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법화경 핵심사상

법화경 핵심사상

  • 송월스님
  • |
  • 관음출판사
  • |
  • 2014-01-15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8897711162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글
세상이 불타고 있다

독경 기도편
삼보예경
우리말 천수경
반야심경
묘법연화경 자아게
법화경 약찬게
관세음보살 멸 업장 진언
매일 참회 축원문

묘법연화경
묘법연화경 본문 28품
서품 제 1 요지
방편품 제 2 요지
비유품 제 3 요지
신해품 제 4 요지
약초유품 제 5 요지
수기품 제 6 요지
화성유품 제 7 요지
오백제자수기품 제 8 요지
수학무학인품 제 9 요지
법사품 제 10 요지
견보탑품 제 11 요지
제바달다품 제 12 요지
권지품 제 13 요지
안락행품 제 14 요지
종지용출품 제 15 요지
여래수량품 제 16 요지
분별공덕품 제 17 요지
수희공덕품 제 18 요지
법사공덕품 제 19 요지
상불경보살품 제 20 요지
여래신력품 제 21 요지
촉루품 제 22 요지
약왕보살품 제 23 요지
묘음보살품 제 24 요지
관세음보살보문품 제 25 요지
다라니품 제 26 요지
묘장엄왕본사품 제 27 요지
보현보살권발품 제 28 요지

부록편
법화경을 아는 척 웃기지마
법화경의 불가사의 한 사건들
법화경은 실천수행 그 자체
법화경의 참뜻
법화경 비방하는 무서운 과보
공경하고 공양하는 방법
즉신성불의 삶이 되라
일상의 현상은 참 모습이다
불경의 궁자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연꽃은 나의 스승
나쁜 죽음이 없다

도서소개

법화경은 오늘날 발달된 물질문명 속에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플수도 없는 마음’의 애환, 아픔, 슬픔등을 대변해주고 어린이나 어른이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의 노고를 대변 해주고 있다. 세계적인 불황경제의 현실에서 전쟁과 살상과 기아, 스트레스와 질병,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다운 것이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 주 요 내 용 -

*묘법연화경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경전이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위에서 석가세존의 자비 원력은 우리들을 우주의 대 광명으로 끌어들인다.

“사리불에게 이르노니 나는 모든 성인가운데 가장 높으며, 세상의 아버지다.
모든 중생은 다 나의 아들이다.
이 세상은 나의 소유며 세상의 중생은 다 나의 아들이 거늘
지금 이 세상은 고통이 많도다.
이제 이곳 모든 고통이 많으니 오직‘나’한 사람 만이 능히 구호하리라.”

법화경은 오늘날 발달된 물질문명 속에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플수도 없는 마음’의 애환, 아픔, 슬픔등을 대변해주고 어린이나 어른이나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의 노고를 대변 해주고 있다. 세계적인 불황경제의 현실에서 전쟁과 살상과 기아, 스트레스와 질병,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참다운 것이가를 명확하게 밝혀준다.

모든 죄는 짓지 말고 선한 일을 많이 행하여라
그 의식은 스스로 맑아지니 이것이 모든 부처의 가르침이라.(칠불통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