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영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윤이형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중편소설 《개인적 기억》, 청소년소설 《졸업》, 로맨스소설 《설랑》 등을 펴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을 받았다.
이주란
1984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다. 추계예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박민정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가 있다.
정영수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애호가들』이 있다.
최은영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과 소설집 『팽이』가 있다.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 했다.
한유주
2003년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09년 단편 <막>으로 43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불가능한 동화》《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얼음의 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그럼에도 작가로 살고 싶다면》《작가가 작가에게》, 줄리언 반스의 《용감한 친구들》 등이 있다.