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학교 시그니처 강의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 전격 공개!
워크숍 참석자들의 강력 추천 후기!
특별 부록 ‘나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법’ 수록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하지만, 결국은 행복해지려고 일한다.”
국내 최초 성향 분석가 앤디 쌤의 직장인 사춘기를 끝내고
‘마이너스 이직’을 ‘플러스 이직’으로 바꾸는 맞춤형 커리어 처방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걸까?’ 고민하는 2030부터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 걱정하는 4050까지, 이 시대 모든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처방전.
국내 최초 성향 분석가이자 카카오, 현대카드, BMW, 웅진 등 국내외 기업에서 강점 개발과 조직문화 컨설팅을 하는 박앤디 저자. 그는 행복한 일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에서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이 워크숍은 이직과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퇴사학교의 시그니처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왜 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만두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다녀요.” “회사를 옮겨도 옮기지 않아도 왜 똑같이 힘들까요?” 그를 찾아온 의뢰인들은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취업난을 뚫고 힘겹게 입사했건만 만족감은 채 3개월도 안 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표를 던지고 싶은 심정이라고 한다. 경력자라고 다르지 않다. 조건을 올리고 환경을 바꿔서 더 나은 회사로 옮겼는데도 직장생활은 전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이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할까? 그리고 스무 살부터 했던 직업 고민, 경력 고민, 앞날 고민을 마흔 넘어서까지 하는 걸까? 그 이유는 지금까지 일과 직장을 고를 때 성적과 스펙, 능력은 고려했을지언정 자신의 ‘성향’은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성향’을 알고 ‘일과 회사의 성향’을 파악해 나·일·회사의 적합성을 서서히 높일 때, 우리는 무기력한 회사생활을 끝낼 수 있다.
이 책은 9단계 커리어 수업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찾고, 그 성향을 강점으로 바꿔 나에게 맞는 일과 회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금까지 획일적인 커리어 설계와는 다른 본인에게 딱 맞는 맞춤형 커리어 설계와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다시 쓸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사는 길’을 발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