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일러두기
요해단충록 1
1회 반적 오랑캐를 참수한 누르하치가 외람되이 벼슬받자, 급히 비어와 여러 현자들이 그의 계햑을 깨려하다.
2회 누르하치가 계책을 써서 무순을 습격하자, 장슨윤의 군대가 청하에서 무너지다.
3회 장패가 오랑캐의 투항 권유를 거부하고 목숨을 바치자, 오랑캐 토벌을 의논하여 양호의 군대가 출정하다.
4회 장군기가 꺾였다는 보고에 두송 총병이 죽고, 오성의 나타난 조짐에 유정 총병이 죽다.
5회 사기를 진작하려 웅정필이 장수들을 베고, 나랏일에 목숨 바치려 김태실이 분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