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열두 띠 이야기

열두 띠 이야기

  • 김학연
  • |
  • 이룸아이
  • |
  • 2019-02-28 출간
  • |
  • 48페이지
  • |
  • 225 X 290 mm
  • |
  • ISBN 9791188617173
판매가

14,800원

즉시할인가

13,3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3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왜 새해가 되면 해에 열두 동물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걸까?
[열두 띠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어우러져 사용되었던 열두 띠 동물의 유래를 알려 주는 설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엮은 그림책이다. 왜 해에 동물의 이름을 붙여 부르고, 동물은 왜 해마다 달라지는지, 띠는 무엇이고 왜 열두 띠만 있는지, 호랑이띠 다음엔 토끼띠, 토끼띠 다음엔……, 어른들도 헷갈리고 설명하기 어려운 띠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독후 활동과 논술이 이루어지도록 그림책과 창의융합논술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다.
[열두 띠 이야기]는 시끄럽게 싸우고 이기적이기만 했던 열두 동물이 상을 주겠다는 임금님의 말을 듣고 각자 가진 능력과 지혜로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소는 농부 대신 밭을 갈고, 쥐는 배에 물이 새는 것을 알려 주어 어부의 목숨을 구하고, 호랑이는 역신을 몰아내고, 토끼는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해 달에 가서 떡방아를 찧는다.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도 모두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새해가 되어 도움을 준 열두 동물은 차례대로 임금님한테 세배하는데……. 과연 임금님은 동물들에게 어떤 상을 주었을까?
[열두 띠 이야기]는 열두 동물의 특성을 잘 살려 이야기를 풀어냈다. 작고 힘없는 동물도 모두 저마다의 능력과 재주가 있고 특별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각자 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열두 동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신 또한 특별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여 자신감을 갖게 한다. 특히 주변을 둘러보고 남을 돕는‘도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창의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과 워크북으로 논술을 재미있게!
다양한 곡물과 여러 재료가 있다고 해도 그 재료를 절구에 담아 절굿공이로 정성스레 찧거나 빻지 않으면 차진 떡을 맛볼 수 없다. [창의융합논술 전통문화 그림책]은 이룸아이가 야무진 절굿공이가 되어 흩어져 있는 우리 전통문화 이야기를 모아 차지고 맛깔나게 만든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입말체와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전통문화 그림책인 [열두 띠 이야기]는 우리나라 띠 문화의 전통을 알게 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우리 문화를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게 할 것이다.
그림책 100배 활용 [창의융합논술 워크북]은 전통문화 그림책의 이해를 돕고, 논리적 사고와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여러 영역을 융합한 창의적인 활동과 만들기로 즐거우면서도 체계적인 논술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이해력, 창의력, 호기심, 상상력 등이 쑥쑥 자라도록 돕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