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레진코믹스 베스트셀러 BL 웹툰!!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과 죽음을 통해
다시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
“날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딱 한 사람… 너밖에 없어.”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당시 전 연령 BL랭킹 TOP1을 기록하며 웹툰 독자들과 BL마니아들의 인기를 끌었던 『그 끝에 있는 것』이 드디어 아르테팝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웹툰『그 끝에 있는 것』은 완결이 된 지 일 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레진코믹스 전 연령 BL랭킹 TOP3을 유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에서 연재하며 연재된 국가에서 모두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그 끝에 있는 것』을 원작으로 한 러브시뮬레이션 게임이 제작될 정도이니 작품의 재미와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끝에 있는 것』은 한국 BL장르의 발전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한국 정서가 녹여져있는 애절한 스토리와 수려하고 세련된 작화는 한국형 Boys Love의 장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방황하는 아름다운 남자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는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첫사랑 #재회물 #집착 #학원물 #다정공 #재벌공 #츤데레수 #상처수
#일상물 #애절물 #영혼이동 #취향저격
『그 끝에 있는 것』의 BL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BL단행본! 소장가치 100%!!
“네 무엇에서 윤태민이 생각난 걸까?”
“민우진, 날 기억하고 있었던 거야?”
작가는 독자들에게 최상의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단행본용 편집 수정과 그림 수정을 감행했다. 단행본에서는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작가가 새로 그린 그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친 단행본 편집은 이 작품이 웹툰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단행본으로써 완성된 연출을 보여준다. 단행본 『그 끝에 있는 것』은 웹툰과는 다른 몰입도와 전달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권은 레진코믹스 연재분 1~16화분까지가 담겨있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그 끝에 있는 것』은 팬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주며 소장가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이 세상에서
나를 알아본 단 한 사람, 너를 만나다!
“날 볼 때마다 눈빛이 달라지는 거 알아?
그래… 그 눈빛이 짜증 날 정도로 날 미치게 하거든.”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미래를 꿈꾸는 태민이다. 그런 태민에게 뜻밖에 교통사고가 나고 3개월간 의식불명이 된다. 의식에서 깨어나 보니 왕따 시원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태민. 일단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시원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겉은 왕따 시원이지만 속은 산전수전 다 겪은 싸움 좀 하는 반항아인 태민이다. 시원의 모습이지만 태민의 성격으로 살아가는 그는 복학을 하자마자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그곳에서 태민은 과거의 인연이었던 우진과 재회한다. 시원의 몸에 들어간 태민은 우진을 알아보고 신경 쓰지 않으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우진을 의식을 한다. 우진은 그런 시원에게서 어째서인지 태민을 느끼게 되고, 그렇게 또 다시 두 사람의 운명은 새롭게 이어져 가는데…!
2권
레진코믹스 베스트셀러 BL 웹툰!!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이 세상에서
나를 찾아낸 단 한 사람, 너를 만나다!
“내게 소중한 것이라곤 윤태민뿐이었으니까.”
“내가 주는 건 빠짐없이 받아. 적어도 네게 독이 되는 건 없을 테니까.”
#첫사랑 #재회물 #집착 #학원물 #다정공 #재벌공 #츤데레수 #상처수 #일상물 #애절물 #영혼이동
1권이 발행되자 SNS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만화분야 1위를 자치한『그 끝에 있는 것』2권이 드디어 발행되었다.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당시 전연령 BL랭킹 TOP1을 기록하며 웹툰 독자들과 BL마니아들의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그 끝에 있는 것은 완결이 된지 10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전연령 BL랭킹 TOP3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BL장르하면 일본이라는 이야기도 이제 옛말이다. 『그 끝에 있는 것』의 수려하고 세련되며 섹시한 작화와 한국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 정서가 녹여져있는 스토리는 한국형 Boys Love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방황하는 아름다운 남자들의 사랑 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최상의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번의 단행본용 편집 수정과 그림 수정을 감행했다. 단행본에서는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작가가 새로 그린 그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친 단행본 편집은 이 작품이 웹툰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단행본으로써 완성된 연출을 보여준다.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들어간 단행본 『그 끝에 있는 것』은 팬들에게 웹툰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주며 소장가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그 끝에 있는 것』의 독자라면! BL독자라면 무조건 ‘소장각’!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던 지친 생활,
죽음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다.
시원으로 살아가기로 한 태민이지만, 시원처럼 행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시원의 모습으로 태민을 성격을 가진 채 살아간다. 시원을 괴롭히던 이들에게 복수도 하며 시원이지만 태민으로 살아갈 방법을 찾는다. 그 모습에서 우진은 더욱더 태민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시원에게 태민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시원은 우진에게 아니라 발뺌하지만, 이미 태민임을 알게된 우진에게는 아무리 부정을 해봐도 소용이 없을 뿐이다. 우진이는 시원이를 태민으로 대하기 시작한다. 그런 우진에게 태민은 점점 흔들린다.
태민은 누군가 계획적으로 시원을 괴롭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찾아내려 한다. 그때 주훈이 시원에게 접근해 온다. 주훈은 시원을 죽음으로 몰고 간 영상에 나왔던 인물인 것을 알게 되는데….
“나만이 누군지 알고 있고,
그게 네가 너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