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1

  • 윤성진
  • |
  • 좋은땅
  • |
  • 2019-01-29 출간
  • |
  • 152페이지
  • |
  • 153 X 225 X 16 mm /286g
  • |
  • ISBN 9791164350001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 우리는 세계 최고의 수군이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사령관이다. 그가 지휘한 해전에서 일본군은 제대로 반격 하나 하지 못하고 물러나기 일쑤였으며,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노량해전과 명량해전은 물론이고 한산도해전은 세계4대 해전에 꼽힐 만큼 훌륭한 해전이다.
이렇게 뛰어난 전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지휘 능력과 전술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를 뒷받침해 준 조선수군이 아니었다면 결코 승리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저자는 묵묵히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한 조선수군에 주목하였다. 주인공 ‘상춘’이 얄궂은 운명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약초꾼 집안의 독자에서 독기를 품은 조선수군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 사회상과 힘 없는 민초들이 겪었던 고통까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책 머리에

1. 나의 봄날은 끝났다
2. 죽고 싶어도 모진 인생이 이렇게 질기니
3. 전라좌수영 수장 이순신, 그가 누군데 대체
4. 첫 출정, 승리를 위한 거침없는 역사가 시작되었다
5. 전라좌수군은 이제부터 신화가 될 것이다
6. 우리는 지지 않는 영원한 조선수군이다
7. 세상에는 이런 나라도 있다
8. 난 무조건 살아남아서 끝을 볼 것이다
9. 조선수군의 이름으로 매국노는 꼭 처단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