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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신기특강(박숙현의)

태교신기특강(박숙현의)

  • 박숙현
  • |
  • 다빈치기프트
  • |
  • 2014-01-16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6664008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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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04

들어가는 글
이사주당과 태교신기에 대한 이해 11

제1장 운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23
제1절 인생기질의 유래 24
제2절 태교는 본이요 스승의 가르침은 끝이다 29
제3절 태교의 책임은 전적으로 아버지에게 있다 35
제4절 태교의 책임은 전적으로 어머니에게 있다 42
제5절 성장한 후의 책임은 스승에게 있다 48
제6절 자식이 재주와 지혜가 있은 연후에라야 스승의 책임이다 53

제2장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만든다 59
제1절 사물의 성질은 배태시에 연유한다 60
제2절 사람의 성품은 잉태시에 연유한다 63

제3장 태교 없는 출산에 효자 없다 67
제1절 태교를 해야 그 자식이 현명하다 68
제2절 태교를 하지 않으면 자식이 불초하다 73
제3절 사람은 반드시 태교를 해야 한다 79

제4장 태교는 가족과 나, 사회 전체의 몫이다 83
제1절 태교는 온 집안이 해야 한다 84
제2절 태교는 남들이 먼저 보호하는 것이다 89
제3절 마음을 바르게 하기 위해 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93
제4절 귀로 듣는 것을 삼가야 한다 98
제5절 임신부는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 104
제6절 마음이 바르면 말도 바르다 109
제7절 양생과 거처 115
제8절 임신부의 일하기 121
제9절 임신부가 앉아 있을 때의 움직임 126
제10절 임신부가 서서 다니는 방법 129
제11절 임신부가 잠잘 때 누워있는 방법 131
제12절 음식을 먹는 도리 135
제13절 임신부가 해산에 임했을 때 142
제14절 태교법의 총결 144

제5장 금기를 지키는 것이 태교다 149
제1절 태교의 요점 150
제2절 스스로 구하게 하다 155
제3절 구하면 얻는다 160

제6장 모르는 것은 죄다 165
제1절 태교를 행하지 않았을 때의 피해 166

제7장 나의 사악함을 경계하라 173
제1절 사술에 혹하는 것을 경계하라 174
제2절 간사한 마음이 있음을 경계하라 179

제8장 부모의 도리를 지켜라 185
제1절 태를 잘 길러야 함은 당연하다 186
제2절 태교를 행하지 않음을 탄식하다 189

제9장 태교는 온고지신이다 193
제1절 옛사람들의 태교 실천 법 194

제10장 태교를 잘해야 천재를 낳는다 199
제1절 태교의 본을 거듭 강조함 200

부록 - 아기와 함께 즐거운 태교 205
다양한 태교방법 206

도서소개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지금으로 부터 210여 년 전에 간행된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원문 게재와 함께 해석을 싣고, 그에 대한 현대적 해설을 가미해 임신부는 물론 임신부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유익하도록 꾸몄다. 태교신기는 총 10장 35절로 구성돼 있다.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각 절마다 수개의 해설을 시도했다. 이사주당이 왜 그러한 이야기를 했는가를 비롯하여 그 시대적 배경과 우리 현대인들이 이런 태교의 방법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 지,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했다.
첫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 아빠가 꼭 읽어야 할 책

유태인들에게 유아교육의 바이블로 불리는 탈무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태아교육의 경전인 조선시대 이사주당의 『태교신기(胎敎新記)』가 있다.
일본인들은 일찍부터 태교신기의 가치를 알아보고 1930년대에 일본어로 번역하여 일본 여자 중고등학교 교과서로 사용했다고 한다.
현대 과학에 비춰보아도 부족함이 없는 태교신기는 아버지를 태교에 참여시키고 있으며 가족 태교의 중요성까지 일깨워주고 있다.
OECD국가 중에서 출산율 최하위인 대한민국, 이제라도 대한민국 정부는 태교신기를 범국민 태교 정본으로 보급 장려해야 한다.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은 태교신기 원본을 해석한 후 현대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재해석한 태교 인문학이라 할 수 있다.

“이사주당, 태교신기 한권으로 천재 유희를 낳다”

이사주당은 천재 유희를 낳은 경험을 <태교신기>에 고스란히 담았다. 이사주당이 태교 목표로 제시한 군자는 다름 아닌 인성을 갖춘 21세기의 리더이다.
<태교신기>는 놀랍게도 부성태교와 가족태교를 강조했고, 현대 태교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스트레스로부터의 보호를 비롯해 음악·미술·태담 태교 등 다양한 태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 임신부와 가족 모두의 필독서
신간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

-새롭게 쓴 21세기형 태교신기
고전은 어렵기만 한 것일까? 전통태교는 미신이고 속설일 뿐일까? 전통태교는 시대에 뒤떨어져 현대인들이 보기에 고리타분한 내용일까?
현대의 임신한 부부들이 태교 서적을 사지만 우리 전통 태교의 고전 ‘태교신기’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태교신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빈치기프트 출판사에서 우리 전통 태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태교신기 해설서가 출간되었다.
이사주당기념사업회 박숙현 회장이 펴낸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은 신세대 임산부들도 선뜻 손이 갈 수 있도록 신세대 입장에서 산뜻하고 새롭게 써내려간 21세기형 태교신기라고 할 수 있다.

-천재 유희를 낳은 실증적 태교서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지금으로 부터 210여 년 전에 간행된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원문 게재와 함께 해석을 싣고, 그에 대한 현대적 해설을 가미해 임신부는 물론 임신부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유익하도록 꾸몄다.
저자는 “태교신기는 우리 전통 태교의 진수이고, 현대적 태교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과학태교임에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같은 문화유산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다”며 “태교신기를 저변에 확대해 국민 누구나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대적 해설 작업의 시급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현대의 임신부들의 관심 사항인 영특한 아기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법이 게재돼 있다”며 이사주당이 천재 아들 유희를 낳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증적 태교전문서인 점을 강조했다.

-태교신기는 인성교육을 누누이 강조
특히, 태교신기는 태아의 인성을 강조한 책으로 현대 임신부들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탄탄대로처럼 인생을 달리던 사회 지도층들이 인사 청문회장에서 망신을 당하면서 낙마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는 인성교육이 바탕에 깔려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물질만능과, 인간성 결여로 상징되는 21세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윤리 도덕에 더욱 갈증을 느끼고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사주당이 태어나기 전의 교육, 즉 태교와 임신부의 바른 마음가짐, 즉 인성을 중요하게 여겼듯, 인성 교육은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태중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그러나 입으로만 하는 교육은 소용이 없고, 부모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바르게 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임신부를 위한 다각적인 해설과 정보
태교신기는 총 10장 35절로 구성돼 있다.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각 절마다 수개의 해설을 시도했다.
즉, 이사주당이 왜 그러한 이야기를 했는가를 비롯하여 그 시대적 배경과 우리 현대인들이 이런 태교의 방법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 지,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했다.
특히, 톡톡 튀는 신세대 임신부들이 전통 태교 책을 외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들 임신부들이 실제 태교를 행하며 도움이 될 만한 해설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또한 저자가 임신했을 때 그녀의 어머니나, 주변의 어른들에게 들었던 덕담이나 이야기 중에서도 공유했으면 하는 내용들도 함께 덧붙이고 있다.
임신부부가 읽으면 당장에 태교에 활용할 내용이 가득하고, 그 가족들이 읽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태교를 이해하면서 주변 임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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