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묶음] 부모라면 그들처럼 +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묶음] 부모라면 그들처럼 +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 김민태|마츠나가 노부후미
  • |
  • 21세기북스
  • |
  • 2018-11-15 출간
  • |
  • 296페이지
  • |
  • 140 X 210 mm | 133 X 190 mm
  • |
  • ISBN S9788950978266
판매가

29,800원

즉시할인가

26,8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필수상품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12,420원
필수상품 부모라면 그들처럼 14,4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6,8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노부후미 지음 21세기북스 2018-11-25
    216페이지|준비중
    정가 :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할인]
  • 부모라면 그들처럼
     
    김민태 지음 21세기북스 2018-02-02
    296페이지|140 X 210 mm
    정가 :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부모라면 그들처럼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대가들의 부모에게 배우는 잠재력 발견의 기술!”

EBS <아이의 사생활> 김민태 PD가 발견한 육아 불변의 원칙!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제인 구달… 전 세계 1% 대가들을 키운 부모들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었을까? 아니다, 그들도 지극히 ‘평범한’ 부모였다!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아이를 인재로 키운 부모들에게서 발견한 육아 해법을 담은 책이다. 전 세계적으로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들의 성장 과정 중에서도 부모로 인해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인 순간들을 분석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 책은 저자의 호기심이 끌고 가는 다큐멘터리다.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육아 다큐멘터리 전문 김민태 PD가 그동안 연출하며 쌓아온 지식을 총동원했고, 해답을 찾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대가들을 리서치했다. 그 결과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 즉 유능성.자율성.관계성 욕구를 육아의 새로운 키워드로 소개한다. 성공적으로 자녀를 키워낸 선배 부모들에게서 육아의 필수 원칙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냄으로써 다시 한번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유치원.초등학교 입학 등 자녀의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부모부터 학습 태도와 인성 교육을 하고 있는 부모까지,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자녀 교육 교양서다. 

 

“자녀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원칙은 있다!”

아이를 위대한 인물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말에 의문을 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이런 오해를 푸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빌 게이츠는 유년 시절 산만한 아이였고, 그 덕에 부모님은 늘 학교에 불려 다녀야 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공부와 거리가 멀어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이렇게 특출나지 않던 인물들의 재능이 어떻게 깨어났을까? 

저자인 김민태 PD는 EBS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자존감』으로 대한민국 자녀 교육에 자존감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퍼펙트 베이비>, <다큐 프라임>, <육아 학교> 등 주옥같은 육아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 육아 전문 프로듀서이다. 그동안의 연출 경험에서 쌓아온 수많은 연구와 이론, 육아 노하우를 비롯해 아이를 1% 인재로 키운 평범한 부모들의 특별한 교육법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운 데서 나아가 존경받는 부모의 자리에 오른 그들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저자가 실증 사례로부터 선별하고 정리해낸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를 통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한다. 사례와 이론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결과들은 이 책이 이 단순히 위인들의 성공 사례를 집약한 책이 아닌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임을 보여준다. 

“나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자신 없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이미 효과가 검증된 수많은 사례를 들려주며, 절대 실패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자녀 교육의 원칙과 솔루션을 알려주는 책이다. 

 

■ 자녀에게 삶의 용기를 북돋운 부모의 말, 아이의 무한 잠재력이 깨어난 결정적 순간들!

“정말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네 생각대로 한번 멋지게 해보렴!” _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네가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곧 길이 열릴 거야.” _제인 구달의 어머니

“나는 네가 슬기롭다는 사실과 넌 누구보다 멋진 아들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어!” _존 F. 케네디의 아버지

 

“우리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아이의 욕구를 알면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에서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아무에게나 발현되지 않는 잠재력의 정체를 밝힌다. 저자는 아이의 숨을 재능을 일깨운 부모와 자식 사이의 ‘특별한 상호작용’에 집중했고, 내재된 잠재력을 깨운 것은 결국 ‘욕구’임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들의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의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 천재와 우리는 다르다는 인식을 깨는 데서 출발하여 모든 인간에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인간의 욕구를 아는 것이 부모 공부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부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3가지 심리 욕구와 그것을 뒷받침해줄 대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유능성 욕구’에 주목한다. 인간은 누구나 잘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타고 났다. 부모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치고 이끌어가지 않아도 아이의 호기심과 경험을 북돋워주면 이 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유년 시절의 경험을 작품에 녹여낸 대작가들, 종일 집밖을 나도는 딸을 나무라지 않은 제인 구달의 어머니, 자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질문 게임’을 만들어낸 잭 안드라카 부모님의 사례 등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욕구, 즉 ‘자율성 욕구’에 주목한다. 아이를 자신의 뜻대로 이끌지 않고 언제나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교육 철학이라고 밝힌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자기주도성 실험의 결과를 통해 알아보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현주소, 부모의 요구에 따르는 삶을 살다가 뒤늦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늦깎이 대가들의 일화 등을 통해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선택을 신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4부에서는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 즉 ‘관계성 욕구’를 꼽는다. 가장 단순한 진리이지만 실행하기 힘든 것이 바로 아이를 절대적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건강하게만 자라기를” 바라던 모든 부모의 초심이 아이를 위대하게 키우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말썽꾸러기 아이를 끝까지 신뢰한 존 F. 케네디의 부모, 좌절한 아이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은 찰리 채플린의 어머니 등등. 문제아를 위인으로 만든 사례와 숱한 방황과 변덕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를 지지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녀 교육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라면 그들처럼』은 정답과 스킬보다 기본과 원칙에 집중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믿는 부모라면,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꿈꾸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아들에게는 ‘화’보다 ‘차가움’이 통한다
작은 소리로 품위 있게 아들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

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리커버 출시!

남자아이는 왜 산만할까?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해본 생각이다. 그런데 아이가 산만한 게 아니라 여자인 엄마가 아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딸’로 태어난 엄마는 결코 알 수 없는
‘아들의 본성’ 이해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하소연 중 빠지지 않는 것 하나가 바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종일 산만하게 뛰어다니며 하지 말아야 할 일만 하는 아들을 야단치다보면,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저자는 엄마들을 미치고 팔짝뛰게 만드는 아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이 바로 ‘고추의 힘’이라고 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어린 사내아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분주한 게 정상이다. 엄마나 여교사들이 이런 사내아이의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자제시키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남성다움을 거세하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하지만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용히’ ‘얌전히’ ‘가만히’ 있으라고 윽박지르는 것뿐이다.
그런데 아무리 산만한 아이라도 소변을 보는 순간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소변을 보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정확히 일을 보는 게 사내아이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소변을 보는 것처럼 스스로 조절력을 터득하고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 이것이 바로 고추의 힘이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생각해보라.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에서 만나는 성인은 대부분 여성이다.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의 혼란을 불러온다.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내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른 재미있는 발상과 엉뚱한 생각,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추진력은 놀라운 발견이나 발명,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조력의 바탕이 된다. 부모는 아이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은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로, 나와 다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
  

목차

부모라면 그들처럼

프롤로그_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1부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는 

3가지 심리 욕구에 주목하라!

 

타고난 재능,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잭 안드라카 부모의 교육 철학 

 인간의 무한 잠재력을 믿어라 

 스스로 동기 부여하는 강력한 힘 

 인간의 욕구를 알면 부모의 길이 보인다 

 욕구가 재능을 깨운다 

 

2부 

① 유능성 욕구_ 가르치지 마라!

호기심과 경험이 잠재력을 깨운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에서 『톰 소여의 모험』으로 

 아이를 꿈꾸게 만든 제인 구달의 어머니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 우연의 힘 

 부모와 함께하는 경험의 놀라운 효과 

 짧지만 강력한 한마디, 아버지의 힘 

 아이의 놀이에도 원칙이 있다 

 실수에 좌절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질문의 힘 

 

3부 

② 자율성 욕구_ 강요하지 마라!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한다, 고로 존재한다

 

 스스로 결정하는 선택의 힘 

 선택의 힘을 직접 보여준 아이젠하워의 어머니 

 아이의 선택을 지켜볼 수 있는 용기 

 언제나 한발 뒤에 있던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욕구를 따르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해답은 오직 아이에게 있다 

 변화의 시대, 실행의 힘 

 

4부

③ 관계성 욕구_ 초심으로 돌아가라!

다만 믿고 사랑하고 기다린다

 

 명문 케네디가의 대화 교육법 

 부모의 안목이 아이를 크게 키운다 

 적성은 변덕과 탐색 사이에서 꽃핀다 

 부모가 아이의 적성을 찾아줄 수 있을까 

 목표가 속도를 이긴다 

 부모를 닮아가는 아이들 

 

 에필로그_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추천사
들어가는 말 엄마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고추의 힘’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뭐든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아들의 질문에는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하라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잘 가르치는 과외 교사를 골라라
주입식 학습은 건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 거부를 막는다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맺음말을 대신하며 

도서소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