공자의 유가사상儒家思想이 통치 철학으로 통용된 적은 있었으나 그와 대척점을 이루는 노자사상을 조직 경영과 리더십의 근간으로 설파한 책은 전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유가사상이 인仁·의義·예禮·지智의 덕목을 설정하여 현실적인 상쟁과 대립을 전제로 한 반면, ≪도덕경≫의 사상은 상쟁의 대립이 인위적인 것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보고, 무無와 자연의 불상쟁不相爭 논리를 펴나가고 있으니, 무릇 경쟁을 기반으로 한 통치나 경영 이론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게 느껴져 왔던 터.
그러나 일찍이 백제의 막고해莫古解가 고구려군을 패퇴시키고 계속 추격하려 하는 순간, 휘하의 한 장수가 다음과 같이 간언하였다는 기록을 보면, 이 같은 우리의 생각이 매우 짧았음을 깨닫게 된다. “듣기로는 도가의 말에, 족함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태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 얻은 것이 많은데 더 욕심을 내어서 무엇합니까?” 결국 이 말을 듣고 추격을 멈추어 계략에 말려들지 않았는데, 이 구절은 바로 ≪도덕경≫ 제44장에 나오는 말이다. 그간 윤리철학으로만 인식되었던 노자사상의 전략적 가치가 새삼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배하지 않고 이끌며,
다투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법!

사람의 인심을 얻고 성취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다. 주먹을 쥐면 그 안에 아무것도 없지만, 주먹을 펴면 그 안에 모든 게 있다.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 마음의 방향타를 조정하는 것에 불과하다. 부쟁不爭과 무위無爲의 이치로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의 방향을 조정해주고 안내하면 그뿐이다. 순리를 따르고,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멈춰 설 때를 아는 자만이, 또한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거스르지 않는 자만이 무릇 진정한 성취,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이 책 ≪대도大道≫가 혼란과 딜레마에 봉착한 리더들에게 조직 경영은 물론, 자신의 인생 경영의 굳건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