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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만화 창조과학 100

한컷만화 창조과학 100

  • 김재욱
  • |
  • 생명의말씀사
  • |
  • 2019-01-18 출간
  • |
  • 144페이지
  • |
  • 151 X 211 X 14 mm /264g
  • |
  • ISBN 978890416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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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쉽고 명쾌한 100가지 창조과학 진실

이 시대를 사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폭풍 앞에 놓인 작은 불꽃과 같다. 또래 집단과 대중 매체를 통해 밀려오는 세속주의로부터, 기독교 진리를 공격하고 오류로 물들이는 사상 전쟁에 이르기까지, 우리 세대 젊은이들의 믿음은 크고 작은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에 걸쳐 조용하고 점진적으로, 하지만 가장 강력하게 우리의 믿음을 뒤흔드는 주범은 바로 진화론이다. ‘객관적인 진리’라는 탈을 쓴 채, 학교와 언론과 지성의 현장에서 큰 목소리를 발하고 있는 이 진화론은, 기독교 신앙에서도 핵심 진리인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를 우리의 삶에서 몰아내려 한다.
이러한 대세를 거슬러 진화론의 허구와 창조론의 진실을 알려 온 저자는, 그간 자신이 연구하고 정리해 온 주제들을 한 컷의 만화와 짧은 글로 압축해 독자에게 전달한다. 저자는 먼저 진화론이 이제껏 근거로 삼았던 정보와 자료들이 오류와 편견에 휩싸인 해석의 산물임을 파헤친다. 객관적인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온 진화론이 사실상 또 다른 종류의 주관적인, 하지만 불합리한 믿음 체계일 뿐임을 드러낸다. 이에 반해, 맹목적인 종교로 폄하되어 온 창조론이, 사실상 객관적인 자료와 합리성에 훨씬 더 부합하며, 창조론이 근간으로 삼고 있는 지적 설계론이 다른 사상에 비해서 더욱 객관적이고 우월하다는 점을 변론한다. 또한 공룡과 노아의 홍수에 관한 상식적인 증거들과 진화론자들이 범해 왔던 폐해를 소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진실과 오류를 스스로 분별해 내도록 이끈다.
이러한 주제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지레 염려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전문적이고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이해하기 쉬운 어법과 만화 형식으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때문이다. 진화론과 창조론의 회색 지대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있는가? 과학과 믿음 사이에서 발생하는 딜레마와 갈등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 『한컷만화 창조과학 100』은 바로 당신을 위한 창조론 입문서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자.

추천 독자

1. 창조과학과 진화론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신자.
2. 자녀나 학생들에게 창조신학의 기반 위에 가르침이 필요한 교사와 부모.
3. 창조과학 책을 읽고 싶으나 과학 지식 부족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신자.
4. 목회와 설교에 창조 과학적 지식과 정보가 필요한 목회자.


목차


프롤로그

1장. Creation & Evolution
창조와 진화, 기본 설명서

01 진화론의 주창자 찰스 다윈은 누구인가?
02 모두가 환호한 20대 박물학자의 패기
03 찰스 다윈도 유신 진화론자였다
04 월리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지만…
05 실험 과학과 기원 과학을 구분해야
06 창조론과 진화론의 주요 차이점
07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자는 노마(NOMA) 원리
08 신앙과 과학은 무관한 것일까?
09 왜 창조론은 변변한 논문이 없냐고?
10 세상이 인정하는 것은 진화론뿐
11 창조물을 심판하는 신은 부당한가?
12 창조물에 대해 가지는 애착과 사랑
13 세계적인 학자들의 의견은 왜 다를까?
14 유신 진화론자들을 멀리하라
15 교회를 몰락시키는 두 요소
16 우리의 삶에 깊이 들어온 진화론
17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진화론
18 주일학교가 사라지는 이유

2장. ID & Evolution Theory
지적 설계의 이치와 진화론의 오류

19 생물은 처음부터 복잡했다
20 지적 설계는 진화의 불가능을 말한다
21 매우 간단한 설계의 원리
22 컵라면 하나도 설계에 의해 만들어진다
23 10cm 차단선 하나로 비행기가 추락한다
24 문어가 사람보다 더 진화한 동물일까?
25 코끼리의 지능과 능력은 놀라워
26 태양열 전지판과 해바라기 씨앗
27 터널을 뚫는 첨단 기술도 자연에서 배우다
28 생체 모방 공학이 가능한 이유
29 욥기에 등장하는 번개의 길
30 비의 순환 원리도 이미 성경에
31 육각 결정이 있는 눈은 어디서 왔을까?
32 진화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눈의 정교한 기능
33 세상 모든 물질의 재료는 똑같은데?
34 속이 텅 빈 원자는 누가 가동시켰나?
35 열역학 제1법칙과 진화론의 모순
36 열역학 제2법칙과 진화론의 모순
37 우주의 근본적인 신비
38 밀러의 실험은 생명과 무관
39 인간의 능력과 하나님의 능력
40 지구와 닮은 행성에 대한 허황된 기대
41 화성 관련 영화는 공상 과학
42 화성, 일단 가기만 하면 살 수는 있나?
43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공간의 낭비다?
44 우연일 수 없는 규칙들
45 우주에서 물이 발견되었다?
46 지구의 나이는 성경대로 매우 짧다

3장. Dinosaur & Flood
공룡에 대한 진실과 노아의 대홍수

47 공룡은 정말 멸종됐을까?
48 공룡의 연부 조직, 과연 지금 발견될 수 있나?
49 공룡은 오래된 동물이어야만 해!
50 12간지 중 왜 용만 상상 속의 동물일까?
51 고대 사람들이 새긴 동물은 무엇일까?
52 공룡이 살지 않던 시대에 공룡상을 만든다?
53 역사 기록에 남은 ‘용’은 바로 ‘공룡’
54 상형 문자인 한자 속의 공룡
55 성경의 ‘용’은 우리가 아는 실제 ‘공룡’
56 시조새, 난 새의 조상이 아니야
57 모든 문명의 발생 시점
58 노아의 세 아들과 온 인류
59 노아는 방주의 선장이 아니었다
60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뚜렷한 홍수 설화

4장. Evolutionism and Crime
진화론의 무지와 폐해

61 대진화와 소진화
62 수억 년 전과 똑같은 생물들
63 지질 주상도와 화석 연대의 순환 논리
64 종의 정지는 불변의 실제 데이터
65 엑스맨을 탄생시킨 바람직한 괴물 이론
66 돌연변이와 진화론의 딜레마
67 복구와 세포 자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68 진화가 그리 간단히 스스로 이루어질까?
69 진화론과 유물론이 설명할 수 없는 세상
70 생명은 생명에서만 나온다
71 동물원에 인간을 전시했던 사람들
72 멀쩡한 사람을 진화의 중간 단계로 만들다
73 사람이 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74 인간은 오직 한 종류뿐
75 발생 단계는 다 똑같다는 배 발생도 조작 사건
76 배 발생도를 조작한 헤켈의 뻔뻔함
77 골턴의 우생학, 인종 차별에 이용되다
78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과 진화론
79 과학의 무지가 불러온 인종 차별의 역사
80 죽은 자에게 수여되는 ‘다윈 상’을 아시나요?
81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를 아시나요?
82 죄인도 무죄가 되는 진화론의 법정
83 흔적이 아닌 흔적 기관이 180여 개라고?
84 자녀 사랑과 종족 보존의 본능?
85 라이거 같은 잡종은 다른 종으로 변할 수 있을까?
86 이론 안에서는 안 되는 게 없는 진화론

5장. Quote and Truth
과학자들의 어록을 통해 본 진실

87 나는 불가능한 것을 믿기로 했다?
88 시간의 기적을 믿는다?
89 진화는 사실이어야만 해!!
90 진화가 사실이 아니어도 어쩔 수 없다?
91 진화론은 믿음의 교리이다
92 다른 이론을 처음부터 배제하는 진화론
93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리처드 도킨스
94 진화론은 드라마다
95 인간 게놈 권위자의 인종에 대한 편견
96 진화론에 찌든 과학자들의 오만과 독선
97 세월을 허비한 진화론자의 고백
98 창조의 원리를 말한 뉴턴의 명언
99 모든 것을 녹이는 산, 진화론
100 진화론은 벌거벗은 임금님의 명품 옷

에필로그 창조과학도 과학이냐고 묻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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