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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전2권)

[세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전2권)

  • 사사키 후미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곤도 마리에 (지은이), 우라모토 유코 (
  • |
  • 비즈니스북스
  • |
  • 2015-12-10 출간
  • |
  • 472페이지
  • |
  • 각권상이
  • |
  • ISBN S97911868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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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자기혁신/자기관리)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비즈니스북스 2015-12-10
    276페이지|150 X 215 mm /486g
    정가 :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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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곤도 마리에 지음, 우라모토 유코 그림, 홍성민 옮김 지음 더난출판사 2017-12-20
    196페이지|188X128mm (B6)
    정가 :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할인]

출판사서평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

_라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

 

심플하게, 더 심플하게! 소중한 것에만 집중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크고 좋은 걸 가져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정작 갖고 싶은 걸 가져도 행복감은 기대한 만큼 지속되지 않는다.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한 물건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서 결국 싫증이 난다. 꼭 필요하다고 ‘믿는’ 것들을 모으고 사느라 월급은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고 물건들이 차곡차곡 쌓여갈수록 집은 점점 더 좁게 느껴진다. 우리는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갖게 된 물건을 보관하고 유지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다. 결국 정작 중요한 물건이나 일에는 생각이 미치지 않고, 늘 돈과 시간이 부족하다 말한다. 

집에 있는 옷장이나 책상 서랍을 한번 떠올려보자. 자주 꺼내 입는 옷,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물건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소유한 물건 중 실제로 사용하는 건 채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80~90퍼센트의 물건은 몇 번 쓰지도 않고 공간만 차지한 채 그대로 방치돼온 쓰레기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삶에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더 소유하기 위해 오늘도 필사적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10여 년간 작은 집 안에 침대와 소파, 책상과 책, CD, 앤티크 카메라 등 온갖 물건들을 가득 쌓아두고서 그것이 자신의 가치이자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었고, 물건을 줄이면 줄일수록 마음이 편하고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가 실천한 건 단 하나, 물건을 하나씩 버렸을 뿐이다. 물건을 버리면서부터 180도 변하기 시작한 심플한 인생을 그는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케케묵은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애는 일이었다. 첫 업무로 물건 줄이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잡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었기에 그 외 중요하지 않은 일은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을 할까?’보다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저커버그 등은 업무는 물론 옷도 늘 단순한 스타일만 고집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덜어낼수록 나다운 삶, 온전히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란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여나가는 사람’이다. 이때 물건이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는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도 포함한다. 그렇기에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삶의 행복’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며 소유한 물건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물건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해 스스로 묻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없어졌다. ‘이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이런 집에 살아야 해’ 같은 생각으로 불필요하게 소비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게 되자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며 자신의 직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줄어들었다. 

 

복잡한 세상,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순하게 살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니멀 라이프 열풍을 주도한 베스트셀러다. 저성장 시대, 과도한 경쟁에 현대인들이 지쳐갈수록 단순한 삶에 대한 관심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한 계절(3개월) 동안 33가지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로만 생활하는 ‘333운동’이나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변화된 삶을 공개하는 이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을 주목하게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지저분하고 물건으로 가득했던 집에서 ‘미니멀리스트의 모델하우스’로 바뀐 저자의 집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집과 배낭 하나로 세계 여행도 가능하다는 미니멀리스트의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사례도 함께 실어 미니멀 라이프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을 들려주고 보여준다. 

1장에서는 물건을 줄이기 전후의 삶을 비교하며 이 책에서 정의하는 미니멀리스트란 무엇인지,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미니멀리즘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최소의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스트들에 주목하는 이유와 자신이 가진 물건들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고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믿는 현대인들의 왜곡된 심리를 짚어준다. 왜 물건을 줄이지 못하고 늘리기만 하는지 이 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는 물건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실 물건을 버리는 데 드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버리기로 결심하기까지가 오히려 어렵다. ‘버릴 수 없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등 어떻게 하면 제대로 버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함께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 망설였다면 버려라 ’, ‘마음이 설레는 물건도 버려라’ 등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추가 목록도 수록하고 있다.

4장과 5장에서는 삶의 부피를 줄이면서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삶의 변화와 행복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들려준다. 미니멀 라이프의 목적이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새롭게 바꾸는 의미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해준다.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믿는 당신에게 최소의 삶을 권하다!

물건을 줄이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긴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이전에는 느낄 수 없던 충만함이 느껴진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않기에 비참한 기분에 휩싸이는 일도 줄어든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니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으며, 집중력이 높아지고, 내가 가진 직업에 대해서도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무엇보다 달라지는 것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점이다. 물건을 줄이면 현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시중에 정리의 노하우를 담은 책, 삶에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책은 넘쳐나지만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생생한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내 더욱 설득력 있게 읽힌다. 답답하고 복잡한 현실에 무엇부터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들에게 홀가분하고 여유로운 미니멀리스트의 인생철학은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세계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마리가 

우리 집에 온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수선한 집, 인간관계, 일상을 바꾸는 리얼 공감 정리 레슨

 

전 세계 800만 명의 삶을 바꾼 곤마리 정리법 만화판!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전 세계 800명의 삶을 바꾼 곤마리 정리법이 만화로 돌아왔다. 곤마리(곤도 마리에)는 《타임》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리 컨설턴트이다. 해외 41개국에서 ‘두 번 다시 집안이 흐트러지지 않는 정리법’,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주는 정리법’으로 입소문을 탄 그녀의 정리법은 단순히 어질러진 집을 정리하고 물건을 수납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물건 정리’라는 행위를 통해 어수선한 일상과 인간관계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화제를 모았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곤마리 정리법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 속에 저자의 정리 노하우를 담아 소개한다. 그간 다양한 책 속에서 정리의 힘을 설파해온 저자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쉽고, 보다 재미있고, 보다 알차게 압축된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평범한 주인공과 곤마리의 생생한 대화로 배우는 실생활 적용 노하우

평범한 직장 여성인 주인공 치아키는 도무지 정리되지 않는 집 때문에 고민하다가 정리 컨설턴트 곤마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집에 찾아온 곤마리가 제일 먼저 던진 말은 “왜 정리를 하려고 하나요? 이 집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처음엔 이런 말을 왜 하나 싶었던 치아키였지만, 의무감에 그 답을 찾던 중 집을 처음 계약할 당시 꿈꿨던 여러 가지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이때부터 치아키는 곤마리에게 차근차근 정리 레슨을 받으면서, 옷?책?서류?추억의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게 되고 남은 물건들을 어떻게 수납하면 될지를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치아키는 독자의 마음을 대변한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등 실제로 적용할 때 느낄 수밖에 없는 다양한 궁금증을 가감 없이 던진다. 그리고 이에 대한 곤마리의 친절한 답변은 ‘아, 그런 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을 전하며,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정리법을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법으로 만들어준다. 

 

진정한 심플 라이프는 버릴 물건이 아니라 남길 물건을 선택할 때 찾아온다!

 

미니멀하고 심플한 공간을 꿈꾸면서도 왜 우리는 쉽사리 버리지 못하는 걸까? 뭔가 복잡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상은 단순하다. 딱히 버릴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두는 것뿐이다. 그래서 곤마리 정리법에서는 버릴 물건이 아니라 남길 물건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남기고 싶은 물건의 기준은 ‘설렘’이다. 설레는 물건이 아니면 모두 버리면 된다. 몇 년간 입지도 않은 채 쌓아놓은 옷, 언젠가 읽으려고 생각해둔 책, 무심코 챙겨 넣은 잡동사니, 취향에는 맞지 않지만 선물로 받은 거라 고이 모셔둔 소품 등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꾹꾹 처박아둔 물건들을 셀렘이라는 기준으로 다시 살펴보자. 그렇게 나를 설레게 하는 물건들로 채워진 공간과 생활방식은 우리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꿔줄 것이다. 

목차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프롤로그  우리에게 더 이상 물건은 필요 없다


제1장. 누구나 처음에는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유할수록 잃어버리는 것들

물건의 홍수 속에서 핑계만 대다 

최소의 삶이 가져온 기적 

내가 버린 물건들

물건에 대한 집착이 낳은 불행의 악순환 

우리는 모두 미니멀리스트였다

소중한 것을 위해 줄이는 사람, 미니멀리스트

단샤리, 심플 라이프, 노마드 워크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소유의 개념을 바꾼 21세기 발명품들 

생존에의 절실함이 미니멀리스트를 만들다 


제2장. 물건은 왜 점점 늘어나기만 하는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익숙함’이라는 독

우리는 왜 새로운 물건을 원하는가?

다이아몬드 반지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미래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다

익숙함과 싫증의 무한 반복 

석기와 토기는 필요한 물건이었다

누구나 ‘고독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

보이지 않는 가치를 드러내는 법

너무 많은 물건들이 당신을 망친다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

rule 01 버릴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라

rule 02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rule 03 잃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rule 04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파악하라 

rule 05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 버리기 싫을 뿐 

rule 06 뇌의 메모리는 한정되어 있다

rule 07 지금 당장 버려라

rule 08 버리고 후회할 물건은 하나도 없다

rule 09 확실한 쓰레기부터 버려라

rule 10 여러 개 있는 물건은 버려라

rule 11 일 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라

rule 12 남의 눈을 의식해 갖고 있는 물건은 버려라

rule 13 필요한 물건과 갖고 싶은 물건을 구분하라

rule 14 버리기 힘든 물건은 사진으로 남겨라

rule 15 추억은 디지털로 보관하라

rule 16 물건 씨의 집세까지 내지 마라

rule 17 수납·정리 개념을 버려라

rule 18 수납장이라는 둥지를 버려라

rule 19 데드 스페이스를 살리지 마라

rule 20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를 버려라

rule 21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rule 22 잊고 있던 물건은 버려라

rule 23 버릴 때 창조적이 되지 마라

(중략)

rule 51 버릴까 말까 망설일 때 버려라

rule 52 진짜 필요한 물건은 반드시 돌아온다

rule 53 감사하면서 버려라

rule 54 정말로 아까운 것은 내 마음이다

rule 55 버렸기에 더 잊지 못한다


더 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15가지 방법 

+rule 01 적은 물건을 소중하게 의식하라

+rule 02 사복을 제복화하라 

+rule 03 개성을 만드는 것은 경험이다

+rule 04 다섯 번 망설였다면 버려라 

+rule 05 정말로 필요한지 시험 삼아 버려보라

+rule 06 사소한 불편도 즐겁다

+rule 07 마음이 설레는 물건도 버려라

(중략)


제4장.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변화

01 시간이 생긴다

02 생활이 즐거워진다

03 자유와 해방감을 느낀다

0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05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06 행동하는 사람이 된다

07 집중력이 높아진다

08 절약하고 환경을 생각한다

09 건강하고 안전하다

10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11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

12 감사하는 삶을 산다


제5장.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행복의 모범 답안을 버려라

행복의 DNA는 존재하는가? 

행동에 좌우되는 40퍼센트의 행복 

우리는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은 느끼는 것

지금, 눈앞의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 


에필로그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 변화의 삶



곤마리 씨, 우리 집 좀 정리해주세요
 

등장인물 소개

 

1장 정리를 결심하다

2장 이상적인 생활을 생각하다

3장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4장 올바른 순서에 맞게 물건별로 정리한다

5장 옷은 개고 세워서 수납한다

6장 책은 읽지 않고 만졌을 때의 설렘으로 판단한다

7장 서류는 전부 버리기가 기본이다

8장 추억의 물건은 마지막에 정리한다

9장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수납한다

10장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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